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공떡후기] 광주/20/160/50?/B+ 키스방 따라갔다 공떡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본명만 암요.

* 나이 : 20

* 신장 : 160

* 몸무게 : 50(?)

* 가슴사이즈 :B+

* 얼굴(상/중/하) : 중하

* 몸매(상/중/하) : 중~중하

* 마인드(상/중/하) : 공떡은 닥치고 '상' 줘야 하는게 예의임요!


* 서비스(상/중/하) : 중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애기목소리다가 달릴땐 허스키하게 변하는 

        가변벨브 목구녕~



[ 방문 내용 ]


- 시작하며 - 


광주에 일도 볼겸 사람도 만날겸 내려갔다가
 다방레이스 펼치다 장렬히 내상맞고 전사할뻔 했으나 

내상기를 보시고 모 회원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서울복귀 전날 가볍게 식사나 함께 하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자리를 가져봤었습죠. 


수컷향기 물씬한 아메 회원 둘의 만남이라 뭐 대화도 대충 그렇고...^^ 

그렇다 우연히 기회가 만들어져 전날의 내상기를
 힐링한 이야기 풀어보도록 할께요. ^^ 


- 7월 16일 늦은 오후 광주 상무지구 - 


제 첫후기의 주인공 처자와 건전하게 대화만
 나누고 숙소로 잡았던 호텔에서 나와 

L회원님과의 약속 장소인 롯데마트 근처 스타벅스로 갔습죠. 

아이스카라멜마끼아또 한잔 시켜놓고 
쪽쪽 빨고 있는데 L회원님께서 도착했다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훤칠한 키의 호남형이시더군요.^^ 

속으로 '어~ 이런거 않하게 생기셨는데...' 싶었답니다. 

제가 너무 착하게 본것 일까요? 숨은 마성을 못본건가? ㅋㅋㅋ 

원래 기회되면 C회원님도 함께 뵙기로 했으나 
급하게 출장가셔서 C회원님은 불발된 상황이고... 


남자 둘이 조금은 어색한 대면을 하고는 
그나마 동갑내기라는 끈 하나로(?) 살포시 

안도하며 L회원님이 안내한 샤브샤브집으로 이동했습져. 


으슥한 곳에 자릴잡고서 아메 이야기며 
조건 이야기며 속닥속닥 나누는데 역시 남자는 

군대 얘기랑 떡얘기만 있으면 금방 친해질듯도 합니다. ㅋㅋㅋ 


"근데 죄송한데 지율님 꽃미남일줄 알았더니 좀 다른 이미지에요." 

"네~ 제가 첫인상이 좀 차가운 편이라 안경도
 요렇게 둥글둥글 순한거 쓰고 다니잖아요 그래서" 




오해들 하시지 마세요. 저 와꾸 충만한 훈남 아녀요 ㅠㅠ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동네 싸돌아 다니는
 흔남이라 그렇게 말씀 드렸건만...ㅠㅠ 


남정네들 이야기는 길게하면 짜증내실테니 대충 얼버무려 휘리릭~ 

그래도 서로 먼길 달려와 보는 것인데 아쉬움이 남던지라 제 숙소 호텔방 가서 

커피시켜 차나 한잔 하자 말씀드리고 다시 숙소로 남자 둘이 기어들어가서 

커피를 시키려는데 L회원님께서 여쭙더군요. 


"근데 여기 호텔도 배달이 될려나요? 될까?" 

"그건 나도 모르죠! 뭐 그래도 상관 없죠, 

어차피 나가면서 쪽팔리는건 L님이잖아요. 하하하." 


그렇게 농담 주고 받다 장트라볼타님이 
강림하셔서 화장실에서 응가 때리고 있는데 

벨소리가 들리더군요. 


잽싸게 마무리하고 나가봤더니 
소도 때려잡을 덩치의 언니가 앉아 계시고.... 

