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방콕 에서 지칠때 메리~~ 라고 불러주오


위치 :라차다 펫차부리로드  물집 집중지역!  
가는방법: 택시기사한테 "빠이 라차다~. 펫부리~~이  메리~ 붐붐!

               (이러면 그 택시 기사가 실실 웃으며 데려다 줄거임. 회원님들께 말도붙이며)

 가격: 왼쪽 1900밧 오른쪽편 1700밧  왼쪽편 앞좌석 2200~2300밧
(애들이 왜 이가격인지 이해를 통못하는 1인)
 이처자는 오른편 1700밧
이름 :메이. (얘네 이름바뀌거나 회전률이 빠름니다. 
지금은 없을가능성 농후 2개월전 접견)
오늘은 여러회원님들도 잘아시는 메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른데도 많은데 왜 메리냐?  
포세이톤 엠마뉴엘 하이클래스 .리베라. 이런곳들 많이 있습니다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전 쪼금 떡을 사랑하는 편이라.

정기적으로도 가고. 화가 나서도 가고.
 기분이 좋아서도 가고. 날씨가 꾸부정해도 가고 시간이 남아도
가고 또 가고 갔던데 또가고 안갔던데 파보고 하다보니 이런 ! 
제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제가 황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면 책쓰고 맨날 떡떡 디라라. 
떡북이라고 일본애들처럼요.
가격대 성능비를 최적화 하려고 하다보니 몇몇군데로 좁혀지더라구요.

 위의 것들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엎차피 대실비에 픽업비용 생각하면 이런곳이 낳다고 판단되고.
 와꾸도 되고 시간도 길게 젤 필요없구요.



또 내상 거의 잘 안입기 때문이죠. 
개내상 입으면 그기억 1주일이고 2주일이고 내년 이맘때 그땐 그랬지
하며 또 나타나거든요. 복구하면 되지만 기억하기 싫습니다

메리 와꾸가 나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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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긴 태국 & 캄보디아 여행기


남3명이서 태국&캄보디아를 다녀 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태국에는 수많은 물집이 있지요
대표적인곳이 포세이돈, 시저, 나탈리, 엠마뉴엘 등등...
혹 물집이 뭐하는곳인지 모르신다면...
물집은 울나라로 치면 안마가 되겠습니다.

탕이 있고 침대가 있어서 탕에서 씻겨주고 침대에서 한판! 시간은 대략 1시간30~2시간

물집들은 라차다 거리에 많이 몰려있구요
지하철(MRT) 을 타고 훼이쾅역과 수티산 역에 내리면 주변에 쫙 있죠.

태국의 물집은 대형 업소로 구성되어 있어 으리으리 합니다....ㅋ

자 대충 내용은 이정도로 하고

이번에는 시저에를 방문 했습니다.



훼이쾅역 3번출구인가...로 나와서 뒤돌아서 약20미터 정도 오면 왼쪽에 있습니다.

제가 봤던 처자는 22번 베스와 19번 앤 인데요
22번 베스는 3200바트(약10만원정도) 19번 앤은 1900바트(약6만원정도)이구요


서비스는 똑 같습니다. 와꾸와 슴가 크기, 몸매 등으로 가격을 나누는 거지요

22번 베스는 완전 귀염상 얼굴에 적당한 몸매, 완전 예쁜 슴가를 지녔구요
서비스는 평범한데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역립때는 완전 자지러지는 반응에
역립 한번 하고 나면 완전 넉다운 되고 거기서 넣어주면 완전 한번더 가는 스타일.

자기가 나중에는 완전 흥분해서 축 쳐지고 제가 만져주면 또 살아나고..즐달 했네요

다음번에 가서도 찾을려고 했는데 출퇴근이 좀 불안정 한듯.

19번 앤은 얼굴은 좀 별로인데 각선미가 죽입니다. 특히 엉덩이에서 허벅지 라인이 예술
슴가는 좀 작아요..말랐는데 하체는 튼실한...그렇다고 하체비만은 아닌...
뒤치기에 강점이 있네요

이 친구는 역립시에 물이 엄청 나오는데 신음소리는 잘 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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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금룡 사우나] 간단소개


안녕하십니깓? 성님덜.

몇년만에 처음으로 기행기 남기네욛.. 켈켈..
사실 기행기가 아니라.. 
전통의 마카오 금룡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릴려고 글 싸지릅니다..

<시스템>
뭐.. 다들 아시다 시피, 입장하면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들어가면 한국의 사우나와 비슷한 형태의
탕 및 사우나가 나옵니닫.

동남아계열의 언냐덜이 때 밀라고 머라고 머라고 하는덷.. 
저능 패쓰.(언냐덜 와꾸가 성난 동생도 죽을정도의..흠흠)

간단히 목욕하고, 탕 입구 반대쪽으로 가면 세면대가 나오고
 거기서 휴게실에서 입을 바지 및 티를 줍니닫.
(한국의 찜질방에서 옷 갈아 입는거 생각하심 빙고..켈켈)

그리고 휴게실로 들어가면.. 



휴게실에서 음료 및 간단한 음식을 주문하면 공짜로 제공해 주곧..
휴게실에서 언냐덜이 와따가따 합니닫.. 저능 쓰촨 언냐가 옆에 와서 놀아주더군욛.. 켈켈..
(800번대 인거 보니 대충 2300 홍콩달러 정도 하는 언냐.)


보조개도 있고 이쁘장한 언냐던덷..
 탕에서 쑈 하는거 보고 맘에 드는 언냐가 없음 고르겠다고 하면서
언냐랑 페팅 놀이.. 사람덜 많지만 휴게의자에 서로 포개져서 누워서리 언냐 몸을 간단히 페팅..

언냐는 아예 대 놓고 내 동생 주물딱주물딱..


이곳은 대략 30분에 한번씩 쑈를 합니닫. 쑈는 아시다 시피, 아까 통과해 들어왔던 탕에 들어가면,
2층에서 4명의 언냐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옷을 벗고, 
그게 끝나면 언냐덜이 탕 주위를 쭈욱 둘러쌉니닫.

대략 한 7-80 명의 언냐가 한번에 들어오더군욛. 

동남아, 중국, 러샤, 흑인, 그리고 기모노, 한복 등등.
그 중에 한명 골라서 거기 있는 남자
 매니저에게 이야기 하면 아까 휴게실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을 통해
룸으로 들어가고, 룸에서 서비스를 합니닫.

한시간 서비스이고, 한번 발싸입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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