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화요일

일본 후쿠오카 구라브에서...호텔방으로...


일본 후쿠오카 구라브에서...호텔방으로...


한 3년전쯤 일인데 후쿠오카 출장을 가서 거래처와의
 상담을 마치고 저녁에 한잔하러 거래처사람과 다시만나
여기저기 구라브 스낙쿠(일본식영어)...

3~4곳 다니다 마지막집에서 한 1시간쯤 마시고 끝낼분위기...
거래처사람이 자기 파트너에 정신팔려있을때....

저의 파트너가 제전번을 묻길래 '국제전화인데 괜챦겠냐'하니 ok...
전번알려주며 농담으로 호텔방번호도 알려주며 놀러오라고하고 파장....

(일본구라브(한국의 룸싸롱정도..룸이없는..ㅋㅋ)일본그라브는 2차가 없습니다...

열심히가서 단골되어 꼬시는수밖에는...
저는 호텔로 돌아가서 샤워하고 속옷만입고 쉬고 있는데..갑자기 띵~동...그때가 2시쯤...

올사람이 없기에 가운만 위에 걸치고 문을 열렀더니
 좀전의 마지막 구라브의 파트너가 맥주 2캔사가지고 왔네요...




놀러오래서 왔다고...설마진짜 올줄이야...그냥 평범한얼굴에 키가 160정도 가슴은c컵...
호텔방으로 들어서는순간...처음있는일이라...이건뭐지...?

우선 앉을곳이 없으니 침대위에 앉으라고 하고 저 옷갈아입는다고 하니 괜챦다고...
갈아입을 생각도 없었음..

그리고 사가지고온 맥주를 마시다가..
점점 다가가서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니...샤워하고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1차전시작....여러가지 체위를 하며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의 목을 조여달라네여....헉..

처음에는 살짝...그랬더니 쎄게해달라고...(속으로 그러다 죽으면 난 어쩌라고...)
갑자기기 집중 안됩니다...

그래도 쪼금쎄게하니 눈이 돌아가며 흰자위가 보이네요...놀라서 그만하니...넘좋다고...헐~~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침대에 앉자서 이야기하는데...
계속 저의거시기를 만지작만지작...
다시발기가되니 입으로 빨기시작합니다...

그러다 완전체가되니 저의 위로 앉자서 자기가 집어넣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전 술마시면 한번도 힘든데...2차전이라니...근데 그게 되네요....
땀이 비오듯 쏫아지는데...일본언냐몸위로 계속 떨어지니 괜히 미안해지네요...
근데 오히려 좋다고 더 흥분된다면..일본야동같은 소리를 서라운드로 내내요..

어찌어찌 2차전도 끝내고나니시간은4시반...졸립고 피곤하고...
속으로는 이제 갔으면 하지만 어찌 가란말을..
입에서 자고가라 아침체크아웃할때 같이가자 하니 홀딱벗은몸으로 옆에 누워 자려고하네요...


저도 피곤해서 그냥자고 아침9시반쯤에 일어났는데...
무지피곤...코속을 휴지로 딲으니 피가...ㅠ.ㅠ
그러나 옆에서 자고있는 벗은몸의 여자를 보니 다시 밑에서 움찔움찔...
옆으로 누위 자고있는 엉덩이에 부비부비를하니...

일본언냐도 움찔움찔...그리하여 모닝섹스를 한판하고....바이바이...
그리고 2주후 다시출장 갔을때 밤에 전화하니..진짜 또오네요...
그러나 그날이라고 싫다고...ㅠ.ㅠ

그럼 왜온건지...그냥 앉자서 이야기하다...입고온 청바지안으로 손을 쑥넣으니 기겁하면...
오늘은 싫다면 가네요...


그후로는 연락하지않았는데...이제는 출장을 동경으로 가게되어 영영 못하네요....ㅜ.ㅜ


담번에는 데리언냐...흥분시켜 노콘으로 꽂고 논 후기,
 후쿠오카역앞의 있는 1시간 6천엔 언냐후기올리겠습니다..

p.s 이제는 동경으로 옮겨 놀고있는데...확실히 비싸고 혼방가기가 지방보다 어렵네요...ㅋㅋ
      니뽀리에 아주 싼맛에 혼방가는 중국인 가게...소개해드릴까요...?



베트남 언니 정말 강추


죄송하지만 이건 베트남에가서 떡친 케이스는 아닙니다.

일단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베트남 언냐들을 3번정도 먹었는데...
정말 세번다 대만족이었습니다.

3명 모두 특징이..

1. 몸매는 아담사이즈인데, 가슴은 B컵 이상이었음.

2. 피부가 부드럽고, 제법 하얌

3.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좋아서 자지 빨면서 골뱅이 파거나 똥까시를 시키거나 해도 빼지 않았음

4. 얼굴이 귀염상

5. 잘 웃는다.

