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올초 태국여행..


작년말에 친구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12월30일~1월3일까지라 짧은 시간이였죠
 
가이드없이 가는거라 사전에 항공권, 호텔을 예약하고
호텔주변으로 있을 유흥업소를 
물색해뒀던지라 딱 태국갔을때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방콕, 파타야 이렇게 다녀왔는데 짧은기간이면
 그냥 방콕에만 있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아가씨물도 방콕이 훨씬 좋아요
 
기억에 남는거 몇가지 적어볼께요
 

1. 아고고
 태국하면 아고고바가 유명하죠,
 테이블에 앉아서 술빨고 아가씨들 봉춤추는거 보는겁니다

 업소마다 컨셉이 있어서 간단히 맥주마시며 돌아다니기 좋아요

 방콕에서는 나나플라자, 파타야에는 워킹스트릿을 가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아가씨물은 나나플라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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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스가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가기전에 듣는말로는 꺼터이클럽
(밑에수술한 남자) 이라고 듣고 갔는데
 여자보다 이뻣어요, 몇몇은 진짜 아이돌이였습니다


 싱하한병 빨고있는데 봉춤추는 아가씨 몇몇이
 눈길주길래 옆에 앉혀서 호구조사좀했죠
 그렇게 주물주물하고있으면 마마상이 계산기에 3600 찍어오네요 ㅋ

 숏타임에 3600바트..
진짜 이쁘고 빨통도 커서 떡감은 좋겟는데 
수술한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나왔습니다 ㅜㅜ
 


 2. 물집
 방콕에 있으면서 물집도 가봤는데요  저한텐 딱 좋더군요

 라차다 에매랄드호텔 근처에 물집이 몰려있어요
 전 그중에 나타리라는곳에 갔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일본인같은 매니저가 일본인이냐고 물어봅니다
 노~아임 코리안하면 ok 따라오라고합니다

 홀에보면 아가씨가 40~50명 쭉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죠..그 일본놈이 안내하면서 
언니들 한명한명 가격을 말해줍니다(한국말로욬ㅋ)

 웃긴데 그놈들이랑 저랑 언니왂구보는눈이 정 반대입니다

 진짜 별로인언니는 5~6천대부르더니, 
구탱이에 진짜 여리여리하고 진도희삘? 

한국여자같은애가 있는겁니다

 그애는 2600바트.. 바로 콜했죠..



그러면 아가씨랑 일본놈이랑 계산하는테이블가서 계산하고
 일본놈한테 고맙다고 팁좀주고 엘레베이터타고 아가씨랑 윗층으로 갑니다


 윗층가면 시설은 휴게텔이랑 비슷해요 욕조있고 침대있고..
다만 물집은 변마에 비해 서비스가 안좋습니다

 아가씨가 워ㅏ낙 많다보니 교육이 안되나봐요..


 그래도 언니도 어리고 왁구가좋아 즐달했습니다

 시간은 2시간에 투샷이 기본으로 알고있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보며 쓰는거라 여까지만쓰고 
나머지는 다음에 시간될때 쓰도록하겠습니다
 
 태국여행


태국은 성문화가 발달해서 즐달을 꿈꾸러
 많이들 방문하지만 막상가면 한국에서 즐기는거랑 별 차이가 없는듯. 


금앜도 비슷하고. 태국여자야 길건너 하나씩 태국마사지있고. 

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들 좋아하는게 호구라서 그래요.

 딱히 여행기는 아니지만 태국보다는 베트남추천합니다. 

사이즈는 두말하면 잔소리. 
갠적으로 베트남, 대만여자가 이쁨.
 화장기술이 대중화가 안됬고 기술이 떨어져서 글치 한국여자보다 이쁨. 

한국여자는 비비 틴트 아이라인 일종의 고딩 화장이면 
왠만하면 이뻐보이나 쌩얼보면 농담아니라 죽빵때리고 싶음. 

사기 수준태국은 성문화가 발달해서 즐달을 
꿈꾸러 많이들 방문하지만
 막상가면 한국에서 즐기는거랑 별 차이가 없는듯. 

금앜도 비슷하고. 태국여자야 길건너 하나씩 태국마사지있고.

 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들 좋아하는게 호구라서 그래요. 

딱히 여행기는 아니지만 태국보다는 베트남추천합니다.


 사이즈는 두말하면 잔소리. 갠적으로 베트남,
 대만여자가 이쁨. 
화장기술이 대중화가 안됬고 기술이 떨어져서 글치 한국여자보다 이쁨.

 한국여자는 비비 틴트 아이라인 일종의 
고딩 화장이면 왠만하면 이뻐보이나 쌩얼보면 
농담아니라 죽빵때리고 싶음. 사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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