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대한민국 4대 아다 직업!


대한민국 4대 아다 직업!



1.미용사

아침 8시 출근 저녁 9시 퇴근이고 하루종일 일만하기
 때문에 집에가면 골아 떨어지기 일수. 

심지어 주말도 안쉬기 때문에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음

2. 간호조무사

야간 3교대의 위엄. 연애는 꿈도 못꿈

3. 유치원 교사

애들하고 노느라 남자 잘 안만남. 하루종일 애들한테 시달리고 
야간 알바 뛰느라 노는것은 꿈도 못꿈



4. 백화점녀

하루종일 서있기 때문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퇴근하면 집에 앉아쉬기 일쑤
그들에게 연애는 꿈

나이트에서 절대 볼수 없는 직업군!


공사 그것을 알려주마!

화려함 뒤에 감춰진 화류계 꽃들의 독사 같은 공사법
정밀견적서… 공사의 2단계

 
공사의 기본은 이 정도에서 끝내고 가견적이
 나 온 후 본격적인 정밀견적서를 만들 2단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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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아가씨들의 의견에 따르면,
 2단계부터는 추가적인 정밀 견적이 필요하다. 

과연 이 남자가 유부남인지 혼자인지를 시작으로 
유부남이라면 집까지 따라가기 힘들지만

 싱글인 경우 자연스러운 만남 이후 ‘오빠 집에 가보고 싶어’라고
 콧소리 한번 내면 대부분 허락을 한다. 

그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전반적인
 정밀 견적을 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 

가구나 인테리어 그리고 집의 규모 등을 조사까지도
 아닌 눈으로 보기만 하면 더욱 확실해 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여기서 조금 깊게 들어가면 과연 이 집이 전세인지 소유인지, 



청소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도와주시는지 직접 하는지 등 
다양한 각도에서 살피면 추가적인 정밀 견적도 OK이다.

 
하지만 화류계 아가씨들의 경험에 비춰보았을 
때 공사는 일반적으로
 싱글남보다는 유부남이 더 적합하다는 통계가 나온다. 

그 이유는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싱글남의 경우 아가씨 공사보다 아가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심심하면 전화하고 일하는 것까지 일일이 체크하기 일쑤. 
그렇다보면 점점 피곤해지는 건 아가씨 쪽이다. 

반면 유부남의 경우 만나는 시간이 짧고,
 집착의 빈도수도 그리 높지 않기 때문.

 
이러한 과정을 통해 2단계 공사감이 
선정되면 중요한 플랜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성공적인 공사의 기본을 다진 후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기회로 화류계에서 또 다시 마주칠 기회를 마련한다. 

이때 우연일지라도 절대 오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말 치밀하게 계획을 잘 세워야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공사는 지금부터다
플랜에 따른 작업이 시작되면 1단계 작업에 착수한다. 


일단은 상대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애를 쓰고 공을 들여야 한다. 

여기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 포인트는
 여자의 애교와 동시에 이뤄지는 여자의 튕김.

 고무줄놀이를 하듯 살살 튕기면서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예를 들어 남자와 약속을 잡은 
후 바쁘다는 핑계로 바람을 맞추기도 하고, 
약속 시간을 어기며 전화를 받다가 급하다며 먼저
 끊기도하고 별별 수단방법을 동원해 남자를 애간장 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점점 비싸게 구는 것이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선이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심하게 튕겨서 뻥
 튕기지 않을 정도로 밀고 땅기기를 잘해야 한다. 

상대가 계획대로 따라오지 않는다면 이미
 실패한 것이니 절대 긴장을 늦춰서도 안된다.

 
플랜 2단계에 접어들면서는 육체적이 아닌 감정을
 자극해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끔 해야 한다. 

호감 손님이 아닌 내남자라는 느낌으로
 상대를 서서히 품으로 끌어들어야 한다. 

 
그러면서 있지도 않은 마이낑(업소에서 빌린 빚)을 핑계 삼아,

 괴로운 척 힘든 척 죽게다는 척 등 불쌍하게끔 
여길 동정심을 쉴 세 없이 유발해야 한다.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다 섞어가며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까지 즉,
 소설을 써가며 때로는 눈물도 살짝 내비춰 줘야 한다. 


 
좀더 극대화를 원한다면 드라마 속 스토리 표절도 한 몫 한다. 

왜 자신이 화류계 생활을 시작했는지를
 토로하며 자신을 구해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남자에게 동정심과 더불어 책임의식을 일으키는 것이다.



“똥 밟았다…하지만 멈추지 않아”
여기서 공사의 성공과 실패여부가 나뉜다. 

이미 아가씨 이야기에 넘어온
 순진남들은 2단계 걸려들어 돈을 툭 던진다. 

이것이 공사의 첫 결과물인 것이다. 
 
이제부터 아가씨들은 배팅에 들어간다.

 이쯤 되면 남자들은 자신이 돈이 
많던 적던 아가씨들의 배팅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절대 배팅에 있어선 상대가 가난하고 부유하고의 차이가 없다. 


얼마나 공사를 잘 치고, 상대가 나를 믿게 하는가에 따른 것이다. 



그렇지만 돈 냄새에 예민한 아가씨들은 
쉬운 길을 찾기 위해 부유한 남성 쪽을 많이 선택하게 될 뿐이다.

 
강남 C 살롱에 일하는 별 양은 “포카 막장은
 꼭 까봐야 안다고 까보다가 개피 보는

 심각한 의심병 환자들이 있다”며 “이리재고 조리재고
 하는 환자들한테는 쉽게 배팅에 안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부유하더라도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하고 어디서 
마무리해야 할지 아는 것도 능력이다”고 별 양은 덧붙였다.

 
배팅이 들어간 순간부터는
 조심스레 하지만 스피드하게 일을 진행해야 한다.

 밀고 당기기가 길어질수록
 배팅성공 확률은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확률이 떨어졌을 경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배팅의 3단계. 
‘강하게 헤어짐을 고한다.’ 이때가 최후통첩이라 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배팅이 들어오면 계속 이어가고, 
아니면 확 버려서 포기하게 만드는 단계다. 


이 단계를 잘 마무리해야 뒤탈이 없다. 

그리고 실패라 여기지 말고 속된 표현으로
 ‘에이 똥 밟았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다음 공사를 위해 마음이 편해진다.

 그리고 항상 있는 일이지만 또 다른 먹잇감을
 찾아 실패를 밑바탕 삼아 좋은(?) 물건을 물색하면 된다.

 
“룸돌이 들이어 명심하자”
업계 관계자는 아가씨들의 공사에 대해
 “천차만별의 방법으로 가지각색의 선물을 받고,

 그안에는 수백, 수억원이 거래가 되고 있다. 

거의 사기 수준이다”며 “이렇듯 화려함 뒤에
 감춰진 화류계 꽃들의 독사 같은 공사법엔 
어느 정도 눈치로는 절대 이겨낼 방법이 없다.




 여성의 접근, 애교, 육체 그리고 눈물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남성들은 주의해야 할 거이다”고 당부했다.

 이어 “남성들이어 위와 같은 점들을 고려해

 보다 현명한 룸 생활을 즐겨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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