'야~ 어제 첨단쪽에서 내상 입은 다방 언니는 죵나 엘프였구나.' 싶더군요. ^^ 


그렇게 차한잔 하며 좀더 이야기를 나누는데 L회원님 지인분께 연락이 와서 

뜻하지 않게 키스방을 가게되었습니다. 

조건이나 스폰만 해봤지  업소 아다라 첨가는데 말이죠.^^ 



- 7월 17일 00시경 광주 모처 - 


사실 L회원님 지인분 차편으로 이동해서
 우리가 방문한 업소가 어디에 위치한 곳인줄도 

모릅니다.

 걍 짐짝처럼 실려 갔으니 말이죠. 

두분의 질펀한 남도 사투리 섞인 대화를 들으며 잼있어 하기만 했지 머... 
어리버리 타고 있었지요. 



셋이 가서 그런가?  
첫 업소 방문이란 떨림따윈 없고 자주 가던 곳 찾아 들어가는 기분으로 

입장해서 각자 방배정 받고.... 문이 열리는데 '아 찌발~' 


얼핏 봤는데 제 옆방으로 들어가신 L회원님 처자와
 제가 들어갈 방 처자의 와꾸차이가 좀 납니다. 


'햐~~ 남자는 죽으나 사나 줄이라드만... 
줄 잘못 서부렀구만' 싶었어용. ㅠㅠ 

뭐 이렇게 입고 일하는건 아닙니당. 

쌍팔년도 미아리도 아니고 ㅋㅋㅋ 처자가 보내준 카톡사진입니다잉! 

방안에 입장하면서 신발끈 풀르는데 처자가 한마디 하더군요. 


"오~ 컨버스!" 

"아 왜~ 싸고 막 끌고 다니고 좋잖아~" 

"저는 끈묶기 귀찮아서 반스 신는데.... "하더군요. 


"어허~ 꼬맹이 아가씨가 멀 모르네 그럼 로우탑 신으면 되지!" 

"안되요 로우탑은 금방 떨어지든데?" 



약간은 다행이다 싶기도 했습니다. 

방안의 분위기도 낯설고 해서 좀 뻘쭘하기도 했거든요. 

다행이 처자가 신발을 이야기거리 삼아줘서 말문은 열었고.... 

이런 곳은 첨이라 농담반 진담 반으로 처자에게 질문을 했지요. 



"근데 여기선 뭐하고 놀아요?" 

처자가 의외란 투로 "첨와보세요?"하고 묻더군요. 

"응~ 옆방에 친구넘따라 첨 와본건데?" (L회원님 ㅈㅅ ㅋㅋㅋ) 

"그럼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여긴 키스방이구요~
 키스하고 애무도 해드리고요. 

핸플은 아세요? 손으로 이렇게 핸플도 가능하구요. 제 팬티라인 아래로만 

안내려 가시면 가슴포함 터치 가능하시구요...." 




처자가 조그만 입으로 나름 진지하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속으로 씨익~~ 웃었죠. 

내가 다녀본 적은 없어도 아메에서
 눈팅한게 얼만데 그거 모를까 싶어서요. ^^ 


처자가 씻고 나오라 하길래 욕실가서 대충 씻고 치카치카 하고씻긴했는데... 

'이거 어떻게 나가지 싶더군요.' 그래서 처자를 불렀죠. 

"꼬맹~ 나 어떻게 나가? 옷 입고나가 아님 벗고 나가?
 뭐 어떻게 하는건데?" 

처자가 깔깔 웃더니 편할대로 나오면 된다더군요. 

그래서 뭐 면티에 팬티바람으로 나갔죠. 

씻고 나왔더니 요상하게 급 현자타임이 밀려오더군요. 

처자 눈을 보는게 아녔는데 말이죠. 

눈이 마주쳤더니 여성이라 대상화 되는 
느낌보단 그냥 동네 꼬맹이 보는 기분... 

