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밤문화의 종류
1) 야외 카페(8시 경)
하루 일정을 마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멋진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혹은 시원한 맥주(와인)을 먹는
기분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은 잘 하는 메인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프 음악 소리에 밤이 깊어가는 낭만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물론 신청곡도 받는 곳이 대부분이며 가수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태국 지역마다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으며 현지에서 충분히 알아 볼 수 있다.
2) 클럽(12시 이후)
태국의 클럽은 한국과 차이점은 '안주가 없다, 부킹없다,
스탠딩'을 들 수 있다.
클럽은 말그대로 마시고 춤추고 흥겁게 좋은 시간을 갖는 곳이다.
능력이 좋으면 여자를 사귈 수도 있지만 여자가 먼저
다가올 때에는 정말로 조심해야한다.
왜냐하면 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클럽에서는 꼭 필요한 것은 좋은 매너와 어학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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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남성은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알아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방콕에는 RCA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럽이 있으며
금요일밤만 되면 뜨겁게 달아 오른다.
양주는 키핑도 가능하며 가급적 조니워커를 먹는 것이 좋다.
2) 물집(8시 이전)
물집은 태국 전역에 있으며 태국 여자를 선택할 수 있다.
인터내셔널한 물집(포세이돈, 롱비치,
암스테르담, 클라이맥스)은
대부분 노출이 되어 있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찾을 수 있다.
해마다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이곳을 찾을 때에는
반드시 가이드 혹은 매니져를 알고 찾아 가야한다.
손님에 따라 정가와 소비자 가격이 있으며 적어도
저녁 9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물집은 말그대로 여자 운이 좋아야한다.
돈에 따라 여성의 서비스가 좋은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정말 모르겠으면 매니져에게 그냥 부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팁을 먼저 주는 것이 핵심^^
- 튤립 , 백설 같은곳은 비추 내상입을 확률 높다고한다
한국인밀집보단 일본어로써있는 가게 추천
후쿠오카 오피 방문기. (스압... 사진 有)
오랜만에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아번 여행도 물론 유흥.. 유흥이 목적입니다.
다만, 기존과는 다르게 더욱 비밀스러운 곳에서 일본에
오피가 있다는 말을 듣고 오피를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반신반의 했지만..
한국이 원래 일본에서 가져다 쓴건지 모르겠는데 체계적입니다.
후쿠오카에 도착하고 나서 미리 알게 된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3곳을 알아가지고 갔는데,
이 중 2곳은 일본어를 하는 외국인도 받을 수 없다고 단칼에 거절.
일본 오피는 홈페이지도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인터넷으로는 전혀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군데에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는데
이것저것 물어보고 경계를 하는 것 같았는데
여러번 통화하고 나서 겨우겨우 승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경계가 안 풀렸는지 두번정도를 잘못된 곳으로
알려주고 난 뒤에 제대로 된 장소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가장 유명한 유흥가는 나카스 지역이지만
오피는 나카스와는 전혀 다른 곳에 있습니다.
후쿠오카 번화가에서 전철을 타고 5~6정거장 정도 이동을
해야하는 곳에 있는데 관광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맨 처음 전화를 했던 곳, 이 역에서 바로 나오면 세븐일레븐이 있는데
세븐일레븐 왼쪽에 있는 일반 맨션이 바로 오피장소입니다.
보다시피 오피를 하는 층(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층에
한개씩 4개가 있는 듯 합니다) 을 제외하고는 평범한 가정집입니다.
시스템은 한국과 거의 비슷합니다. 중간에 실장이 장소를 알려주고,
장소에 가면 맨션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들어가서 호수를 찾아가면 됩니다.
맨션 들어와서.. 제가 간 곳은 비교적 높은 층수에 있었습니다.
사진찍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문이 장소입니다.
벨 누르면 한국과 다른게 없는데,
그래도 조금 차이점을 설명을 하자면 ...
1. 침대가 없습니다(그냥 바닥에 이불이 깔려있는데
일본은 집 자체가 대부분 좁아서 그런 듯 합니다)
2. 한국처럼 에이스에게 주는 +3, +4 이런건 없습니다.
제가 간 곳은 일괄 18,000엔(60분) 이었습니다.
3. 샤워서비스를 하기에는 욕실이 정말 좁습니다.
혼자 들어가도 좁은 공간이라 둘이 있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4. 60분안에 발사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능력이 된다면 3번, 4번 연속으로 발사해도 상관없습니다.
5. 기본요금은 일관 18,000엔인데 기타 옵션요금이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이 사진을 찍으면 +5,000엔,
동영상을 찍으면 +8,000엔 이런 식입니다.
물론, 옵션이니까 선택은 자유입니다.
저는 마침 제가 만난 처자가 한국에 굉장한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가봐야겠습니다..
내부 사진은 극도로 경계하면서 안된다고 하길래 실패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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