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독일 탐방기 펌




독일여행다녀왔습니다.

프랑크 푸르트 인 아웃으로 다녀왔는데 FKK 
애기듣고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OASE 공항에서 좀 멀더라구요, 저는 렌트했는데요
숙소는 배드홈버그 쪽으로 잡았습니다.


(FREDRICHSDORF역 근처 마을)
MERCURE 호텔에 짐풀구 차로 10분정도 가니까 있더군요. 



주변은 완전 그냥 들판이구요

주차장에 차가 많더라구요 안쪽으로 가면 입구 있습니다.

 벨 누르고 들어가면 입장료 70유로 받구요
한글 안내서가 있더군요
동양 남자도 여럿 보였구요 

여자들은 정말 쭉쭉 빵빵합니다. 백인 흑인,,황인여자는 못 봤네요


그냥 정말 서양야동에서 보던 그런애들입니다.

저는 밤12시가 다 된시간에 가서요. 좀 늦은 타임같더라구요
쭈볏쭈볏 들어가니까.. 금발여자 2명 바로 달라붙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자기들은 스패인에서 왔다며 친절하게 말을 붙입니다. 
간단하게 대화하구요
2대1로 하잡니다. 

그래서 전 only one 이라고 하니까 친구랑 자기중 하나 고르랍니다.

한명 고르고,,여기저기서 검색한데로 들어가기전에 서비스 체크했습니다.


Can i licking you body ?(sixty-nine, kiss 등등) 물었죠
 그러니 이여자가 절 호구로 찍으듯 할수있다, 
하지만 그러면 150유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노 노말할거라고 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그것만 하고 50유로 줬습니다.

그 스페인 친구들하게 호구로 찍힌듯 하여,,
휴게실로가서 챔스 준결승(뮌헨과 바셀에 준결승 날이였습니다.)

 재방송 보고 있는데..정말 예쁜 흑발의 여자가 지나가릴래..

쳐다보니까.. 눈짓으로 인사하네요, 같이 인사하니까. 자기 원하냐며 묻습니다.

(멀리서,,그 휴게실이 여자들이 하고나서 샤워하는 길목에 있어요)
 그래서 고개 끄덕이니. 

기다리라하고 샤워하로 가네요
나와서 같이 방에들어가서 이야기 나누니 루마니아에서 왔다네요..

몸매 정말,,,장난 아닙니다..
얼굴도 예쁘구요
그냥 노말인데 licking body 하구 간다한 kiss 다했습니다.

 차리리 말 안하고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하니 받아주더라구요..

하고 나오니..1시가 좀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하고 갈생각으로 배회했습니다. 


아까 그 루마니아여자아이만한 인물이 안보입니다..
시간은 흘러 3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여자들도 여럿 퇴근한듯 보였습니다. 

마음이 급했죠,,
그래서 그냥 나한테 들이대는 다른 루마니아 여자랑 들어갑니다. 

이 여자는 방에들어와서 쇼부보네요, 
너도 이게 막타임이지만,,나도 막타임이다. 

그래서 노말은 안된다, 스페셜하게 하쟈...
아날과 에로틱서비스 권하네요. 

아날은 150유로..
내가 돈없다 아날은 무리라고 하니 에로틱으로 100에 가잡니다..
그냥 오케이했습니다. 


에로틱서비스는 그냥 바디타는거였습니다. 돈아깝더군요..
아날할걸 그랬나,,언제 내가 아날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발사가 안되니 손으로 해주던군요..



루마니아 애들이 서비스 안좋다가 듣고 갔었는데..
스페인 애들보다는 루마니아 애들이 좋더군요 ㅎ

가서 입장70유로에 3번에 200유로 총 270유로 쓰고왔습니다.

좋았어요 ,,신세계였습니다.

돌아오는날 시내에 잇는 fkk palace 들렸는데..
3시비행기라서 10시에 갔었습니다.

그때는 여자들도,,출근은 안했던구요,,OTL 
입장료 75유로..그저그런 애들 3명 출근해서.
노말로 2번하고 나오니까..12시? 25유로 돌려주더군요.. 

그래서 PALACE 추억은 별로

독일 프푸 가실이 있으시면 OASE 들리세요 
후회는 없을듯   



독일 Frankfurt 시내에 가끔 가는 떡집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Jamy's Burger Restaurant 찍고 가시면 건너편에
EROS CENTER라고 4층까지 건물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오피스텔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각 '방' 혹은 '집' 문앞에서 '그녀'들이 자신의 집으로 호객 행위를 하는데요,

예전에는 보통 30 Euros, 30 Minutes, Sucking, Fucking 이었는데,
가장 최근에는 30 Euros, 20 Minutes를 외치더라구요..

아마 유럽에게 이보다 저렴한 떡방은 존재하지 않거나.. 있어도^^;

사실 '그녀들이 독일인들은 아닙니다.

대부분 북유럽이나 독립된 러시아 인근국가에서 돈을 벌러 온 여자들이지요.

게다가 독일은 성매매가 합법이니..^^;
사실 서비스나 와꾸가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지만..
저렴하게 백마도, 흑마도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1. 처음 갔던건 2011년도로 기억나네요..

술이 거하게 취해서 회사 동료랑 갔었는데..
키가 작고 눈이 아주 초롱 초롱한 여자아이가 있어 단번에 들어갔습니다.

이 아이들 절대 콘 없이 ㅅㄲㅅ를 해주지 않습니다.

스지도 않은 똘이 위에 콘을 씌우고 ㅅㄲㅅ를 해주는데..
뭔마 모르게 뜨거운 그 느낌이 매우 좋았죠.. 


금새 벌떡 서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모....목석......가만히 숨만 쉬던 그녀.... 
그렇게 혼자 열심히 허공에 삽질 했던 기억이..^^;

2번째는 2013년도 초.. 이떄도 소주 2병씩 먹고 음주운전해서 갔죠..
이떈 시간이 늦어서인지 여자들이 몇 없었습니다.

키는 저보다 크고 흑발에 섹시하게
 안젤리나 졸리처럼 생긴 여자가 있어 또 단번에 잡았죠..

들어가서 옷을 벗기고 보니.. AV 배우인지.. 
어디서 맞고 자랐는지.. 등에 회초리 흉터가 가득...
도저히 스지 않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3번째는 동료들 약 5명이 갔이 갔는데..
그러해서 선배들, 후배들 먼저 들여보내고 나니 흑누나 하나만 남았네요ㅠ_ㅠ

완전 흑누나는 아니고.. 라틴 느낌..?
근데.. 이 누나 장난이 아닙니다.

제 똘이 보고는 새끼손가락(!!!) 만하다고 귀엽다며 매우 좋아합니다
빨고 또 빨고 또 빨고.. 
끊임없이 빨고 웃으면 자지러지게 좋아하던 흑누나..'



계속 빨아주다가 삽입해서도 그 특유의 뜨거운 뜨거운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이곳은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안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백/ 흑마를 골라서 맛볼 수 있고..
한 100유로 투자하면 부페식으로 먹을 수도 있구요..

복불복이나 저렴하니 부담이 없습니다^^;
혹시 여행가시는 분은 나중에 들리셔도 후회는 안하실 거예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