그래서 뱅스타일 앞머리를 제 손으로 장난스럽게 흐트리며 




"마~ 요런게 왜하냐 힘들게?....으이그....!" 

했더니 또 따박따박 말대답은 잘하네요. 

"그래도 다음학기 등록금 맞췄구요. 

월세는 내지만 내가 지낼 집 보증금도 만들었어요!" 하더군요. 

거짓말로는 들리지 않던 순진해 보이는 눈빛~ 

"어이구 그랬어용? 우쮸쮸 해줘야겠네?'
하구선 볼때기를 살포시 잡아당겼죵. 

"애이~ 됐다.... 내가 지금 뭐하냐~
 그냥 옆방 아저씨들 나올때까지 노가리나 까고 놀자!" 

그렇게 침대에 걸터앉아 꼬맹이 아가씨랑 노가리만 신나게 털었습죠. 

처자 학교 얘기며 전공 얘기...
 마침 제가 하는 일이랑 전혀 무관한 전공은 아니라서 

상담아닌 상담도 좀 해주고.... 

"오빠는 근데 결혼 하셨어요?" 

"야 오빠는 개뿔~ 낼모레면 마흔이다 삼촌이라 불럼마~" 

"아니그래도 어떻게 그래요.... 
근데 나이는 삼촌 맞네 히히히" 하고 웃더군요. 


뭐 그런 일 한다고 선입견 갖는 사람도 아니고... 

처자 또한 그래도 밝고 씩씩한 처자라 하는짓이 이쁘더군요. 
와꾸는 좀 그런데 말이지...ㅎㅎㅎ 


남친 있냐 물어봤더니 "음.... 고등학생때는 몸은 안섞잖아요....
근데 대학생땐 그게 아니잖아요... 

몸도 섞고 하잖아요.... 근데 이런일 하니까 좀 그렇고... 
알아 챌것도 같아서 남친 없어요." 

"그래? 음... 나중에 그만두면 좋은 사람 만날거야.
"하는 덕담도 좀 하고... 

그래도 시간이 더디 가길래 만원빵 끝말잊기 
하쟀더니 처자가 배팅이 너무 크다고 

천원빵 하자길래 몇판하고 4천원 땄습죠. ㅎㅎㅎ 

그렇다 퇴실 10분전 알리는 콜이 와서 
웃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있는데 처자가 

제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저 번호 막 주고 그런애 아니에요. 
손님들 물어봐도 진짜 단골손님 아니면 연락처 안줘요." 



"마~ 알아서 뭐하게? 
나 어차피 광주사람 아니라 또 올것도 아니고 관리해봐야 돈도 안돼!" 

"아니~~ 그런거 아니고...나도 집 서울근처란 말야....
 나중에 서울가면 밥사줘요~" 

"내감마 네 밥을 왜사주냐?
 안그래도 밥먹자는 애들 줄섰는데? 번호표 줄까?" 

처자가 뽀루퉁 해가지고는 고갤 돌리더군요. 

괜히 장난친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번호 교환하고서 

"꼬맹! 너 내번호 니네 실장줘서 문자오게하고
 그렇지 마라 나 딱 질색이다~! 

글구 이건 까까 사먹고 키좀 폭풍 성장해람마~" 
하구선 3만원 쥐어주고 나왔습죠. 

먼저 나와 기다리는데 L회원님 나오시고... 

그렇게 다시 숙소로 향해서 L회원님 가시는 것 배웅하고 호텔방으로 들어왔지요. 


- 같은 날 새벽 호텔방 - 


끈적거려서 샤워하고 나와서 잠이나 자볼까 하는데 카톡이 지잉~~~
 하고 울리고... 


이밤에 누구지 싶어 봤더니 아까 그 꼬맹이 아가씨~ 

'삼촌님! '오늘 콜 없어서 일찍 끝났음! ㅋㅋㅋ' 

'얌마 손님 없어서 일찍 끝난게 웃을 일이냐 곡을 해야지?' 

