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클럽가서 조심들 하세요~~~


[ 업소 정보 ] 

* 업소명 :한국관

* 방문 일시 :7월20일

* 가격 :ㅜㅜ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 나이 : 30대초반

* 신장 :ㅜㅜ




* 몸무게 : ㅜㅜ

* 가슴사이즈 :ㅜㅜ

* 얼굴(상/중/하) :ㅜㅜ

* 몸매(상/중/하) :ㅜㅜ

* 마인드(상/중/하) :ㅜㅜ

* 서비스(상/중/하) :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안녕하세요~~하도  어이가 없어서  작성합니다..
부디  조심들 하시길 빌면서..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7월20일 토요일 중곡동에서 칭구랑  술한잔 마시면서
  이런 애기 저런애기 하다가  오랜 만에클럽 함가자구 해서

상봉동 한국관을 갔읍니다...
가끔가는데라  술값도 저럼하구  나이가 있어  미시나 만나렬구,,.


입구로 들어가서  룸하나 달라니까  룸이 다 차서  

 기다려야한다는 말을  듣고 걍   널은 테이불에서 양주셋트하구
 맥주 5병을 추가  시키고
한잔 마시고  있는데..




웨이터가 첫번째 부킹녀  30대 초반정도 보이는여인 
 키는 작지만  얼굴은 나름  괜찬아서  

술한잔 건네구  이런 저런 썰을 풀다가

춤추자고 해서  별로  춤을 안좋아 하는지라 술이나 한잔 

더하자구  애기 했더니  걍 가고, 
 두번째 부킹녀는 칭구가  옆에 안잔마자 가버리더라구여,


허탈한 망음으로  칭구랑 폭탄주 한잔말아서 건배 하구 있는데,,

3번째 부킹녀2명을 데리고 왔더라구여,


오~~둘다 늘신하면서  이쁘더라구여  전  자리에서 일어나 
 안쪽으로  자리를 내주고  술은  뭘로 하실래여? 


 맥주? 양주? 건하니까,

맥주를 주라고 해서 한잔따라주고  건배하며 ,
이런저런 썰을  풀어갔읍니다,


칭구도 맘에 들었는지 오래  애기를 하더라구여,



오랜 시간동안  술을마시는 바램에  
양주1병하구 맥주 5병을 추가했는데도  술이 부족하더라구여,


시간도  어름 많이 지났고  썰을 풀어 
  나가서  한잔더 하자고 꼬셨읍니다, (이때까진 좋았는데)

제 파트너가  좋아요!

해서  여자들 술값  기본까지 내주고
  웨이터   팁도 챙겨주고  기분좋게  나왔읍니다...


술도  얼큰하게  취해서  노래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제 
 파트너가 글지 말구  칵테일 이나 한잔하면서 애기나 좀더 하자구 하더라구여...

저희야  술더 마시면 작업하기  더좋으니까  콜 했죠...


주위를 둘너보면서  가까운 빠를찾는데  제
  파트너가  조금만 걸어가면 분이기 좋은 빠
 있다구 해서  걍  팔짱까지 끼고   걸어갔읍니다...


한 10분걸어가니까  2층에 수카페가  보이더라구여,가게에 들어가니,

 어둠컴컴 하면서  음악도 7080음악이 흘르면서 분이기도 좋더라구여..




저희는 창가에 있는 자리에 않아 메뉴판을 보면서
  비싸면 안돼는데  하면서  메뉴판을 보았읍니다..


생각보다 술값이 저럼해서 여자들에게  뭐드실레요 
 물어 보니까  ,,음  전  칵테일 이나  한잔한다구  하길래...


속으로 양주 먹여  골뱅이 만들어서
여관에 데리고 갈려구  했는데...칵테일 이라....~~


여자들은 칵테일 2잔 시키고 저흰맥주 
2병하고  간단하게  과일을 시켰읍니다...


이런 저런  애기 하다가 여자들이 한잔씩 더한다구 하니까 ,

넹  드세요  얼마든지~~그랬죠,한 2~3시간 애길 하는데 
 칵테일일만 2명이서38잔을 마셨더라구요,저흰맥주 10병정도 마셨고,

그때 좀 먼가 이상하다고 느껴워야 햇는데,,,

(여자들에게  미쳐서 ㅜㅜ)
이제  슬슬 일어나서 작업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칭구에게 눈치주면서  나가자고 했죠,,,
이제  그만 가시져  하면 여자들에게   말을 하니까  그래요  



하면서   자리를  일어서서
계산을 하려는데  헉!

술값이 ㄷㄷㄷ74만언 이런 젠장,,많이도 마셨넹  ㅜㅜ

어자피 작업만하면 되니까 카드로 계산하구  나왔읍니다...


이제  서로 각자 모텔로만 가면 데니까  ㅋㅋ 이런생각 하면서 
계단을  내려오고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제 파트너 에게  전화 벨이 울리더라구여... 

전화를 받더니 칭구랑  애기 하면 서  저희  남편이  집에 왔다구 
빨리 가야한다면 둘이서 택시 타고 가더라구요ㅜㅜ


우린 멍 하면서 맨붕상태 ㅜㅜ서로 

쳐다 보고  아무말도 없이   헛웃음을 지웠져
짜증도 나고  해서주위를 둘러 보니까 해장국 집이  길건너편에 있더라구여,,,

그래서
해장국이나 먹자 하면 들어가서  해장국 2개 에다가 
소주 한병  마시면서  창밖을 보니까...


아까  그여자들이 다시  빠로 들어가는게  보이더라구여  




그래서  우린 얼른 마시고  다시 길을 건널려구 하는데 
 여자들이  돈을 쎄면서  계단을 내려 옵니다...


서로 횡단보도  사이로 눈이 마주쳤는데  여자들이 당항하며,
서로 쳐다 보더니  황급히 택시타고  가더라구여,,,


먼가  이상해서  우린 빠로 갔는데  문 닫을시간이라고 나가라구 하네요,,,

나와서 생각 해보니  우리가  당했더라구여  클럽에서 부킹하구
  빠에 데려가서  매상 올리고 알바식으로  주인가 

 나누워먹기  하는것 같았어요..


전에  칭구한대  이런애길 들었는데.. 

우리가  당할줄은 몰랐읍니다,,,
이  글을  올리는건  회원님들도 조심하시라고,,,

지금도  그 생각하면 짜증만 납니다,,,조심들  하세요,
여자들이 빠로 가자고 하면  먼저 생각들 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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