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베트남에 대한 친근감이 있어서 몇 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현지에 사는 친구 녀석이
베트남 현지 여자애를 만나보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해서
2박 3일간 여행겸 해서 함께 지내기로 했습죠.
비용은 호텔숙식 및 모든 비용(비행기값 제외)
다 해서 대략 2500달러 정도 들었는데
이중 여자애한테 가는 돈은 약 500$ 정도인 것 같습니다.(추측)
도착 첫날은 친구와 만나서 회포를 풀고(밥먹고 술먹고 놀았슴다.
여자 없었슴다)
둘 쨋날 아침에 친구 녀석의 차를 몰고서
시내로 나가니 여행가방을 든 그애가 있더군요.
키는 약 155정도고 나이는 22살.
우리나이로는 23세나 24세 정도인데 직업을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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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에서 일한다더군요.
일본바는 우리나라 바와는 달리 손님과 육체관계없이 술을 따르고
말벗 정도 하는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즉 접대부는 아니란 소리.
얘를 데리고 호찌민시에서 가까운
휴양지인 붕타우(배로 가면 한시간 정도)로 갔습니다.
호텔 방을 두개 잡고(공안 단속시를 대비해
여자애방과 제방을 따로 잡아놓으라더군요) 첫 상견례를 했슴당.
키가 155니까 우리나라 중딩 정도의 키인데 의외로 발육상태 좋습니다.
또 더운나라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반응도 아주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제가 첫 외국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업소녀와는 다른 반응이었고,
부끄러움도 심해서 이불을 다 덮고 해야 했습니다.
몸이 작아서인지 제 물건을 넣으니까 꽉 조여진다는 느낌이더군요.
일단 이렇게 도착하자 마자 길을 터놓으니까
함께 지낸 이틀동안 애인처럼 굴었습니다.
항상 제 손을 잡고 다녔고,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는 제가 영어로 말하면 바가지 쓴다며 자기가 다 흥정하고...
밥을 먹을 때는 꼭 자기밥을 덜어 내 접시 위에 올려놓고 반찬을 먹여주더군요.
마치 애기가 된 느낌이랄까... ^^
근데 애로점은 잠을 잘 때 저는 빨가벗고 꼭
끌어안고 자고 싶었는데 이 녀석은 반드시 잠옷 착의.
그다음 추울 정도로 에어콘 트는 것. 밤에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는...
여하튼 적어도 연애할 때는 남성에게 무척 순종적이라더군요.
길가 카페에서 야자수를 먹을 때도 즙을 다 마신 다음 차숟가락으로 안을 파먹으니까
남자가 그러는 것 아니라며 지가 파서 떠먹여주더군요.
여하튼 말 그대로 애인과 보내는 것처럼 2박 3일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낮에는 돌아다니고,
밤에는 서로 몸을 섞고,
지금도 그 기억이 새롭게 나면서 그리워지네요.
[동양] 일본 업소에서 하는법
일본은 유사성행위가 ok고 성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에 가시면 성행위가
가능하며 이는 정부에서도 눈감아주고 있구요.
소프던 유사성행위던 외국인은 잘 안받습니다.
언어가 안되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일단 말이 통하면 외국인도 받는 업소가 있는데 그런곳에 가면 가능합니다.
말이 안통하면 예약하기도 접수받기도
어려우니 말통하는 분과 같이가서 협상하던지 공부를 하셔야 겠네요.
유사성행위 업소부터 설명드리자면 말이
유사성행위지 실제로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언니랑 둘만의 문제이기
때문에 추가금을 주고 성행위를 하기도 하고
지명을 자주 해서 성행위를 하기도 하고 결국은 언니문제입니다.
불가능은 아니라 이거죠.
안마방처럼 점포가 있는 곳은 드물고 호텔가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꾸 안좋거나 아줌마랑 하게되면 1시간에 10만원 이하도 많구요.
하지만 비추합니다. 정말 못생긴사람 많습니다.
와꾸 좋고 젊은 처자랑 하려면 기본이 1시간 13만에서
16만원정도에 +@붙는 언니들 고르면 정말 예쁩니다.
하지만 비싼돈주고 유사성행위로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구요.
서비스나 마인드도 금액에 상관없이
언니문제로 끝나기 때문에 복불복이나 정보싸움입니다.
성행위 가능한 소프에 대해서는
소프를 허가하는 지역이 전국에 몇군데 없습니다.
그래서 업소가 무리지어 있습니다.
대부분 대도시 주변에는 존재하구요.
20~30정도 업소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3만원부터 70만원 이상까지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싸면 서비스 외모 수질관리가 안되는건 어쩔 수 없구요.
허나 그중에도 보석같은 언니가 있으니 운있으면
싸게 좋은 언니와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수질관리된 언니들과
좋은 방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남성들은 대부분 자신의 성적 취향을
확실히 알고 추구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업소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쉽게는 코스프레 전문, 학생느낌 전문, 전철에서 변태행위,
자위감상, SM, 애널플레이전문등 유사성행위에서 다양한
종류가 있구요. 색다른 경험하기엔 좋은것 같습니다.
일본도 한국처럼 업소정보 올라오는 사이트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포토샵을 가한 언니들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수정 안한 사진이 드물구요.
얼굴도 모자이크 없이 올라오는 곳도 많이
있으나 포토샵을 너무해서 본인과는
다른 사람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건 2ch에서 후기를 찾아봐야 하니 불편함이 있구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거나 일본에서 노는데 도움
필요한분은 쪽지주면 답장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오사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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