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태국다녀온 후기네요


작년 10월 11월 각 3박5일로 다녀왔고 비용은 많이달리진 

않아서 각 70만정도 들었네요

표는 걍 인터파크항공으로 검색했는데 제주항공으로 

왕복24만들었어요 7시간정도 걸립니다 1층나가지마시고
3층가셔서 걍 일반택시타세요 야속역까지 300바트나옵니다

여긴 택시비가 엄청 저렴합니다ㅎ

나나엔터보다 소이카우보이 추천합니다 나나는 두번가봤는데
와꾸 볼거리 모두 소이카우보이가 낫습니다 소이카우보이



가시면 바카라 크레이지하우스 가세요 크레이지하우스에서 
올짱으로 춤추는거 보고 맥주한잔하다 바카라에서 픽업해도

되고요 놀다가 12시쯤 되면 테메로 넘어가세요 그쯤가야 2500

~3000바트에 긴밤을 그나마 즐기기쉽습니다 그전에가면 

2000바트 숏타임만 하려하거든요


입구에서 집에 가려고 나오는 푸잉들 쇼부보면 매우 저렴하게
즐길수있어요 1000밧에 숏타임해봤습니다

변마는 어딕트가 가성비나옵니다 하드한거 좋아하지만 
너무하드하면 와꾸안나오는건 한국이랑 같아요 비용2500바트

나옵니다


파타야가심 워킹스트리트기대하시는데 거리중간에 무에타이
경기하는곳에서 맥주먹는거말곤 소이카우보이랑 비슷합니다

빅마트근처에 건마들 많은데 아로마 1시간 400밧이면 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기 건마는 고를수있어요 맘에 드는 처자 초이스!!


손짓발짓으로 애걸복걸하면 500바트에 떡도 가능합니다 

다만 커튼이라 옆에 보여줄지도 모릅니다 

제가 나갈때 다들 웃더군요 ㅡㅡ


태국은 기억나는것이 변마 테메 건마인데 그중 건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900바트들었으니 27000원에 마사지+떡을

즐겨서 그런듯합니다 싼게 최고!!!!!


아고고바 픽업은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완전 바가지입니다

손짓발짓으로 네고해도 무려 4000바트!!!!비싸요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아제 FKK 후기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아제는 항상 가보고 싶던 곳이었습니다.

유럽을 갈 기회가 생겨서 들려보았는데 오아제만을 위해 여행을 해도 될정도로 좋았습니다.

가는법이나 기본 시스템은 다른분이 자세히 쓴것이 있으니까 찾아보면 될것 같고
저는 가기전에 궁금했던거랑 개인적인 느낀점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1.핸드폰 사용?

  가장 큰 궁금증이 안에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나였습니다.


결론은 사용할수 있다 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쪽으로 카메라위치가 돌아가면 여자들이 많이 신경쓰여하고 

관계하러 들어가서도 불빝이 반짝거린다거나 의심이 되면 여자들이 뭐냐고 물어보고나 확인합니다.


2.여자들 일하는 시간

  이건 제가 거기있는 독일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본결 얻은 정보인데

낮에 출근하면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밤출근은 저녁10 시부터 새벽 4시까지 두타임 으로 나눠진답니다

아무래도 저녁 10시이후가 더 좋다고 하네요.




3.아시아인에대한 차별

  제가 갔을땐 못느꼇습니다만 조금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아사람들은 돈이 많다고 생각해서 수위쎈걸 많이

요구하는 편입니다. 입싸나 애널쪽으로 유도를 많이합니다. 
입장시 카운터에서도 아시아인들에겐 팁 주지말라고

한번더 알려줍니다. 
팁을 많이주면 전체적인 가격을 상승시켜버리기 때문에 그러는거 같습니다.

아가씨가 아무리 잘해주고 해도 팁은 더 주지마세요

그리고 성기크기 고민하시는분도 
계실텐데 전혀 걱정안하셔도 되는게 아가씨들이 정말 마인드가 좋고
프로여서 작아도 크다하고 하면서도 계속 잘한다 잘한다 해줍니다.

그리고 보면서 느낀건데 등치나 키는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4. 좀 더 나은 아가씨 선택하기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밝은 야외에서 얼굴 확인하고 고르시는게 좋고

보통 여자들이 팬티만 입고있고 브라는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가씨가 브라를 하고 돌아다니거나 엉덩이에 

천으로 감싸고 돌아다니는
 등 신체부위를 가리고 다니면 그 부위가 자신없어서 가리고 다니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몬생긴애들은 어두운곳에서만 있고 밝은곳으로 나오질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이쁜아가씨는 그안에서도 먼저 오지않고 남자가 먼저 오길 기다립니다.





먼저오는 아가씨들은 자기가 급해서 온다고 보면 될것같네요


5. 그 외

  오아제 방문할때 락커가 생각보다 좁습니다. 
일반 한국 목욕탕이나 사우나에 있는 락커랑은 다르게 굉장히 좁고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가방이나 캐리어를 락커에는 못넣습니다. 
카운터에 맡아주기는 하나 제생각엔 지갑 하나만 

가져가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정말 오아제는 밤문화의 종착점이라고 느끼셔도 될정도로 좋은곳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인종이 있고 자유롭게
머물면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서 세계최고라고 봅니다.

제가 갔을땐 항상 한국분들은
 구석에 있고 외진대 계시던데 티비에서 나오는 축구도 보면서 외국인들하고 
정보도 교류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안에서 즐기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홍등가


독일 프랑크 푸르트 홍등가 지역 유명하죠 

Frankfurt Hbf(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나오면 금호타이어 보이고 그길(Kaiser Strabe)로 직진해서 들어가면

ElbeStrabe 에서 좌회전하면 그라인이 전부 홍등가 입니다.

대걔 건물 2층에서 5층 정도에 각 방마다 여성 한명씩 대기하고 있습니다.




올라가면 문앞에 나와서 호객행외합니다. 의자에 앉아도 있고 서있고 합니다.

옷은 보통 속옷차림으로 있고 50유로로 쇼부보고 들어가시면 원샷할수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홍등가를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여기 시스템인만큼 직접 발로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찾아야하고
 그 아가씨를 찾기위해
시간소모뿐만 아니라 체력소모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대게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아가씨는 다른사람에게도 마음에 드는 경우가 많아 

문앞에 자신뿐만아니라 다른남자 데여섯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풍경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거리도 위험하고
 건물 일층엔 보통 스트립바가 있는데 여기서도 호객행위를 많이 합니다.


이 스트립바는 이용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시간소모하고 
체력소모하시며 계단을 오르내리실바엔 아래에 제가 글쓴 FKK류를 추천합니다.


홍등가 와꾸도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집니다. 
조명도 어둡고 서로 즐길수도 없고 진짜 딱 물만뺴고 나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왕 프랑크푸르트까지
 갔는데 제대로 된걸 느끼시려면 FKK 가시고 시간이 없다. 나는 절대 근처 FKK에

갈수 있는 시간이 없다 하는분들만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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