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동남아 간단 후기들 - 태국편1



태국 - 태국은 출장차 방콕만 자주 들렀고, 
이후에 여행으로도 방콕만 가봤네요.

   방콕 : 먼저 방콕하면 떡관광으로 예전 부터 유명한 나라죠.
             한때 GDP의 상당부분이 유흥 및 관광이였던 곳이죠.
 지금도 무시할순 없지만...

             보통 출장가면 1달 넘게씩 지내기때문에 물집도 많이가고,
 KTV도 많이 가고,클럽도 많이 가고 했습니다.




             어떻게 됐든 회사직원들 방에는 현지처 1인씩 있었죠.ㅋㅋㅋㅋ

             근데 장기로 언니 만나면 태국언니들 집착이 조금 남달라서...
곤란한 경우 많이 봤습니다.
             끊고 맺고 잘하시길....

             여담인데 친한 동생놈은 언니가 주소도
 모르는데 예전에 언뜻 들은 정보만 가지고
             한국의 안양 집근처까지 동생을 찾으러 왔었다는;;

        1. 먼저 대형 물집들...
             걍 경험치 쌓는 정도로 라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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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쪽에 있는 포세이돈은 들르셔야죠..

             아마 유리미러의 시초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정말 대형 유리미러안에 태국 푸잉들 번호표 달고 죽~~

             앉아 있고 번호 고르고 위에 방에 가서 붕가~~ 

이젠 국내 미리형 술집들도 다 이러한 형태라 많이 아실
             듯...그리고 몇층 올라가면 모델라인 언니들 앉아 있네요. 

물론 이쁜 언니들 위주로 앉아있지만, 
             제 눈엔 아래 미러룸에 언니 잘고른게 더 싸게 먹힐듯하네요.

        2. 그리고 일본식? 물집





             수쿰빗 지역에 보면 골목골목에 물집들이 있음. 
좀 여러군데 옹기종기 퍼져있어서 이건 구글링하면 
             위치야 금방 찾으실듯.
 개인적으로 통로지역쪽 물집 자주 갔었네요.

 snow white와 angel 두곳 많이 갔음.
             일본인들도 많이 가서 업장도 깨끗한 편이고
 언니 초이스시 실사 사진첩들 주고 언니 고를수 있습니다.

             좀 성질 급한분은 언니대기실 들어가서 언니 손잡고 나오는 분들도...ㅋㅋ

             기억에 남는게 snow white는 기본 3번 방사합니다...
유명한 에이스 언니 있었는데 콘10개 보여주고
             다 써야 내보내준다는...
ㅋㅋ 회사에서 이언니 얘기는 금기시 되어 있었습니다.

             왜냐? 다 구멍 동서 이므로...ㅋㅋㅋ

        3. 다음은 아고고
             필리핀의 비키니바와 같은 맹랙...
다 미군상대가 시초고 지금 까지 이어오는...





             번호표 단 언니가 앞에서 춤추고 맘에 들면
 옆에 앉혀서 LD 사주고 맘에 들면 바파인 계산후 호텔가서
             붕가~~~ 필리핀 같은 경우는 거진 긴밤이지만, 
방콕은 숏타임 언니들 좀 있습니다. 쇼부 볼때 잘보시길
             방콕 아고고 대표는 두곳 쏘이 카우보이, 나나 플라자..

             카우보이는 거리에 1층 건물들 죽~~
있고 가게마다 특색들 있고 하네요.

             기억에 아직까지 남는 업장...바카라
             2층의 업장인데 1층바닥은 거울이며, 2층은 강화 유리입니다.

 걍 1층 좋은 자리 앉아서 바닥한번 보고 
             천정한번 보고 하면 지상낙원ㅋㅋㅋㅋ
 참고로 언니들 모두 팬티를 안입고 있다는..

             나나 플라자는 큰 건물 하나입니다.

             1층부터 돌아다니면서 서서히 올라가시면 될듯합니다.

              내부 분위기랑 꺼터이(젠더횽아들) 유무 잘 판단해서 입장하세요. 




솔직히 꺼터이횽아들이 몸매 더 좋습
              니다...혹해서 앉아서 음료 주문하는 불상사는;;;

         4. KTV
              3종류로 구분될듯한데...

              한국인이 많이 가거나 한국인이 사장님인
 KTV와 멤버쉽 가입하고 댕기는 KTV와 
              태국인이 댕기는 로컬KTV
              일단 저희는 뒤에 두곳은 못 뚫었습니다.

 자주 오래 태국가시는 분은 멤버쉽 업소도 돈내고 가입해서 
              다니셔도 될듯..언니들 퀄리티 높다고 들었습니다.

              로컬KTV는 정말 싸게 놀수 있는데
 영어 자체도 안통하는 언니들도 많고..
정보력
              부족으로 좋은 곳을 못찾았었네요.

              많이 갔던곳은 한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KTV. 
일단 우리가 가는곳은 선배들이 자주 다녔어서, 
              가격쇼부는 볼필요없고, 마담이 알아서 다 해줬습니다. 




우리는 결제만 하면 되는
              언니들은 일본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
일단 구리빛 피부 언니들 거진 없습니다.

              영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소통하는데 문제 없는 언니들 꽤 되고요.

              2차 나가서 붕가후 잘 대해주고 하면,
 나중에 2차 안나가는 날은 우리 숙소로 와서 
              밥먹고 놀고 그랬었네요.

 여기서 현지처들 많이 생긴듯하네요..생각해 보면~


길이 길어졌네요. 
태국은 가본지 꽤 되서 가격같은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ㅠㅠ

그리고 나머지 KTV, RCA 클럽촌, 이브클럽,
 잘고르면 홈런 THERMAE 커피숍...등등은 다음편에...ㅋ

태국 푸잉들의 와꾸는 이미 국내에 휴게털같은
 곳에서 쉽게 접해 볼수 있어서...




그러한 느낌입니다. 허나 점점 젊은 
신세대 푸잉들은 일달 피부톤이 하얗게 많이 바뀌었고 
키도 커지고 해서 상당히 동남아가 아닌
 동북아 스럽게 변모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딱봐도 이뻐 보이는 태국 푸잉들 꽤 많다는 거죠..ㅋㅋㅋ

요새는 태국 휴게텔 가서 그때 추억을 떠오르게 되지만...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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