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퇴근후 남은 후기를 쓰려했으나
어제 지인들과 술자리가 있어서 못썼네요 ㅠㅠ
이어갑니다 궈궈
호텔에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가이드가 전화왔네요
가이드: 사장님 좀 쉬셨습니까?
저: 네. 푹 잘셨습니당~
안마덕분인지 잠깐 잠들었는데 정말 개운하더군요.
사실 전날밤도 좀 설치고해서 피곤한상태였는데 회복됐습니다.ㅎ
가이드: 내려오시죠. 밑에서 대기하겠습니다.
저: 네 잠시만요
깨끗이 씻고 안되는 외모지만 그래도 저를 기다리고
있을 파트너에대한 예의로 머리도하고 향수도 뿌려봅니다.
마치 젊었을때 미팅나가는 기분입니다 ㅋㅋ
내려가니 가이드와 차량이 대기하고 있네요.
저: 사장님은요?
가이드: 좀전에 말씀하신 식당에서
사장님 파트너와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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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저: 네.
저는 완전 기대됩니다.
사진에서부터 완전 제스탈의 언니였고 적극추천도 받은터라
기대만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식당으로갑니다
도착후 사장님이 계시다는 룸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순간,
햐~~
이건 사진속의 그녀가 아니였습니다.
대체 어떻게 그런사진을.
사장님. 제발 언니들 사진좀 제대로 된걸로 올려주세요 ㅠㅠ
실물이 훠~ㄹ.씬 나은데요
정말 똭 제스탈입니다.
사진에서도 맘에들긴했는데
실물로보니 사진의 그녀와
오버랩되지않네요 와꾸 오피기준 상중이상입니다
자리에앉고 주문한 음식들이 들어오기시작하고
사장님: 파트너 맘에드십니까?
저: 네 괜찮은데요.
속으론 괜찮은데요가 아니라 최곱니다 ㅋㅋ
사장님: 마인드도 좋은친구니 한번 경험해보세요 ㅎ
저: 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마냥 좋습니다 ㅎ)
확실히 바닷가라 그런지 해산물도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아참. 그날의 저의 파트너는 '통화'라는 언니였습니다.
프로필 사진에도 있는 그 언니입니다.
하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낫습니다.
사진에선 귀엽게 느꼈는데 실물은 거기에 섹시함이 더해져있네요
통화는 먹지도않고 새우며 해산물을 계속
까서 제 접시에 놓아줍니다.
너도 좀 먹어라 하니 저 다먹고 먹겠답니다.
역시 마인드가 좋네요
오늘이 생에 최고의 즐달이되지않을까하는 기대마저 생깁니다 ㅋㅋ
사장님과도 여러 얘기를 나눴네요.
이번에 준비하시면서 그동안 구상하신것들을 모두
실현시키시겠다니 정말 기대가큽니다.
사장님 화이팅.
술한병이 거의다 비워지고 배가 부를대로
부르니 사장님왈 호텔로 바로 들러가시겠습니까?
아님 좀더 즐기다 들어가시겠습니까?
여기까지 왔는데 좀더 놀다가죠뭐, 어디갈까요?
사장님: 그럼 파트너와 교감도 나누고 흥도 돋굴겸 노래방이나 갈까요?
여긴 제가 사겠습니다.
저: 좋습니다.
낯선곳에 와서 이렇게 환대해주시고 저녁식사까지
후하게 대접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장님: 별 말씀을요 ㅎㅎ 가시죠
사장님 정말 잘먹었습니다. 담엔 제가살게요^^
그렇게 우린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하고. 모두 아시죠 789게임.
게임을하는데 처음엔 골고루 모두
한두번씩 걸리는듯하더니 제가 자꾸걸립니다 ㅠ
나중에 안거지만 이게임엔 요령이있습니다.
가서 해보시면 눈치빠른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 걸렸다고 흥분하면 안됩니다.
그걸 늦게 깨우친저는 피봤습니다 ㅋㅋ
슬슬 취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제 애인 통화가 걸렸습니다.
어쩌지 술도 많은데 그것도 원샷에 걸리다니
이미 술도 많이 마신듯한데.
술취한 호기에 제가 흑기사해주겠다고 하고 들이킵니다.
ㅠㅠ 저 술 안셉니다.
통화가 너무 고마워하면서 미안해하네요.
그러자 가이드가 그러면 노래라도 하나 해드리라고 합니다.
그러자 통화가 노래보단 춤을 추겠답니다..오잉? 춤?
그래 한번보자. 하는순간, 왠일 스타킹 갈아신고 오겠답니다.
섹쉬한걸루 ㅋㅋ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그녀는 망사스타킹을 신고 나옵니다.
키도크고 몸매도 잘빠졌는데
망사스타킹까지 신으니 정말 섹시합니다.
그리고는 섹쉬댄수~ 몸놀림이 장난아니더군요.
