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올린 긔요미 입니다..
지난글이 반응이 좋아 다음글 올리네요.
원래는 반응 좋으면 움짤 올릴예정이었는데..
얼굴이랑 성기 노출 문제랑 용량문제로 간단히 다른 인증 올립니다.
가는 텔은 항상 같은데 인천분들은 아시는분 좀 있을듯
ㅋ ㅋ 나름 괜찮다고 소문난 곳이더군요.
저두 이처자 때문에 알게 된곳입니다.
집이 근처라 남친이랑 왔었다는군요.
처음에는 제가 보는 앞에서 하는게 좀 민망한지 쭈뼛쭈뼛하더니..
요즘은 아주 능숙하게 합니다.
첨에는 살살 주변에만 문지르다가
중간중간에 강도를 알아서 조절해서 사용합니다.
제앞에서 혀낼름낼름 하면서 입술 적시면서 하고
있는거 보고 있노라면 정말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쌉니
다.
세기랑 회전이 최고조에 들어서고 혼자서 쑤걱~쑤걱 잘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제가 들어갑니다.
요때 정말 애가 죽을려고 합니다. ㅋ ㅋ
당연 딜도 꽂혀 있는 상태에서 위로 젖힌다음 내껀 아래로 ~~~~ ㅋ
근데 이게 나름 쉽지 않음.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게 진짜 다른 남자꺼면 소름 끼칠듯..
다른넘께 내꺼에 닿는거 생각하니...ㄷ ㄷ ㄷ
예전 트윈타워였나. 하여튼 한국 야동 영상이 있었는데..
한구멍에 두개 넣기... 나름 그걸 경험해 보는
거죠. 진짜 남자껄로 두개 넣어 보고 싶진 않아요
여튼 적당히 펌핑 작업좀 하다가 다시 입에 대주면 알아서 잘 빨아 줍니다.
아래는 당연히 안뺍니다.
자기가 빼는적이 거의 없어요 요즘은 거의 중독인듯...
나 만날려는게 아니라 딜도를 만날려고 만나는듯.
쓰리썸 예행 연습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참고로 쓰리썸 승락은 받아놨는데 이래저래 실행하기는 쉽지 않을듯 해요.
최종적으로는 포썸을 목표로 열씸히 길들이고는 있는데..
믿을만한 사람구하기는 쉽지 않을듯 하네요.
잼있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고
제가 올리는 사진은 모두 동영상 캡쳐인
관계로 움직임이 심한건 화질이 저질입니다.
이번글도 반응 좋으면 초기에 이런 저런 의상 시리즈 올려볼게요.
이번건 전신 망사입힌 겁니다~
분양쪽지 보내지 마세요~ 분양하는 애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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