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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바레인의 아리랑 뒷방 이야기


업종좀 특이한 시스템인데 우리나라의 여관바리 비슷함
위치바레인 중심가의 아리랑 식당 주변
방문 일시: 2016 5 10
가격: 10만원 정도

얼마 전에 중동의 바레인에 출장 가서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바레인 중심가에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아리랑이라는 한식당이 있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훌륭하진 않습니다만 먹을 만은 합니다.
그 식당 근처에 아리랑 식당
 사장이 운영하는 아파트식으로 지어진 모텔 비슷한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입장하려면 하루밤 숙박비를 내고 들어가서 하루밤을 묵어야 합니다


주중에 40 BD (12만원 정도), 주말(,,)에는 50 BD (15만원 정도정도 합니다.

방을 잡고 나서 아가씨들을 
고르려면 안내를 받아서 아가씨들이 묶는 방으로 직접 방문합니다

아가씨들은 보통 한 방에 네 명 정도가 같이 생활하는데
 안내인이 방문을 열어 주면 아가씨들 방으로 들어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서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면 됩니다

또는 안내인에게 말해서 자기 방으로 아가씨들을 데리고 
오라고 하여 쵸이스 할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들 비용은 태국인중국인은 30분에 20 BD, 
한 시간에 30 BD이고
러시아인 아랍인(모로코터키) 30분에 30 BD, 한 시간에 50 BD 입니다

아가씨들 와꾸는 전반적으로 그다지 훌륭하진 않습니다만
쵸이스가 되니깐 폭탄 맞을 걱정은 안 해도 되겠죠.

 어디나 그렇겠지만 보아 하니 인기 있는 (와꾸가 되는아가씨들은 부지런히 돌고,
 그렇지 않은 아가씨들은 돈벌이가 잘 안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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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6일 화요일

2박 3일 2인 위해 탐방기 (4/23~25) - 1부


달인을 보면서 가고 싶다 가고싶다만 외친지 어언 2주가 되어 갈 때 즈음..

친구놈들에게 같이 가자고 떡밥을 던졌는데 그 중 한명이 덥썩!!

물었을 때 극딜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폭풍 같은
 몰아치기 한타로 날짜를 정하고 예약을 진행하는데..

지방이다 보니 위해로 가는 직항이 없어 인천행 기차도
 예매하고 비행기도 예매하면서 위해 일정에 서막이 오른다..

위해에서는 1년 동안 살았던 경험이 있는데,
 왜 그 때는 달인이 없었을까 하는 원망(?)도 해본다...

비자는 별지비자로 하여 저렴하게 진행을 하였고,
 위해로 가는 동방항공에 몸을 싣는다..

이륙 후 간단한 기내식을 주길래 먹을려는데 착륙한다고 테이블 접으란다
 -_-;;; (왜 주는가 싶다...)



착륙 후 빛의 속도로 수속을 마치고, 김진욱 팻말을 찾기 시작한다..

찾기 시작한지 3초 만에 바로 팻말을 찾았고 인사를 드리니 양성철 과장님
 (이하 양과장님) 이 인사를 건네 주신다..

양과장님이 주는 중국산 담배를 한대 피고 차를 타고 위해 시내로 이동..

호텔은 150위안/일 추가하여 BRIGH CENTER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위해 중심지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위치)

체크인 후 방에서 당일 일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오기 전 사장님께 나의 1순위는 수우리 2순위 샤샤 3순위 이한

친구는 1순위 양양 2순위 동화 3순위 컬러 라고 전달 해놓은 상태

하지만 우리의 일정이 토일월 일정이다 보니 
금요일에 오셨던 팀에서 이미 다 초이스를...

양과장님 핸드폰에서 아가씨 사진을 보는데 되는 사람이 2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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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 토요일

태국탐방!(해외 나가시는분 추천!)


업종 & 업소명 : 태국 바카라(AGOGO)



위치 & 주소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파타야 워킹스트리트골목!



