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황제투어후기 올립니다,, 파트너 동의하에 사진도 찰칵 ㅋㅋ




황제투어 후기올립니다. 
다녀온지 약 일주일쯤 됐네여 ㅎㅎ

아밤 가입하고 거의 처음으로 바로 꽂혀서
 바로 비행기 티켓끊고 혼자서 다녀왔네여

혼자 다녀왔는데, 
걱정했던것보다 가이드님이 재밌게 잘대해주셔서 잘 놀다왔습니다.

첫날은 비행기시간때문에 좀 늦게 도착했지만 마사지 잘 받고 잤구요,



두번째 셋째밤은 각기 다른 파트너 잘 골라서
 잤는데 그중에 제 혼을 쏙 빼놓은 친구가 있어요,,

이름이 마우린이라는 친구였는데, 
민다나오 출신이라고 했었습니다. 

세부에는 민다나오 출신 미녀들이 많다네요.

와,, 몸매도 살결도 국내산이랑 비교가 안될만큼 탄력이 좋았습니다. 
일단 나이가 19살이라뉘,,, 말 다했죠 머...

이런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지금 현재
 대학생인데 학비때문에 잠깐 일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같은 친구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하긴 둘째 셋째날 고른 파트너들이 둘 다 대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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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글래머러스한 친구를 골랐고 한번은 얼굴보고
 골랐는데 둘다 만족스럽긴했습니다만 전 역시 몸매 ㅋㅋ

여자들 쇼업했을때는 대략 60명 넘게 들어왔었는데 
얼굴이 하얀 혼혈들이 많이 있어서 얼굴진상이었던 저로서는

황송했습니다 ㅎㅎㅎ  고를애들 너무 많아서 좀 갈등하다가
 15분만에 골랐던 애들이었거든요,, 또가고싶네여;;


하튼 새벽 6시까지 있는걸로 알았는데 제가 좋다고
 더 머물고 싶어해서 낮 11시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ㅋㅋ

글구 동의하에 사진 몇장 찰칵했네요~ 
이래저래 고마워서 팁 필요없다고하는데도 굳이 20달러 챙겨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 모습도 많이 순수하고 이뻐보였습니다. 
아직도 그 모습이 아른아른 거리네여,,


하나는 아침 햇살때매 좀 희미하게 나왔네여 ㅋ

하튼 파트너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다는 ㅎㅎ 
애들은 진짜 숫자도 많고 퀄리티도 괜찮았습니다.

필리핀 애들에 대한 걱정이 좀 많았었는데; 
제가 사실 까만거 그다지 안좋아해서..

근데 까만애들은 하나도 없었고 건강한 색깔(?) 
그런거 아니면 보통 우리나라에서 화이트톤에 속하는 피부색을

가진 애들이 많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달랐던건 구멍의 질과 탄력이 최고였다는 거...



그리고 애인모드가 저녁 8시부터 새벽 6시까지 보장되는데 딱 적당했던거 같아요.

그 이외 낮일정때 다이빙도 하고 해양스포츠하고 놀고
 마사지도 매일매일 받고 맛있는거 많이 먹을 수 있게

가이드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하여간 엄청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비행기표 미리미리 알아봐야겠네여. 
제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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