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옛 여인들 이야기^^1탄

[ 업소 정보 ] 

* 업소명 : 옛직장??ㅋㅋ

* 방문 일시 : 2010년

* 가격 : 밥,술값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비밀

* 나이 : 20대 초반

* 신장 : 165

* 몸무게 : 50 쬐~끔 안됨

* 가슴사이즈 : D+ ~E

* 얼굴(상/중/하) : 중상

* 몸매(상/중/하) : 상

* 마인드(상/중/하) : 상

* 서비스(상/중/하) : 상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다른분들 후기 보고 '아.....쫌 부럽군....' 생각만하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저를 쫌 부러워 하게끔 해보자 라는 생각과

그녀가 자꾸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끄적입니다…ㅎㅎ 

2010년2월 첫취직을 했죠 대전에 위치한 작은 회사랍니다 

거기서 한 처자를 만나게 됩니다 한살어린…


그때는 첫사회생활이고 뭣도 모를때라 어리버리어리버리 ㅎㅎㅎㅎ 

그 회사엔 팀이 2개로 나뉘어 있었는데 다른팀엔 30대후반인 

여자직원2명…한명 노처녀, 한명 유부

울팀에는 한살어린 그녀…



하지만 직급은 저보다 당연히 높았죠 ㅎㅎ 

저의 첫 이미지는 운동 잘하고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꺼 같은…
(남자직원분들 얘기 ㅎ)

실상은 여자들한테 인기는 개뿔....그거 먹는거임??ㅋㅋ 

그냥저냥 여자친구는 몇명 사귀었는데 

나이트,클럽,조건,등등 유흥을 전혀 안해봤던지라 

술도 잘 못하고 이래저래 원나잇 그런건 전혀 없었죠ㅠㅠ 


착실히 회사를 2~3달 다니다보니 바로 선임인 과장님과 그녀와의 

거의 업무진행을 같이하다보니 엄청 친해집니다 

퇴근해서 밥을 먹거나 간단하게 술한잔 하는게 주5일 근무에 

보통 3일은 되었으니까요(과장,여직원,나 솔로 ㅋㅋ) 

자주 밥먹고 술한잔 하다보니 흑심이 생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중 하루는 저녁식사 겸 간단하게 한잔 후 2차에서 신나게 달리다




과장님은 빠이빠이....저희도 들어가는듯 하였으나 그냥 보낼 수 있나요

제가 맥주 간단하게 "한잔 더 콜?? "이러니 바로 "콜!!" 이럽니다 ㅋㅋ 

3차로 둘이 조용하고 사람 별로 없고 노래 잔잔히 들려오는

조그만 술집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인 얘기를 합니다


(저는 뭐 당연히 흑심이 있었죠 ㅋㅋㅋㅋ) 

얘기를 하다보니 전 남친이랑 안좋을 일로 헤어진지 6개월 조금 

안되었는데 자꾸 연락하고 집앞에 찾아오고 이래저래 심란하답니다 

눈물을 쫌 보이더군요 저는 본성이 착한지라 얘기를 잘~~들어 줍니다 



한참 얘기들어주고 토탁여 주고 하다보니 시간이 11시인가 

가까워 지더군요 2차끝난게 9시가 안되었는데....

그러다 급 나가자면서 쿨하게 계산을 먼저 하더니 나가는 겁니다 

뭐지......?? 이러고 있는데 택시를 탄다네요 바람쐬러 가고 싶다고....




이시간에 무슨 바람을 쐬러 가냐 물어보니 부산을 간답니다 

엥????