'다른 매니저들이랑 야식 간단히 먹고 들어갈라구요. 뭐하고 계셨어요?' 

'어? 너랑 암것도 안해서... 
나와보니 억울해서 그냥 잘까 딸한번 잡고 잘께 고민중이다 왜?' 

'ㅋㅋㅋㅋㅋㅋ 변태' 하더니 기대도 안한 뜬금포를 날리더군요. 

금방 일어날테니 배고프면 야식 같이 먹자는 그런 내용.... 

저도 동네 아는바 없고... 처자도 그동네 잘 모르고.... 


여차저차 만나서 그냥 호텔부근 해장국집 가서 뼈다귀 해장국 먹었죠. 

처자 입이 깨작깨작 이라
 "팍팍좀 먹어람마"하고 함 갈구고 폭풍 흡입하는데 

처자왈~ "내거 반공기 남은거 목을래요?' 하길래.... 

"얌마 내가 어~ 남의 밥 넙죽 넙죽 받아먹는 비위 좋은 사람이 아니야! 
나 졸라 예민하다 너!" 


하구선 행동은 반대로 공기 낼름 
받아서 탈탈 털어 말아 먹었더니 뭐가 웃긴지 생글생글~ 

아꾸는 절대 훌륭한 와꾸가 아닌데 가지런히 오밀조밀한 치아로 환하게 웃는게 

찬찬히 뜯어보니 귀염상은 되더군요. 괜히 기분 업되고 말이죠. ^^ 

딸리는 와꾸를 하는 짓으로 커버하는 귀욤이었습니다. 

다 먹고 일어서서 택시 잡아주러 손잡고 가는데 처자가 물어 보네요. 

"왜 손잡고 가요?" 

"어~? 음... 내가 좀 봤는데 이상한 관계들은 팔짱끼고 
다니드라 그래서 안 그래 보일라고 왜?" 

"아니 그냥...그럼 남들이 우리 뭐라 볼까?" 

"뭐라 보긴 멀 뭘라보냐 눈있으니
 주변바바 사람있냐? 택시말고 길바닥에 아무도 없구만 뭐?" 

한참을 깔갈 웃더니 "근데... 
우리집 이사 요번 일요일날 해서 아직 에어컨 없는데.... 

나 재워주면 안되요? 너무 더워~~" 라고 날잡아 잡수 하는 멘트를 주시네요. 

아이구야~ 이런거는 넙죽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죠. ㅋㅋㅋㅋ 



"야 나 자는 방이 호텔이라 하긴 하드라만 에어컨 죵나 시끄러운데?" 

"어 나 시끄러워도 잘자 불만 끄면 잘자 재워 줄거지?" 




고개만 끄덕거리고 처자 대리고 편의점을 들렀지요. 

"@@아! 5000원 안에서 너 먹고 싶은거 맘것 골라봐! 아저씨 003 있어요?" 

알바가 저넘 뭐야 하는 눈으로 위아래로 흝더군요. 

과자 몇개 고르던 처자가 저쪽에서
 "오빠 003이 뭐야?"하고 천진난만하게 물어보더군요. ㅋㅋㅋ 

귀는 밝아가지궁....ㅎㅎㅎㅎ 

그래서 계산하고 나오면서 "요게 003이죵!"
 하고 콘돔 보여줬더니 깜놀하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아 챙피해 빨리가자~" 하더니 속보로 저를 질질끌고서 현장 탈출 하더군요. 

그와중에도 전 장난끼 발동해서 "
너 임마 이게 얼마나 얇은줄 아냐? 낀지 안낀지 모른다 너~ 

나 만났던 언니들 콘돔 아프다는 언니들도 요건 별로 그런거 없다드라~"


 등등 뻘드립 했더니 

"애이씨~~ 그거 얇아서 터지면 책임져라!" 하고는 발걸음을 재촉하네요. 

