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서양] 호주 썰


[서양] 호주 썰


호주유학을 몇년 갔다왔기에 몇가지 썰들이 있어서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보려 합니다..

오늘은 호주에도 집장촌 비스므리한게 있다는것을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호주에도 집장촌 비슷한게 있답니다.


한국처럼 대놓고 문앞에서 오라고 붙잡지는 않지만

업소처럼 가게를 차려서 안마비슷하게 하는 곳이 있어요

초이스는 직접 보는 방식이아니고 프로필사진을 보고 정하는 방식이며

스타일 매치는 손님이 직접 질문을 해야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동서양 문화차이도 있고 동양인에대한 접대차이도 있겠지만

한국처럼 스타일 미팅하는실장이 깎듯하거나 점잖게 설명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가서 박아라,,, 멀그리 따지냐는 식이지요

뭐 업소마다 다르겠지만 호주는 한국처럼 이렇게 정식으로 하는 업소가

몇없기때문에 유지되는 손님도 꽤나 많아서 가능한 접대겠지요,,

매니저는 상상하는것만큼 엄청나게 기대는 하면 안되지만

평타이상은 칩니다.


거기도 나름 에이스가 있는데 

에이스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왠만해서는 못보구요

일반 가격대는 최소 180불 한화 약 20만원 
정도 에서 400불 한화 약 45만원 정도까지 있습니다.

뭐 이보다 더 싸게 하는곳도 정말 가끔 있긴 한데

그만큼 퀄리티가 떨어지곘죠?>

어딜가나 가격대비는 항상 생각을 하셔야 할겁니다.

엘프급을 만나고싶으시다면 적어도 회당 250불 이상은 생각하시고 가셔야 할겁니다.

그것조차도 화장빨인지 아닌지 알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본 베이스는 평타이상 치는 애들이라 가격이 좀 나가구요

거기서 창녀같은 개념이 약합니다..

무슨뜻이냐면 그냥 클럽가서 눈맞아서 한판 하는게 한국보다 몇십배는 쉽기때문에

대체로 손님들은 동양인이나 타지역사람들이지요..


영어만 좀 되고 문화만 잘 안다면 젊은 남녀가 클럽가서 한판하는것은 
누워서 떡먹기보다 약간 더 어려운 정도입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여자를 얻는것은 어딜가나 힘들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한국보다는 개방적이라는것을 포인트에 잡고

업소녀들도 그만큼 프라이드가 ( 자존감이 ) 높기때문에

한국적 발상을 가지고 갖다가는 덩치있는 아저씨들에게 몰매맞을수도 있다는점 ㅎ

정말 하면 안된다는것은 하면 안되는것이고 ( 한국처럼 밀어붙이기 없습니다 ) 

그냥 떡과 서비스를 받고 서양녀와 한번 했다는것에 만족하실수 있다면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라면 홈콜걸 같은시스템도 있는데 그것은 다음편에 ㅎ


[동양] 한국에서 태국처자와 서울 관광 3박 4일


업무차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모텔에서 달방을 끊고 남자 혼자 지내려니 좀이 쑤셔서 살수가 없더군요

업무를 마치고 혼자 방에 들어와서 
할게 없어 인터넷으로 대구 유흥을 서치하기 시작했죠

아무래도 대구에 아는 사람도 없고,
 혼자이다 보니 갈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태국ㅊㅈ가 타이 맛사지도
 해주고 마무리까지 해주는 태국 건전 맛사지 카페를

알게 됩니다.

보통 길거리에서 보이는 간판 달린 타이 맛사지 인줄 알았는데 주소를 찾아가보니

오피스텔이더군요. 
깨끗해 보이는 오피스텔에서 이런 영업을 한다는게 신기하더군요

평소 유흥 문화를 잘 몰라 여튼 1시간에 8장을
 지불하고 처음으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만난 ㅊㅈ는 영어를 할줄 모르더군요 ㅠㅠ


 물론 저도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고 있진 않지만


너무 아무말 없이 무미 건조하게 핸플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몇 일후 카페에서 쪽지가 오더군요 
NF가 입성했다고 한번 오라는 광고 쪽지였습니다.

그날 저녁 업무를 마치고 회사 노친네들이랑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 한 뒤에 혼자 또 모텔에 들어왔습니다.

낮에 봤던 쪽지가 어른거려 다시 옷을 챙겨입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사장님이 얼굴을 기억하시더군요.

 이번에 만난 ㅊㅈ는 영어를 서툴지만 조금 할 줄 알았습니다.

맛사지를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마무리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전처럼 핸플로 마무리를 해주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오잉 이 ㅊㅈ는 입으로 마무리는 하는 겁니다.

정말 오랫만에 ㅇㅆ로 청룡을 타고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고 다음을 또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이틀 정도 지나고 또 그친구가 
너무너무 생각나서 다시 예약을 하고 그친구를 찾아갔습니다.

나름 잘보이기 위해 조각 케익과 커피를 사들고 갔습니다. 

지난 번엔 조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두번째 만나는 거라 그런지 편하고 대화도 많이 했습니다.

맛사지가 끝나고 마무리를 시작하려할때 ㅅㄱ를 만져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이친구 화끈하게 웃짱을 까더군요. 
ㅋㅅ를 해도 되냐고 다시 묻자 먼저 딥키스를 달려들더군요

그날도 너무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sns를 주소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업무가 바빠져, 
그 ㅊㅈ와 SNS로 대화만 종종 나눌 뿐 시간을 내어 찾아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 갑작 스러운 복귀 명령에 
마지막 인사도 못한채 서울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종종 안부를 묻는 SNS를 보내며, 그렇게 2달 정도가 지났죠..

그러던 어느날 그 ㅊ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곧 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출국전에 서울에 
와서 3~4일 정도 놀다 가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oh my god!!  저는 welcome를 외치며, 
서울에 오면 함께 서울 투어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를 위해서 KTX 표를 예매해주고, 
호텔도 부킹을 하고, 그녀를 맞을 준비를 완료 하였습니다.

만나는 당일..
 서울역에서 만난 밝은 곳에서 만난 그녀는 생각했던 것보다 이뿌더군요.

첫날 명동에서 쇼핑을 하고 남산타워도 구경을 가고 저녁에 동대문 쇼핑도 가고

근처 포차에서 소주도 한잔 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에서 그녀와의 ㅇㅇㅇㅇㅇㅇ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명기중에 명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콘돔을 반드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껍질이 벗겨질때까지 ㅇㅇㅇㅇㅇ을 한것 같습니다.

다음날은 느즈막하게 일어나 신촌과 
홍대에가서 구경을 하다가 저녁에 호텔에 다시 들어와 

한번더  ㅇㅇㅇㅇㅇㅇ를 하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고

 그녀는 동대문 쇼핑을 혼자 갔습니다.

다음날 출근을 해서 회사를 퇴근하여,
 그녀를 다시 만나 호텔 근처에서 맥주 한잔을 하고

마지막 밤을 뜨겁게 그것도 무려 4차례나 ㅇㅇㅇㅇㅇㅇ를 하였습니다 ㅋㅋ

그녀를 공항까지 배웅하고 싶었지만, 
출근때문에 잠들어 있는 그녀를 두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떠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요 ㅋ

조만간 휴가를 내고 태국에 한번 놀러갔다와야겠습니다 ㅋㅋ

쓰다보니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ㅋ 지금까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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