6. 쫀득거리는 보지

2명은 마카오에서 먹었고, 한번은 싱가폴이었습니다.

마카오에서는 18금 사우나인가 하는 유명한 사우나에서 베트남 언니를 골랐었고...
그 다음에는 무슨 가라오케를 갔는데, 거기서도 맘에들어 앉혔더니 베트남 언냐였음. 헐.

둘다 아주 맘에 들고 피부 좋고 서비스 좋고 얼굴도 귀엽고...대 만족이었습니다.

아...근데 입사를 못했던 기억은 있네요. 말이 안통해서 ...냠

"I'll fucking come in your mouth" 하면서 입에다
 자지를 갖다 대는데 애가 깜짝 놀라서 얼굴 확돌려서
의도치 않게 얼싸가 되버림.. "I'm sorry" 함 해주고 ..

싱가폴에서는 어떤 술집에서 pick up 했는데....
제가 묵었던 리츠칼튼 호텔 근처의 유명한 술집이더군요.



대부분 베트남내지는 뭐
 근처에서 온 언니들이 주로 외국인 상대로 몸파는 그런 곳입니다.

여기도 얼굴 몸매 다 보고 내 맘에 드는애로 고르기 땜에 아주 좋습니다.

의외로 괜찮은 애들이 제법 있어요.
 한 50명쯤 대기타면서 손님 찾고 있던데...그 중 한 3명정도 괜찮더군요.

가격은 거의 담합이고 네고 없습니다. 한 15만원인가 18만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언니랑 네고하고 나면 언니가 방잡아놓은 모텔로 택시타고 이동하고, 
가서 서로 씻고, 다시 난 택시타고 돌아오는 시스템입니다. 

좆같은것중 하나는 언니가 택시비는 나중에 tip으로 받아간다는겁니다.

fuck u 하고 싶었지만 너무 귀엽고 서비스도 아주 잘해줘서 기쁜맘으로 줬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튼 그 3명의 언냐들 덕분에 저의 베트남 언니에 대한 감정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한국에 요즘 태국언니들 제법 들어오던데 베트남 언냐들도 수입되면 좋겠네요.


변형 마사지 에딕트


워치는 프롬퐁 역에서 내리면 24인 호텔 후문에 있어요
 뒷골목인데 몃개 마사지 집이 있는데 그중에
 이 마사지 집이 변형마사지 치고는하드하다고 소문난데 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옛날 장안동식이라 보면되고 세미 물집형태라고 보심 될듯요.
가격은 일반 샤워룸 2300밧 욕조룸 2500밧 베쓰룸 3000밧 입니다.

방콕 변형마사지집이 다 룸 타입별로 가격이 틀립니다.



시간은 1시간 1시30분 2시간 코스
 로 나뉘어 있고 가격차이는 100밧에서 300밧 차이정도입니다.

한국처럼 시간에 대한 가격차는 거의 없음 저는 욕조룸 두시간 코스 오일마사지 로 받았어요

 가격은 2500밧 32원 기준 한화약 80000원 졸라 싸죠
 ㅎㅎ 일반 타이 마사지가 또 200밧 정도 저렴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시간당4만원꼴.....
저는 한번 했지만 능력되면 알아서 능력껏 할수 있어요.

 한국에서 40-50대 아줌마랑해도 이정도 가격에 떡치기 힘들죠 이게 바로 방콕의 유흥 입니다.

 그리고 푸잉들 마인드 좋아요 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지가
 맘에들면 역시 일 끝나고 나가서 같이 식사도 할수 있어요.

태국 문화는 정말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지고 어메이징 하죠
 뭐 룸에서 하는 내용이야 똑같아요 물고 빨고
 여기는 입구에서 부터 푸잉들이 나와서 마사지 받으라고 합니다.

제가 간 시간이 오후 8시경인데 들어가면 한 20여명 제앞에 일렬로 섭니다.

한국처럼 얼굴도 모르고 서비스내용도 모르고 초이스하는 곳은 없습니다.

한국이 이게 좃같은 겁니다. 내돈 내고 초이스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와꾸내상 서비스내상이 생기는것이지요.
마마상이 추천도 해주고 합니다.

서비스 좋은언니 가슴이 탱탱한 언니
 등등 여기는 변형 마사지 치고는 하드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든 언니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아마도 마마상이 추천해준 언니는 하드한 언니인듯 서비스가
 아주 베리굿이라고 ㅋㅋㅋ
 하지만 제 외모기준 별로라서 패스하고 위의 푸잉을 선택 했네요.

소프트 하고 애인모드 최강입니다. 한국 노래 좋아 하더군요.

서로 라인 따고 여기는 (라인이 대세) 본명은 나다 예명은 에미 여요 .
 혹시 찾아 가심 잘 대해주길 ㅎㅎ
 혹시 라도 궁금 한거 있음 댓글로 물어 보세요 아는 한도에서 알켜 드릴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