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폴란드 바르샤바 마사지~ 추억 되새김용..;;;


먼저.. 읽으시기전에
특별한 정보도 없을거구요..그냥 추억 되새김용으로 글 남겨봅니다.

직장 관계상 파견이 잦은데...
올해7월 즈음 파견 기간 중 발생되는 휴가 기간동안
발트 3국을 포함하여 동유럽 몇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폴란드 바르샤바는 잠시 들렸다가
지나 가려고 했는데
먼가 모를 편안한 도시 분위기와 기분 좋은일이 계속 생겨
4일동안 머무르게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와중에 에로틱마사지 방문 했던 경험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먼저 에로틱 마사지 컨택 포인트나 샵은 구글링 하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시겠지만 구글 검색시 해당 국가
 도메인으로 접속을 하시면 더 많은 정보가 검색됩니다.

쇼팽 공원 관광 후 서브웨이 들려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사지 검색..

전화번호 입수하여 예약 잡고
 주소 문자로 받은 후 트램을 타고 안내받은 아파트를 찾아갑니다.

도로명 주소가 잘되어있는 유럽에서 주소찾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구글맵도 잘되어있으니 찾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아파트 도착후 입장~!

비용은 250즈워티... 한국돈 75,000원 즈음 되는 가격...
약 22살의 에카타라는 여인이 반갑게 인사하더군요

몸매는 역시 동유럽 애들이 좋습니다 피부도 그렇고
대신 가슴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만 핑두였습니다!!ㅋㅋ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후 마사지 시작..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유럽 에로틱 마사지.... 역시나..유럽쪽은 스웨디쉬 스타일이 주를이루기 때문에
원했던 경락 맛사지 시원한 맛은 못느꼈습니다. 말그대로 에로틱마사지 ㅠ0ㅠ

그렇다고 딱히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서 받는 스웨디시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마사지를 받은 후 이제 마무리 시간
이게... 다른 여러국가에서도 많이 받았지만 .. 
처음 에로틱 마사지를 방문했을때 느꼇던 느낌은
얼라리 한국 1인샵이랑 다를게 없네? 라는거였습니다.


대신 무조건 올탈이란 조건은 있네요 ㅋ

아무튼 에가타의 해피타임 스타트... 대딸방과 같은 서비스 시전중
터치해봅니다.. 다행히 터치는 관대하더군요..



 그리고 뒤에 쓰겠지만 얼마나 밝은 성격을 가졌는지
머든지 발게 웃으며 대답해줍니다.

터치 진행... 골뱅이를 시전하니 잘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주객전도
오히려 제가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서양 야동에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한 5분 골뱅이 시전하니 물총 발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오르가즘을 느꼇다고
그래서 분위기타고 삽입하려고 하니 절대 거부를 하더군요 거부할때도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기도 하고 왠지 한국인 이미지 생각도 있어서 억지로 들이밀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핸플 해달라고하니 또 열심히 해줍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 너가 좋아야 하는데 그렇게
못해주고 있는것 같아 미안하다 머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아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괜찮다 머 이런식으로 하면서
끝내 발사 후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치고 샤워하고 있는데 문에 기대어 말하더군요 너 묵고 있는 호텔이 어디냐고
그래서 센트랄 쪽 소피텔 호텔이라고 하니 태워줄까 그러더군요


2시간 남짓의 만남이였지만 왠지 편안하고 기분 좋은 
사람인것 같아 아무 의심 않고 오케이를 외칩니다.


그럼 잠시만 기다리라고 정리하고 같이 퇴근하자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에가타는 포주 같은 개념의 아파트 주인에게 전화 후 퇴근 준비를 하더군요

짐이 많아서 대신 좀 들어줬는데 대학생이라
 노트북에 책가방에 집에서 파티 할꺼라고 만든 하우스와인.



그리고 차는 옛 구형 프라이드 느낌에 오래된 도요타 소형해치백이더군요

역시나 유럽이라 수동차량으로 운전하는데
운전스타일이 유럽애들 치고 화끈합니다. 