방문일시 : 2016.03.11



업소 전화번호 : 



아가씨 예명 : 신디



가격 : 술값2000바트 여자 2500바트 업소 800바트
대실비 400바트 토탈 4200바트(300바트가 한화 12,000원)토탈 
약20만원



내용 : 친구와 떠난 4박5일 해외여행!!!(09일출발 13일도착)
우선 해외글이라 죄송합니다. 이런글도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ㅎㅎ
태국 가시면 아고고를!!!꼭 들르세요!!! 추천합니다.



원리는 앞에 스테이지에 아가씨들 돌아가며 자기를조인 해주라고 춤을 춥니다.


그주위로 있는 테이블들 바타입인데 테이블이라고
 해봤자 맥주병이랑 잔놔둘 조그마한 고정식 테이블
우선 추천할곳! 물좋은곳은 센세이션
(말그대로 푸잉(태국의 기본 인종 60%차지 혼혈)들 와꾸랑 몸매좋은곳! 



여기서 친구랑 1차로 갔다가 2200바트 쓰고 나왔네요 후...





애들은 좋으나 한국돈
 14만이라 태국에서 이정도를써야하나 라고 고민하고 나왔습니다. 



노는데 서빙하던 여자애들이 지들도 술사주라고 더럽게 앵겨서 짜증나던 그곳,,,
애들은 와꾸랑 전부 좋습니다. 



여기 기본 긴밤5000바트 대략 18만?
거기에 가게에 500바트 애들은 괜찮아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포기하고 



나가려다가 친구가 다른곳도 보자고 해서 예전의 성지 바카라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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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일 목요일

홍콩 한국 노래주점 방문기



지난 12월 회사일로 홍콩거래처를 방문할 일이 있었습니다. 

2박3일의 짧은 일정에 높은 분들과 같이 가서 무지 불편한 날들을
 보내던 중 둘째날 생각치도 못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저녁식사 후 제가 같이간 높은분들이
 거래처의 높은 분들을 모시고 따로 어딘가로 가신겁니다.


물론 나를 빼고 어딘가 더 좋은 곳을 가셨겠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저와 거래처의 제 또래분 둘 다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손님이라고 홍콩으로 간지 2년 되신 거래처분이 저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십니다.

홍콩섬에서 밥을 먹었는데 택시를 타고 터널을 지나 구룡반도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관계로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지만 2층으로 들어가니 한국 마담이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우리의 룸살롱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이게 뭐야... 싶었습니다.


인테리어가 10년은 된 것 같은 그냥 노래방입니다.
 그래도 뭔가 계속 기대가 되는건 외국이라서일까요...
조금 후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모두 한국인입니다. 

딱히 이쁘지도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은...

몸매는 괜찮아 보이지만 가슴은 자연산인지 약간 의심되며
(개인적으로 의젖을 싫어합니다ㅋ) 나이는 30~35 정도는
 되어보여 서울이었다면 절대 초이스는 하지 않았을 것 같은 외모였습니다.

그래도 분위기상 초이스가 가능한 것 같지도 않고 거래처분과
 그 파트너가 너무 반갑게 인사를 하길래 같이 놀았습니다.

참고로 술은... 시바스리갈 12년산이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웬만해서는 먹지 않는 술이죠..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외국에서 것도 한국말이 통하는 여자랑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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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카가와현 데리 방금 ㅡㅡㅋ 칠전팔기 ㄷㄷ


카가와만 올해 세번째

일어는 애니를 통해 배워서 ㅡㅡ 그냥 나 필요한말만 하고 잘 못 알아듣다보니 

처음엘 망설이다 실패 두번째 왔을때는 호텔 전화로 하다가 머라머라하더니 스미마센 하고 끊는

이번에는 공부를 좀 해서 한글로 발음까지 적어놨는데
무슨무슨 반고가 어쩌고하는데 번호인건 알겠는데 

시불 도저히 몯알아들어서 몇번 되물었다가 내할말 했더니
 또 대화가 어렵겠다고 어쩌고 스미마센 하는 ㅜㅜ

오늘 막날 볼일 다 보고 할게 없어서 정처없이 떠돌다 올리브 스파간... 
완전 건마인데 마싸지 넘 잘하는ㄷㄷ 


물빼는거는 포기하자하다가
잠들기직전 한시에 갑자기 생각난.. 내가 호텔 전화로해서 내 핸폰을 물은거란거른 문득 깨닭은 . 

