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중국 대련의 한 호텔
날짜 : 2015년 5월경
이름 : 루시(30대인듯)
페이 : 800위안(네고 가능할듯) - 15만원정도
대련에 도착헤서 동행들과 캔 맥주 한잔씩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올라가는 중인데
어떤 여자 한명이 일본어로 이중에 일본분 계시냐고 묻길래
제가 일본어로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 동행들이 먼저 내리고 저랑 그 여자
둘만 남았는데 제가 내리는 층에서 그 여자도 내렸습니다.
제가 제 방을 찾아서 문을 여는데 키가 안맞아서
혜매고 있는데 그 여자가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문이 열리니 여자가 자기가 들어가도
되냐고 방구경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일본어 하는데 일본 사람이냐 묻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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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 사람인데 일본어를 좀하는 것뿐이다
얘기를 하니 자기가 서비스를 해주겠답니다
나 : 무슨 서비스?
여자 : 여행하러 왔으니 좀 쉬셔야 되니 안마를 해주겠다
나 : 안마 노노
여자 : 안마말고 다른 서비스 OK?
나 : 어떤 서비스?
여자 : 너의 옷을 걷어도 되겠냐?
제 유두를 만지다가 핥아줍니다
꼬추를 톡톡 치기도 합니다
나 : 그게 다?
여자 : 더 있습니다
바지위로 자지를 꼭 잡습니다
그러다가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주물주물 하면서 젖꼭지를 빱니다
나 : 자지 빨아주냐?
여: 비용을 주면 해준다 금액은 800위안이다
그러면서 살짝 빨아줍니다
나 : 그것뿐이냐?
여: 900위안주면 확실히 해주겠다. 이건 시범이다
그러면서 귀두에 키스를 합니다
맥주를 먹어서인지 애무느낌이 졸라 좋네요
돈을 꺼내서 세어보고 1000위안을 세면서 탁탁 치면서
이정도면 어디까지 되냐고 했더니
불알을 만집니다
나 : 그게 다냐?
여 : 노노 불알을 핥습니다
나: 질내사정 가능하냐? 난 콤톰안하는 섹스만 한다
여: 2000위안 이면 가능하다
나 : 맘속으로 (미친)
2000위안(35만원)이면 너 말고 다른애를 찾겠다
여: 그럼 입에 사정해도 된다
나 : 입에 사정하는 거랑 질내사정이랑 느낌이 다른다
맘에 안든다
여: 제 자지를 입안가득 빱니다 순간 사정할뻔~~
시간을 보면서 너랑 얘기 하면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10분뒤 동료들하고 만나야 한다고 했더니
여 : 10분이면 충분하다면서 빨리 해요
나:10분에 2000위안이면 너무 비싸다
여: 애교 부리면서 금방 싸게 해줄게요 흥흥흥
나 : 이따 밤에 돌아오니 다시 생각해보자
여: 쓰리섬도 가능하다고 명함을 줍니다
여자 나가고 혼자 자위했네요
굉장히 만족스런 애무라
금방 쌋네요 ㅎㅎ
호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서 보니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는
의자에도 같은 부류로 보이는 여자들이
몇몇 앉아 있었고 제방에 들어왔던 그 여자도 거기 있네요
화대 흥정할때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흥정하는게 괜찮은 팁인거 같습니다
태국
안녕하세요
오래전 태국 방콕 ㅋ
업소이름 가물가물
가서 내상만 당하고 왔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나쁜건 아니지만~
시설은 울나라에 비함 매우쳐지고
비교할 대상아님다
와꾸가 사실 중요하거든요!
아가씨 너무 뚱뜽~ ㅠㅠㅠ
태국 오리지널 마사지
비뚫고 ㅋ
사람둑음
전 무서웠다능
그나라는 이상하게 관절을 그리비뜨는지 이해가
안감 친구들은 시원했다던데 전 아픈 추억만 있읍다
고국이엄청 그리워짐 ㅎㅎ
제휴업소가 세계적이었담 하는 생각이드네요^^
좀오래전 추억이고,,,
기억이 가물해서 정확한 경험담은 말하기가 어렵내요
이점 양해바랍니다
500자 채우기 힘들네요 하하
장안동 이후로는 안가본지가 언 십년이 넘고
적을만한 후기는 해외이고 딱 한건 가본곳이 태국이라 ㅋ
이점이해바랍니다
더구나 핸드폰으로 쓰녀니 답답하네요
해외든 어디든 조은정보는 서로서로 공유하면 참 좋을듯 싶습다
한푼한푼 모은돈 넘 허망하게
내상당함 엄청나게 마으미 아프자나요
사실 그래서 저도 장안동 이후로는 안갔지만
요기카페 조은정고 후기읽고 가고 시포지내요^^
내상이 없을듯싶습니다
정보공유가 그래서 조은가보네요
저도 제휴업소 달리고
정확한 후기 남기도록 하겠음다
월급전이라 아직은 총알부족 ㅋ
담달 월급받고 제대로된 후기 남기도록 하지요 ㅋ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연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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