스무살 처자랑 요런 드립 하고 노니 또 나름 잼나던... 

우리 연어처자랑은 요런 드립 안해봤는데 말이죠... 


- 다시 호텔방 - 

콘돔도 사왔겠다 오늘 거사 치른다는 시그널은 
확실히 교환한 터라 뭐 미룰것 있나요. 

후딱 씻겨서 일사천리 달려야죵. 

160/50정도 몸매라 오동통 체형이긴 한데 
그나마 다행이도 가슴과 힙, 벅지로 

적당히 분배시켜진 몸무게라 그런지 생각보다 꼴릿한 몸매더군요. 

인증을 시도 할래도 뭐... 
방 구조가 침대 떨렁 있고 여타 테이블이나 서랍장이 저기 멀리 

있는 구조라 시도해봐야 될것 같지도 않고.... 

처자가 불도 끄고 욕실쪽 등만 하나 겨우 켜는거 허락해서 뭐...ㅠㅠ 

아쉬운대로 음성만 따자싶어서 녹음모드 실행후 침대에서 장난좀 치다가.... 

처자 그래도 업소에서 하던 가락은 있을듯 싶어서 맡겨봤더니 제법 잘하더군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애무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 해주다가 한번씩 눈을 빤히 보면서 씨익~ 웃어주는데 

웃는게 꼴릿하니 이쁘더군요. 위에서 말했습니다! 

치아 오밀조밀 고르게 나있어서 웃는건 이쁘더라고...ㅎㅎㅎ 

"밑에는 안해줘?" 했더니.... 처자가 빵터지게 하더군요. 

"밑에는 핸플만.....아~ 아니구나... 히히히히" 

"너 이자식~ 누구 웃겨죽일라 그랭?"
 하구선 볼때기 한번 잡아당겨 줬더니 쮸르릅~쮸릅~ 

소리내가면서 정말 잘 빨아주더군요. 

저도 슬슬 올라오길래 처자 팬티 벗기려했더니 이건 흠.... 
먼 만화 그려진 빤쓰~ ㅋㅋㅋㅋ 

"@@아 너 서울오면 속옷 사줘야겠다 브라랑 빤쓰랑 따로국밥이잖아!" 

"왜?..... 이상해?" 

"아니다 그냥 넌 귀여운거로 나가자! 
위아래로 만화 브라 만화 빤쓰 사주껭!" 했더니 

"진짜?!" 하더니 다시 애무 들어오더군요. 



팬티 벗기고 외음부 부분만 살짝 애무해 주다가
 어느정도 젖어왔길래 컨돔 찾아 끼우고 

천천히 진입했더니 목소리가 급 허스키 보이스로 변하면서 신음을 토하더군요. 

평소엔 애교팡팡 애기같은 소린데 말이죠. 

처자 반응 살펴가며 펌핑속도좀 올렸더니 처자가 콘을 뺄것을 요구하더군요. 

"오빠~ 안아프다메? 따끔거리는거 같어~" 

"그래? 그럴리가 없는데? 괜찮다 그랬는데...?" 하고순 콘돔 빼고 다시 진입~ 

콘낄때보다 역시 노콘이 죽이긴 하지욤. 

스무살 파릇파릇하고 살결도 탱탱해서 
질 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진입하는 자세로 

달려봤더니 조이는 감이 죽이더군요. 

그렇게 달리면서도 이야기 하고 놀았습죠. 

"너 임마 뭔맘 먹고 밥먹쟀냐?" 이렇면..."응.... 그냥.... 
좀 다른남자들이랑 다른느낌? 근데 

그게 뭔진 나도 모르겠어." 하기도 하고.... (그건 나도 알고싶다 ㅋㅋㅋ) 

이 처자랑은 정상위의 감이 가장 좋더군요. 

후배위는 처자가 "너무 깊어" 하면서 살짝 아프다고도 하고... 