데려다주는 약 10분정도의 시간동안 폴란드 여행정보와
클럽 소식 등을 수집하고 편한곳에 내려달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호텔앞까지 데려다주고
기분 좋게 씨유어게인~하고 헤어졌습니다.

먼가 맥주라도 한잔 했으면 좋았겠지만... 집에 걸려오는 엄마의 전화에

아쉽게 거절당했지만.... 정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폴란드에 방문하면
만나서 술한잔 하고 같이 호텔에 들어가 잼나게 놀고 싶네요 ㅠㅠㅋ


 방콕 분위기좋은 바/레스토랑/택시 정보




회원님들 방콕의 정보는 워낙 많으시니 저는 그냥 푸잉을
 꼬시든 외국인을 꼬시든 가실만한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출장차 방콕 방문하여  저는 어쩌다보니 한국인
여자사람과 2박3일동안 동거하며 지내다보니 이런저런 장소를
물색하게되어 공유차 올려봅니다.


1. 분위기좋은 루프트탑 바
이전에 유명한곳들이 좀 있긴한데 요새 뜨는곳은 스쿰빗 소이11 즉,

 나나역 맞은편길로 쭉들어가시다보면
 - Above 11이란 곳이 있습니다.

약간 찾기가 애매하긴 한데 소이11로 쭉끝까지 들어가신다음에 왼쪽으로 꺽으셔서
다시 우측으로 꺽으시는 듯한 느낌으로
가셔야하는데 자세한건 구글맵을 이용하시면 더욱 정확하실 겁니다.



저는 목요일에 방문하여 아무런 이벤트가 없었지만 금
,토는 DJ를 초빙하여 댄스파티도 하며 요새 가장 핫한
루프트탑바가 되겠습니다.

 주 손님층은 서양인들이 대부분이네요.
 야경이 매우 좋으며 음식또한 훌륭한데
오후 10시 반이 지나면 주방은 마감하는 듯 합니다.

 총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골라가며 자리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가격대는 약간 비싸네요.

2. Spring&summer 레스토랑
통러와 프롬퐁역 사이에 있는 곳이며
, winter bar라고 정원에 눕는형식으로 구성이 된 아주 훌륭한 까페 및 레스토랑 입니다.





한국 허세끼 있는 아가씨들은 꽤보이며 주 손님층은, 아시아인이 많네요.

 저녁에 날씨 좋을때 가시면
별감상하며 분위기 있게 커피 및 디저트 먹기 좋습니다.


3. SUDA 레스토랑
워낙 유며한 태국식 현지 레스토랑이죠.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립니다.

위치는 터미널 21 맞은편, Soi14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식으로 태국식 볶음 국수 및 볶음밥 간단히 1인이 먹기에도
부담없으며. 수박쥬스(땡모단)도 참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혼자 혹은 소규모로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곳이네요.


4. 택시
동남아에 계시는동안 택시를 타면 늘
 가격 및 미터기 정확한 목적지 찾기 등의 번거로움을 느끼실 겁니다.

우리나라에는 카카오택시 및 우버가 유행이지만 동남아에는
 아래의 어플을 통하여 부킹하시면 편안하고
안락한 이동이 되실 겁니다.

- 1. Grab taxi :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택시/ 고급택시 / 대형택시 / 오토바이택시 등을 부를수 있으며
구글맵기반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므로 절대 낚일일은 없다고 보심되겠습니다.

 사제택시를 부를경우에는
앱에서 도착 시 얼마인지표시 해주므로 가격갖고 싸울일은 없으실거에요.

 콜택시임에도 불구하고 콜비가 없으므로
출발지가 확실한 장소일 경우 즉,
 호텔/음식점앞/가계 등일 경우에는 불러놓고 오는 상황을 봐가며 나가시면 되므로
시원한 방콕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거에요/




-2 우버(Uber) : 이앱의 장점은 동남아 및 전세계 미국
 유럽도 가능하지만 사전에 카드정보를 다
 입력하셔서 인터넷 결제 시스템으로 이용됩니다.

번거롭게 느끼시는 분들은 위의 그랩택시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않다면 이동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방콕라이프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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