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출장으로 멕시코를 다녀왔는데요..
마지막날 밤에 들뜬 마음으로 멕시코시티의
클럽을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잉글리쉬 콩글리쉬 막 섞어가며
겨우겨우 택시 잡아타고 클럽 ㄱㄱ 플리즈~
도착한 클럽은 3류 영화에서 자주나오는
스트립댄서들이 있는 클럽이더군요
입장료를 얼마내고 마치 패션쇼 무대
처럼 길쭉하게 생긴 무대 바로 옆자리에 앉았는데요
댄서들이 맥시코계와 미국계 혼혈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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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정말 하나같이 연예인급이더군요.
완전탈의 스트립춤을 바로 코앞에서
구경하는데 외국인 처자들이라 그런지 좀 낮설더군요
그렇게 얼이 빠져 구경하는데 왠 웨이터 같은넘이
와서 머라고 멕시코말로 막 떠들어 대는데
한참을 듣고 보니 스트립댄서 중 맘에 드는
처자와 티켓이라는걸 끊고 즐기라는 얘기 였습니다.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 비싼돈
들여 티켓을 끊었더니 안젤리나 졸리 좀 닮았을까 하는
처자가 제 손을 잡고 이끌고 가더군요
무슨 룸 같은데로 갈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화장실인지 창고인지로 가는 복도에 멈춰 서더니
저를 벽에 기대서개 만들고 ㅂㄱㅂㄱ 하려 합니다.
복도에는 저 말고 다른 커플들이 벌써 ㅂㄱㅂㄱ 중이구요
경험도 경험이지만 전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 ㅎㅎ
그래서 결국 돈만날리고 나왔네요.. ㅎㅎ
담에 또 다른 경험하게되면 다시 글 남길께요
[서양] 호주 후기
친구들과 같이 호주 여행 갔다가 밤문화를 체험하구왔는데요.
제가 간곳은 본다이 해변가근처였습니다.
머 흔히들 한국인들이 거의 태반이라구
해서 별루 기대안하구 갔습니다.
정문은 불이 꺼진 일반 마사지
샵인데 지하쪽으로 뒷문이 있습니다
철장으로 되있는데 초인종을 누르면 덩치좋은
매니저가 무슨일이냐면 나옵니다.
놀러 왔다구 하니깐 들여보내주내요 ㅋㅋ
손님이 많이 없는 평일날에 갔는데
휴게실같은 곳에서 차한잔 마시며 대기하는데
아가씨들이 순번대로 한명씩 들렸다가
나가는데 매니저가 국적이랑 나이를 알려주더라구요
한국인 3명정도에 캐나다1명 호주2명 이더군요.
그나마 체격이 작은 호주처자를 초이스 했지만
역시나 힙이 큰만큼 조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국산이 갑인듯
하지만 얼굴은 정말 이뻣음 어리고 ㅋㅋ
일단 코스는 개인샤워 후 국산안마방과 같이 몸으로
안마랑 부비부비 기타 서비스를
받은후 다음코스 비용을 내던지
그대로 나가던지 합니다
가격은 정확하게는 기억은 안나지만 핸플 100불 마우스
150불 ㅂㄱㅂㄱ 200불로 기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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