무슨 걸그룹무대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허리돌림도 예사롭지않고,
정말 최고의 언니를 만났구나. 기분좋습니다. 또마십니다.
이젠 술도 너무많이 마셨고 들어가야겠어서 파장하고 노래방을 나옵니다.
사장님과 내일 만나기로 인사하고 가이드와 언니를 데리고 호텔로갑니다.
가이드: 내일 몇시에 모시러 올까요?
저: 11시쯤 보죠.
가이드: 네 그럼 편하게 쉬십시요
그렇게 호텔방으로 들어가서 닥친는대로
거실에 옷을 벗어 던져놓고 윗층 방으로갑니다.
호텔은 복층입니다. 1층이 화장실 거실 2층에 침실로 되어있습니다
통화가 따라올라오더니 안씻냡니다. 나 좀전에 씻었어.
그래? 그러 빨랑 씻고올께 오빵~ 하곤 옷을벗습니다.
침실 스텐드에 비춰지는 그녀의 몸이 하나씩 벗겨집니다.
살짝 마른듯한몸매지만 탁력있어보이고
가슴은 크진않지만 이쁘게 적당한 크기로 생겼네요
보면서 속으로 빨리 씻고와라 다빨아주마 ㅋㅋ
잠시후 통화가 올라와 침대속으로 쏙 들어옵니다.
저는 끌어안으며 살며시 그녀위에 올라탑니다.
진한 키스를하고 목부터 혀로핧기 시작합니다
겨드랑이를 햟다가 가슴으로 가슴을 한입가득물어봅니다.
통화의 신음이 들립니다.
꼭지크기도 적당하고 딱딱하게 일어선
꼭지를 살짝살짝 깨물자 통화의 신음이 더 커집니다.
옆구리로 내려와서 혀전체로 크게 햟아주니 통화가 목을 끌어안습니다.
다리로 무릎으로다시 다리로 천천히 햟아가며
드디어 그녀의 깊은곳으로 갑니다
다리를 벌려 혀로 한번 훓은후 잠깐사이 빠르게 스캔합니다.
털은 다소적은듯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빨시 털이 불편하지않게 되있네요
보지도 작고 깨끗합니다. 닭벼슬같은거 전혀없이 정말 이쁜보집니다.
보징어? 그따위없습니다.
정말 이런 이쁜보지는 처음볼 정도로 보지가
작고 이쁘게 생겼네요.
보지를 혀로 핧아봅니다, 혀를 보지안에 넣어봅니다.
보지속에서 많은양의 일급수가 흘러나옵니다.
통화의 신음은 점점커집니다. 제 머리를 잡고 고개를 흔들어가며
신음을 참으려애쓰지만 쉽지않은가봅니다
저도 참기 힘듭니다. 이제 넣어야되겠습니다.
귀두를 살짝밀어넣어봅니다.
보지에 물은 흥건한데 들어가는게 꽉낍니다.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통화의 신음이 더욱커집니다.
저는 키스로 입을 막아버리고 더 힘을 주어 밀어넣습니다.
풀삽입을 하고 쪼임을 느껴봅니다. 역시 장난아닙니다
손으로 자지를 꽉쥐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천천히 움직입니다.
통화는 제 목을 끌어안고 알수없는 신음을 내뱉습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집니다. 가슴을 빨아가며 찍어댑니다.
몸매를 보며 하니 더욱 흥분됩니다.
안되겠다싶어 옆으로 누으니 통화가 제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삽입을 하는가했더니 제 자지를 입에뭅니다.
입에물고 빨아줍니다.
섹스하면서 도중에 BJ를 해준 제 생에 첫여인입니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것도 아주 소중히 열심히 빨아줍니다. 감동받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습니다.
이젠 통화가 흔들어댑니다.
허리를 돌리기도하고 위아래로도하고 제위에서 웨이브로 저를 죽여놉니다.
또 참기힘듭니다. 이젠 제가 일어나서 통화뒤로가서 후배위를 시도합니다.
잘록한 허리르 잡고 박아대니 느낌이 최곱니다. 그립감이 좋습니다.
그런데 참았던 것이 터졌습니다. 뒤에서 그대로 통화를 끌어안고 발사합니다.
그리곤 옆으로 누워 잠시 서로 숨을 고르며 꼭 끌어안고 있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은 통화와함께 밀착을 하기로 한날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일하다 쓰고,
또 일하다 쓰고해서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하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이제 저도 일해야죠 ㅠㅠ
시간내서 다음날얘기 또 쓸게요.
노래방에서 놀다가찍은 사진한장 올릴게요.
맨왼쪽이 제애인 통화. 그옆의분들은
사장님 오셨다고 찾아온 업소관계자들입니다.
혹시몰라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총사용한금액 알려달라하시는분들 많으신데
그건 다쓰고 마지막에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쪽지주신분들 일일이 답장드리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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