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나이트 홈런 후기^^(첫글이에요!!)

[ 업소 정보 ] 

* 업소명 : 신림

* 방문 일시 : 8/14

* 가격 : 테이블 5만정도? 모텔비 8만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전화번호부에 '토익'이라고 저장해놨네요 ㅋㅋㅋ

* 나이 : 21

* 신장 : 160

* 몸무게 : 48

* 가슴사이즈 : A+

* 얼굴(상/중/하) : 중

* 몸매(상/중/하) : 상

* 마인드(상/중/하) : 홈런은 상상상상

* 서비스(상/중/하) : 극상(글보시면 이해하실듯 해요 ㅎㅎ)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재접견 여부(%) : 0%

* 재접견 이유 : 집착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첫글이네요~ㅎㅎ

광복절 전날을 맞이하여 친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술을 한잔 빨고 있었더랬죠....



친구놈이 오늘같은 날은 조상님들께 부끄러운 모습 보이면 안된다며

어떻게하면 오늘 일본여자들을 
먹을 수 있을까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ㅋㅋ


결국엔 답이 안나와서 그냥 나이트가서 테이블 하나 잡고 우리끼
노는셈 치고 맥주좀 먹다가 나와서 다른데나 가자~ 


이러고 나이트를 갔었떠랬죠
(여자들 어떻게 한번 해볼라고 힘쓰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매너좋고 서로 합의하에 하는 게 기분도 좋더라고요 저는 ㅎㅎ)

어쨌든, 그리하여 나이트 입성....

평소에는 룸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하지만 오늘은 그냥 맥주나 가볍게 하자는 마음에 담당웨이터 불러서
테이블로 달라고 하고 입성했습니다.


역시....물 좋습니다..




어차피 오늘의 목적은 맥주한잔 하고 음악좀 듣다가 가는거라

웨이터 형한테 '형 오늘은 그냥 놀다 갈거니까
 부킹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되요~' 라고 말하며
신뢰 아닌 신뢰??를 쌓은 후,,,

(이렇게 하면 웨이터들도 담번에 왔을때 좋아합니다^^)
별로 부킹은 기대하지 않고 술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형님이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제 옆에 앉은 애가 정말
'박보영'이랑 닮은거에요~ 


평소같으면 좀 부담됐을거 같은데 어차피 오늘은 놀고 가기로 한거라서
'저 여기 부킹하러 온거 아니고 그냥 놀러 온거에요~

 남자만나실거면 다른데 가셔도 되요~'
라고 선빵을 쳤죠!ㅋㅋ


근데 이게 왠걸?? 자기가 오늘 생일이랍니다....

생일파티 하러 온거라하면서
생일주나 한잔 달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서 맥주 한잔 가볍게 달려주시고 뭐 예쁘다 어쩌다~ 
이빨을 좀 털어주니까
여자애가 기분이 막 업되서 저한테 앵기고 과일 맥여주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첫 부킹녀가 자리에 앉은 후 3시간 여를 그녀와 
그녀 친구들과 함께 나름의 생일파티를 하면서
놀고 있다가 여기 덥다면서 커피나 한잔 하고 밖에 나가서 커피한잔하고

다시 들어오니까 어라??

 친구놈이 그녀 친구를 데리고 나갔네요??ㅋㅋ

다른 친구 1명이 더 있다고 해서 전 매너?를 발휘해서

일단은 같이 데리고 나가서 소주를 한잔 더 했는데 데리고 나간 친구가
얼~~~~~마나 착한지 둘이
 잘 놀으라며 택시를 타고 가더라고요...허허허허

전 속으로 생각했죠(광복절에 이런 기회를 얻은것은
 내가 분명 일제침략의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여 오늘날
 환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무사~~히 텔에 입성.

씻지도 않고 누운 후 바로 불끄고 침대속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키스를 했죠.... 

그러면서 가슴을 스~~을 만지는데,,애가 거부합니다....


하지만?? 계속 만져야죠 ㅋㅋ 괜찮아 괜찮아..ㅋㅋㅋㅋ
그리고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이상하게 애가 키스를 잘 못하는거에요??
음..이상하다...이상하다....


그러다가 제가 날렵한 혀로 목에서부터 가슴...
배...그리고 그곳으로 내려와서
골뱅이좀 하다가 ㅂㅃ을 시전했는데..

와....진짜 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상큼한 비누향??비슷한게 나는거에요....
오늘 진짜 대박이다....이러면서 ㅂㅃ을 계속 하는데..


뭔가 이상합니다....여자애가 잘 못느껴요....이상하다?? 이럴리가 없는데??
다시 키스, 애무, ㅂㅃ....근데 잘 못느낍니다....





일단 삽입을 했는데 극도로 삽입을 말리더라고요...
제가 무슨 범죄자가 된줄..;;
10여분을 실랑이하다가 결국에 오케이 사인 떨어졌는데...


안들어갑니다......하아......이럴리가..??? 이럴리가...??
내 똘똘이가 이렇게 컸을리가 없는데???

계속 시도하는데 안들어갑니다....하아...이상하다..이상하다...하다가 문득..
'혹시..아다??'

바로 물어봤습니다....'토익아, 너 혹시 처음..이야??'
토익이는 저를 꽉 안더니...응..나 오빠가 처음이야..라고 하더라고요....


하아.....그때 그 좌절 절망....더불어 행복과 전율..흥분....
(내가 나라를 단단히 구한 모양이로구나....)


결국 노콘은 실패하고 콘듬을 가져와서 정말 여자친구 처음 아다 깰때처럼
살살 문지르다가 집어넣었죠...


아시죠??? 이 쪼임....하아....콘돔을 껴도 이건 뭐....
제 똘똘이 터질뻔 했습니다....





살살 하는데도 토익이는 아파하고..근데 또 신기한건 물은 콸콸콸..

미끄덩 미끄덩 팥팥팥 피끄덩 미끄덩 강강강~ 이러고 배싸를 하고 쉬는데
도무지 흥분감이 사그라들지 않아서
한 30분 서로 안고 있다가 다시 팥팥팥.....배싸...


그리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팥팥팥...배싸...

(아파해서 도무지 정상위 말고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기력 보충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냉면 한그릇씩 먹고 헤어졌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오는데 미치겠습니다..
저를 이제 남친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ㅠㅠㅠ
어떻게하죠......하아....



아무튼 광복절 즐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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