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파타야 밤거리 (워킹스트리트 앞 해변)
② 방문일시: 2015.6.
③ 파트너: 22 (이름 까묵)
④ 후기:
방콕에 일있어서 갔다가 파타야에
아는 형님이 잠시 들리라 해서 하루 다녀왔습니다.
파타야는 아시다시피 시스템이 업소녀와 개인녀가 있습니다.
업소녀는 아고고바 등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고 개인녀는 해변등에서 자영업하는 분들입니다.
바는 중하에서 중상까지 업소따라 다르고,
아고고 댄서들은 그래도 중상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해변녀들은 글쎄요...
최악부터 중상을 찾기는 힘듭니다. (ㅋ 하루 간 경험으로)
저는 그저 하루 저녁 사이에
두 군데의 바와 세 군데의 아고고바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파타야에는 24시간 바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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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에도 장사하는 가게들이많습니다.
아가씨들과 바에서 한 잔 하는데는 2~5달러만 대면
칵테일 한잔 시켜놓고
대화를 하며 간단한 스킨쉽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키스 등을 하면 100밧 정도 팁을 주는
것이 예의이기도 하지요.
2차를 가기 위해서는
보통 일반 바는 1500밧 6만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사장에게는 300~1000밧을 주면됩니다.
아고고바의 경우 수질에 따라 다른데
기본 2,500밧으로 2차를 가고, 사장에게는 1000밧 정도를 줍니다.
저는 아는 형님이랑 갔었는데,
걍 아고고바 아가씨들 춤추는 것 눈요기만 하고 왔네요.
아고고바 몇군데 돌아다니다 보니 질리기도
하고 딱히 2차 땡기고
싶은 생각도 들지가 않아 그냥 숙소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서운한 마음도 들고...
ㅋㅋ 해변에 이쁜 아가씨가 눈에 띄입니다.
아가씨도 씩 웃습니다.
얼마냐고 물어보니 올나잇하는데 1,500밧 밖에는 안한답니다.
형님한테 들은 이야긴데,
해변에는 500밧 부터 시작한답니다.
와꾸들을 보니 그말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난 여인은 대부분
수질 참으로 어두침침한 상태에서 맘에 듭니다.
싹싹하기도 합니다.
며칠전까지 방콕에서 일하다 친구랑 돈벌러 왔답니다.
호텔로 와 샤워하고 달리는데... 헙.... 좀 헐겁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피부 탄력도 좋고...
면상도 나쁘지는 않은데.... 그곳은 .... 헐겁습니다.
.... 아.... 제것이 작아서 그럴까요??
ㅋㅋㅋ 그래도 이것 저것 다 받아줍니다.
... 열심히 한 번 하고난 뒤 또 할까 하는데, 아가씨 힘들답니다.
하긴 제가 좀 열심히 하긴 했습니다.
고만하고 그럼 자자 하는데,
아가씨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가 경찰하네 붙들려 있다고 합니다.
가야겠다는 뜻입니다.
뭔 개소린가 싶었지만, 알았다 가보라고 합니다.
돈을 주니 1,000밧드만 받아갑니다.
ㅎㅎ
두 손 모아 고이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말입니다.
ㅋ그래도 싼가격에 젊은 아가씨와 하루 저녁을 보냅니다.
⑤ 총평:
파타야는 정말 도시 전체가 마사지와 바로 가득찬 듯 보입니다.
서양 아자씨들이 상당수 입니다.
그들로 부터 삶을 또 이어나가는 아가씨들의 도시.
그게 파타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싸게 물빼고 눈요기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날씨가 너무 더울 때 가서 사실 별로이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며칠 물빼러다녀오기엔 나쁘지 않겠다 생각해봅니다.
요즘은 방콕 왕복 30만원이면 표 구하고
파타야까지 가는데도 5만원이면
2~3시간 정도 걸리긴 해도 택시비 충분합니다.
방콕에서 며칠 놀고 파타야가서 놀고 해도 좋을 것 같스비다.
물론 파타야 직항도 그리 비싸지 않고요.
친구들 몇몇이서 같이 가서 며칠 물빼고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 다녀온 처지라 이래저래 말하기 좀 그렇지만,
그래도 여러 글들 읽기만 하긴 좀 미안하여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즐달을 기원합니다.
추신 : 아, 그리고 해변 자영업자들
중에는 손버릇이 안좋은 아가씨들도 있다니 주의바랍니다.
앙핼레스 마지막후기
처음이 잇엇으면 마무리도 잇어야죠.
핸드폰으로 글쓰자니 많이 불편하내요.
양해부탁이요. ㅎㅎ
어느덧 이젠 고향으로 돌아갈 시간이 됫다.
즐달하다보니 시간은 진짜 빨리도 지나가네.
영원히 이 동네에서 살고싶지만 그렇게는 안되네.
일정마치고 마지막밤은 그래도 필리핀 수도인 마닐
라 에서 보내기로 햇다.
그래도 앙헬레스보다 물이 좀 낳지 않겟지 하는
가대감 가지고 마닐라고 고고고.
솔찍해 앙헬레스는 그닥 좋은 도시는 아니다ㅡ
택시한대도 없으니깐. 구래서 마지막밤은
마닐라애서
역시 다루다 . 택시가 보인다. ㅎㅎ
몇일만에 보는 택시인가 ㅎㅎㅎ
호텔에 도착후 많이 피곤한터라 그냘 잣다.
깨니깐 밤이네 ㅠㅠㅠ
마지막밤인데 달릴준비 해야지 하는 맘으로 밖에 나간다.
여긴 앙헬보다 치안은 많이 좋다.
밤 간단히 먹고 좋다는 동네 돌아본다. ㅎㅎ
유흥거리는 진짜 많은가 보다 .외국인 들도 엄청 많네
마닐라가 처음인지라 조금 긴장되나 현지 가이드 덕에
또 좋은빠 만낫다. 드디어 입장 .와우
전부 외국인이다. 내국인은 아마 없는듯.
역시 수도라 물은 다르다. 아마 가격도 더 가갈것같다.
그런 각오는 하고 왓으니 가격은 나중에 하기로하고
언니부터 찻아본다. 진짜 이쁘다.오늘밤은 안 잘거다
언제 다시 이런날이 올줄 모르니깐.언니들 한 100명
넘게 잇는것 같다. 각자 맘에드는 언니 고르고 간단히
가격부터 협상한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한국에 비하면 진짜 싸다.
술은 적당히 하고 밖에 나왓다. 간단히 호탤애서
한잔 더하기로 하고 방에서 맥주 파티 열엇다.
룸싸롱 기분이다. ㅎㅎ 완전 올탈이다.ㅎㅎ
옆에선 벌써 떤친다. 소리가 괭장하다. 우리도 같이
떡친다. ㅎㅎ1차 끝나고 한잔 더한다. 한참놀다
이젠 다 각자 방으로 가고 우린 이젠 처음부터
시작이다 한참 키스부터 시작 ㅎㅎ
샤워하면서 bj도 잘해준다. 두번째라 느낌도 더욱
좋다. 언니 보지도 깨끗하다. 털도 조금박에없다.
샤워하고 침대로 고고고 언니가 위애서탄다.
실력이 장난 아니다. 역시 선수다.
영어로 뭐라고 하는데 난 영어 모른다. 하여간
좋단다. ㅎㅎㅎ
그날밤 난 3번쌋다. 마지막엔 다리가 풀리더라
그래도 마지막이라 잇는힘껏 달렷다. 집으로 오는내내
졸라 빠졋다. 동생이 너무 수고한것같다. 한동안
좀 쉬여야겟다.
앙핼마지막 후기 엿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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