처자도 정상위를 좋아하고 저도 그 감이
 가장 만족스럽길래 정상위로 한참을 달렸습죠. 

"오빠~ 이런 느낌 못느껴봤는데..."하는 섹드립도 함씩 하기도 하고.... 

귀염상으로 보는 녀석이 색드립하니 이게 또 꼴릿~ 

제 두손을 처자 엉덩이 아래로 밀어 넣어 강하게 붙잡고 피니쉬 향해 달리면서 

"어디다 해?" 했더니... "하고싶은데로 해~
 생기면 운명이지 뭐..." 하기도 하고.... 헐~ 

알고 봤더니 가임주기 아니라 노콘질사 허락했더군요. 
  
담엔 안된답니다.... 그럼 담에 또 주겠다는 말? ㅋㅋㅋ 아잉 행복해...ㅋㅋㅋ 

1차전 처자 질안에 시원하게 싸구서 빼지않고 
넣은채로 노라기 타임하면서 장난치며 놀다가 

처자 이자식이 가슴에 쪽쪽 거리길래 다시 
신호와서 불끈 하구서 2차전 신나게 달리고 

2차전은 질사 안하고 핸플 마무리
 해달랬드만 자긴 질사가 뭔가 따뜻하고 좋아다며 

2차전도 질사 해달래서 꾹 밀어넣구서 찍~ 사망했지용. 



- 마치며 - 


생각지도 않던 공떡이 생겨서 참... 
좋긴한데 그전날 다방 레이스 하느라 잠한숨 못자고.... 

또 처자랑 새벽에 만나 2차전까지 하느라 잠 거의 못자고... 

아침에 서울 올라오기 전에 업무상 약속 있어서 
용돈이라도 줄랬더니 극구 사양하며 

자기 일 마치고 서울가면 진짜 진짜 맛있는 것 사주고 빤쓰 꼭 사달라네요. ㅎㅎㅎ 

와꾸는 살짝 아쉬웠지만 연인모드며 떡감은 정말 좋았던 처자였습니다. 

전날 내상을 치유 받았네요. 

하지만... 상경해서 만나기로 되있던 와꾸 나온느 공떡 처자와의 약속을 못나갔죠. 

집에와서 옷갈아 입고 샤워하고 늦은 출근했다가 만나러 갈 참이었는데.... 

이틀연속 잠을 못잤더니 피곤하길래 소파에서 30분만 누워있자 싶었는데 

눈떠보니 저녁 8시.... 와꾸처자랑 약속은 저녁6시였는데 말이죠. ㅠㅠ 

부재중 전화 엄청시리 와있길래 전화했더니 안받고.... 

현재까지 연락 안됩니다. ㅠㅠ 아효~~ 



공떡 걸렸다 마냥 기뻐 하기엔 어제 약속잡혔던
 처자가 상당히 하이 퀄리티라....죵나 아숩다능 ㅠㅠ 

광주 공떡 처자는 아직까진 꼬박꼬박 카톡 잘 보내고 있네요. 

언제까지 연락을 해올진 모르지만...^^ 

혹여 처자 정보 요구하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저도 L회원님 따라간거라... 
그리고 광주사람도 아니라 거기가 어딘줄도 몰라요.^^ 

당시 통화하는것 들은 바로는 L회원님도 가시던 곳 예약 풀이었나 그래서 그곳에서 

다른곳 소개받아 조인해서 간 것이었구요. 

설령 안다 해도 오피간것도 아니고...
키스방인데 공떡이라 어린 처자 힘들어지면 안되겠지요?^^ 

물론~ 전혀 아는바도 없구요. 



사운드 인증은 여기 클릭 


아참참~ 업소 아다 깨주시려고 신세계 구경시켜준 L모 회원님 감사합니다. ^^ 



업소에선 털끝하나 안건드리고 노가리만 풀다 나왔는데... 

엉뚱하게 풀려서 덕분에 홈런 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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