술기운에 그랬는지 저도 모르게 입에서 "같이가자 안그럼 안보낸다"

남친도 아니고 수습기간도 안끝난 사회생활 초짜가 무슨 무대뽀로

그런 얘기를 한건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용감했네요 ㅋㅋㅋㅋ



"그러던지"라는 말이 그녀 입에서
 나오는데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네요 ㅋㅋㅋㅋㅋㅋ

택시를 타고 대전역으로 가서 부산행 기차표 끊고 자리에 앉습니다

둘 다 술이 쫌 된지라 골아떨어 집니다

조금 잤나....싶어 눈을 뜨니 어딘지도 모르는 곳인데 기차는

쌩쌩 잘 달리고 그녀는 내 어깨에 기대서 쿨쿨 잡니다


조금 깊게 파인 V넥 사이로 보이는
 D+컵의 웅장한 골짜기가 눈을 못떼게 하네요

부산역 도착 후 바다는 안보고 둘다 피곤해서 MT 들어 갑니다




둘 다 술이 안깨서 헤롱헤롱 댑니다 2차때 너무 많이 들이켰더니....


티비 쫌 보다가 씻고 나왔는데 씻을러 들어갈 생각을 안하네요....



생리중인데 생리대 다 썻다면서 편의점 가서 저보고 사오라고ㅠㅠ

주섬주섬 챙겨입고 편의점가서 아무거나 집어들고 다시 MT 입성

그녀는 씻었는지 머리를 말리고 있더군요

대충 말리고 둘 다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다가 슬쩍슬쩍 잠이 오길래

여기서 잠들면 이런 기회 언제 올지 모르는지라

슬쩍 터치해 봅니다....장난치듯 ㅋㅋ하지말라면서 반격 들어옵니다



요때다 싶어 얇은 티셔츠 안으로 손을 쓱~
넣어봅니다 별 반격 없네요 ㅋㅋㅋㅋ

한손으로 후크를 풀어보립니다
(예전 여친 사귈때 장난치면서 연습을 많이 해본 나름 노하우로다가 ㅋㅋㅋㅋ)

선수라면서 웃네요~ 귀여워서 입술을 뺏어 버립니다 잘 받아주네요




하지만....그녀는 교정중....
치아 안으로 하는거라 평소엔 잘 안보이지만 알고는 있었죠....

저도 예전에 교정을 해본지라 그 느낌....새롭더군요 ㅋㅋ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입술을 빼앗으면서 한손으로는 티셔츠안에 넣었던 손으로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 거대한 산을 쥐락펴락 흔들흔들 쪼물딱 거립니다

드디어 한겹 걸치고 있는 얇디얇은 티셔츠 쪼가리를 벗겨 버립니다

"어후~~~~~~~~" 저절로 탄성이 나오네요



약~~간 통통한 그녀의 상체에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네요

창피하다면서 이불을 뒤집어 쓰길래 저는 그 이불 속으로 들어갑니다

열심히 물고뜯고맛보고즐깁니다 ㅋㅋㅋㅋ


그녀는 슬슬 느끼다가 장난친다고 저의 머리를 확 끌어 당기네요

거대한 산에 파뭍혀서 숨을 못쉬어 "항복항복!!" 이랬더니



"올라가는 기차표는 니가 사"라면서 ㅋㅋ 슬쩍 힘을 빼네요

(친해지고 나서 퇴근 후 편하게 말 까는 사이가 됨)


생리중이고 이미 나에게 넘어온듯 하여 뒷일을 기약하며

그렇게 그녀의 품에 안겨 깊은 잠을 잤네요 ㅎㅎㅎㅎ

샤워하면서 한손으로 양쪽 가슴 가운데를 살짝 가리고 찍어서 보내준 


인증샷을 예~~전에 폰으로 받았는데 따로
 저장을 안해두고 폰 바꿀때 뭔생각으로 포맷을 해버렸는지ㅠ



2탄은......기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실전에 들어간 내용이겠죠??ㅎㅎ

사무실에서 몰래몰래 메모장에 쓰면서 올리는거라 1탄 쓰는것도 며칠이 걸렸네요 ㅋㅋ


* 재접견 여부(%) : 0%


* 재접견 이유 : 이미 떠나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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