급하게 시티헤븐을 뒤지다가 옵션있는거 제외하고
 눈에 오피컨셉 가계가 뗘서 바로전화한 . 이번에는 헨폰으로.. 

칸꼬꾸징데 요약꾸가 데끼마스까
하니까 하이하더니 온나어쩌고 하길래 
다래데모 문다이 나이외쳐주고

호텔이름 방번호 알려주고 뱍 꾸분 외쳐주고
카노데스까 (가능합니까) 했더니

하이 데모 온나 어쩌구 하길래 

그냥 문다이 나이 외쳐주니 십분 어쩌거..
계속 하이 연발하니 아리가또어쩌거..


그러고 끊은.. 됐구나 하고 감격에 빠져있는데 가격이..
이만오천엔에 차비...천엔.. 전에 비싸서 버려둔데에 예약해버린 ㅜㅜ 
그래도 머 하면서 지갑을 보니 이만엔밖에없고 나머진 사백 유에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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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일본 스스키노 데리헤루~!


위치 : 훗카이도 스스키노 거리 호텔
비용 : 18,000엔



안녕하세요 예전 삿포로 데리헤루 후기 이후 오랜만에 글씁니다.
황소같은 생물체와의 극 내상을 당한후 일본어가 원어민 
처럼 되지 않는 이상 업소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다짐 했으나

그후에 한번 더 가고 말았네요...올해 1월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실 출장가기 3달전부터 틱톡에 
구름이라는 어플을 통해 민간인을 꼬셔서 만나긴 했으나

키스만 주구장창 하고 가버리는 바람에 혼자 멍하니 있다
 그자리에서 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ㅋ



일본어도 예전보다 조금 늘었고 이번엔 당하지 않으리라 
사진에 속지 않으리라 사진과 다르면 맘에 드는 사람이
올때까지 뺀찌를 놓으리라 독한 맘먹고 스캔을 시작 했습니다

십분정도 보던중 츠보미를 닮은 처자 발견~!

 가격도 약 2000엔 비싼 18000엔~!  정말 너무 심한 내상을 당한후라
비싸도 비싼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며 전화를 겁니다
 이번엔 저번과 다르게 직접 에스코트하러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호텔마다 다른가 봅니다.

설레는 맘으로 내려가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는데
 검은색 차가 다가오더니 황소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종족이
내립니다.

 무슨 뽀샵수준이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을 데려온거 같더군요

 ㅡㅡ 속으론 엄청 따지고 바꿔달라고
하고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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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폴란드 바르샤바 마사지~ 추억 되새김용..;;;


먼저.. 읽으시기전에
특별한 정보도 없을거구요..그냥 추억 되새김용으로 글 남겨봅니다.

직장 관계상 파견이 잦은데...
올해7월 즈음 파견 기간 중 발생되는 휴가 기간동안
발트 3국을 포함하여 동유럽 몇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폴란드 바르샤바는 잠시 들렸다가
지나 가려고 했는데
먼가 모를 편안한 도시 분위기와 기분 좋은일이 계속 생겨
4일동안 머무르게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와중에 에로틱마사지 방문 했던 경험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먼저 에로틱 마사지 컨택 포인트나 샵은 구글링 하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시겠지만 구글 검색시 해당 국가
 도메인으로 접속을 하시면 더 많은 정보가 검색됩니다.

쇼팽 공원 관광 후 서브웨이 들려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사지 검색..

전화번호 입수하여 예약 잡고
 주소 문자로 받은 후 트램을 타고 안내받은 아파트를 찾아갑니다.

도로명 주소가 잘되어있는 유럽에서 주소찾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구글맵도 잘되어있으니 찾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아파트 도착후 입장~!

비용은 250즈워티... 한국돈 75,000원 즈음 되는 가격...
약 22살의 에카타라는 여인이 반갑게 인사하더군요

몸매는 역시 동유럽 애들이 좋습니다 피부도 그렇고
대신 가슴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만 핑두였습니다!!ㅋㅋ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후 마사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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