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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목요일

칠레에서


휴우 여행 갔다가 어제 돌아왔습니다.


1년하고도 4개월. 좀 긴 여행이었습니다.

돈이 다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돌아오게 되었죠.

남미에서 1년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4개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 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이제 좀 올릴 생각입니다. 
파키스탄 인도 콜롬비아(메데진만)은 올렸고


이제 이란 페루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스페인 한번 올려야죠.

아프리카는....안 했습니다.

그럼 칠레 가겠습니다.

칠레는 산티아고가 매우 유명합니다.

가격은 일반 센트로에서는 약 한국돈 6만원. 콜롬비아의 2배입니다.

약 27천에서 3만페소입니다. 2배 곱하면 됩니다.

센트로에서 주택가 쪽으로 말고 산 크리스토발 언덕 쪽으로 가면 스트립바 많습니다.

입장료는 만 페소. 이것도 콜롬비아의 약 2배군요. 
메데진에서 가장 좋은 fase2정도.

그 외의 곳은 5천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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