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신촌 트랜 꽂다


* 이름(예명) : 연희

* 나이 : 23

* 신장 : 174

* 몸무게 : 57

* 가슴사이즈 : 비



* 얼굴(상/중/하) : 중

* 몸매(상/중/하) : 중

* 마인드(상/중/하) : 중

* 서비스(상/중/하) : 중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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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쯤 색다른 취향본능이 발동거려서 이쁜 트랜을 찾아봅니다..

지역도 가까운 신촌에 활동하는 트랜발견~~

톡으로 연락후 시간과 장소를 잡습니다..

현대백화점 맞은편 후진 모텔촌으로 와서 방잡고 연락하라고 하네요...

긴장된 마음으로 방을 잡고..  샤워후...  오늘의 주인공 대기합니다..

약국에서 젤사간다고 10분정도 늦는다는 연락을 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기..



몇분이 흘렀을까..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오늘의 주인공 등장합니다..

첫인상의 느낌은..  큽니다!!!

주인공의 사진을 많이 보고 갔지만 막상 실물은 역시.. 포스가 있습니다.

외모또한 사진속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그래도 만났으니 할건 해야죠~~

옆에앉아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질문해옵니다

트랜 만난적이 있느냐...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오빠 나 관장하고 올께~~"  하면서 욕실로 들어갑니다..

트랜과의 첫경험은 아니지만 항상 만감이 교차가 되는 순간이네요..

드디어 샤워후 수건을 둘둘 싸매고 조명을 줄인다음 옆에 옵니다..

옆에 누운 주인공을 보면서 몸매를 스캔해봅니다..

아무래도 키와 덩치가 있다보니 그렇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잘빠진...

그렇지만.. 역시 여자의 골반과는 다르다보니....



가슴을 만져봅니다..  물방울성형이 아닌가봅니다..
  약간딱딱한 느낌의 가슴..

말랑말랑한 가슴이 아닌...  음......

트랜을 만나면 항상 걱정되는것이 아래쪽 존슨부분이죠..

나보다 더큰 독일쏘세지를 보게 되면 어김없이 멘붕작렬이죠...

다행히..  작습니다..  그냥 알탕에 들어가는 알탕같은 모양~~

자기는 사정은 안한다고 하네요..  호르몬 빠져나간다고~~~

비제이를 시켜봅니다...  근데..  이런..  너무 세게 빱니다..  뜯어먹을 기세입니다....

물론 주인공의 쏘세지는 보기만 합니다..  절대 빨지 않지요 ㅋㅋㅋ  

빨러 간게 아니라 빨리러 간거니~~~ ㅋㅋ

드뎌..  콘끼고..  젤 듬뿍 바른후..  관장한 그 곳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콘끼고 해서 그런지..  느낌이 많이 덜합니다...

그래도 꽂았으니 빨리 싸야죠...   열심히 흔듭니다..  

여러가지 신음이 나오면서..  한참뒤에 발싸!!!!!




간략한 토크후...  씻고 처자 먼저 나갑니다...  

아마 담오빠 만나러 가나봅니다~~ ^

오늘 주인공 연희를 만나보니...  착합니다..  마인드는 여자처럼 할려고 노력하네요

외모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키가 있다보니 전체적으로 커보입니다..

제가 다시금 느낀건 키가 170이 넘으면 체감느낌은 더 커보인다는것을 다시금!!




지금은 강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아마 만나보신 회원분들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항상 즐달하세요~

레오폴드님~~~~  이쁜애좀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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