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일본 스스키노 데리헤루~!


위치 : 훗카이도 스스키노 거리 호텔
비용 : 18,000엔



안녕하세요 예전 삿포로 데리헤루 후기 이후 오랜만에 글씁니다.
황소같은 생물체와의 극 내상을 당한후 일본어가 원어민 
처럼 되지 않는 이상 업소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다짐 했으나

그후에 한번 더 가고 말았네요...올해 1월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실 출장가기 3달전부터 틱톡에 
구름이라는 어플을 통해 민간인을 꼬셔서 만나긴 했으나

키스만 주구장창 하고 가버리는 바람에 혼자 멍하니 있다
 그자리에서 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ㅋ



일본어도 예전보다 조금 늘었고 이번엔 당하지 않으리라 
사진에 속지 않으리라 사진과 다르면 맘에 드는 사람이
올때까지 뺀찌를 놓으리라 독한 맘먹고 스캔을 시작 했습니다

십분정도 보던중 츠보미를 닮은 처자 발견~!

 가격도 약 2000엔 비싼 18000엔~!  정말 너무 심한 내상을 당한후라
비싸도 비싼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며 전화를 겁니다
 이번엔 저번과 다르게 직접 에스코트하러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호텔마다 다른가 봅니다.

설레는 맘으로 내려가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는데
 검은색 차가 다가오더니 황소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종족이
내립니다.

 무슨 뽀샵수준이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을 데려온거 같더군요

 ㅡㅡ 속으론 엄청 따지고 바꿔달라고
하고 싶었으나...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본어가 미숙한 못난놈은 어느새 가축류와 함께 호텔에 같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일본 만화를 보면 못생김을 묘사할때 보통 얼굴에 큰 점이나 
치아를 까맣게 그리는데 정말 일본을 가면 얼굴에
뜬금없이 큰 점이 있거나 치아가 반만 까만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특히 노가다 하시는 분들이나 약간 하류층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여지더군요 
이 황소쥬니어의 얼굴이 그러했습니다


왼쪽이마에 반점이 있고 치아는 반이 타버린듯 까맣고
 키는 150정도에 몸무게는 거의 80에 육박하는듯 했습니다.

거기에 딱달라붙는 티에 까만 정장바지...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김치가 먹고
 싶어지고 고국이 그리워지며 당장 집에 가고 싶어졌던거 같습니다

대화도 하기 싫어서 그냥 일본어 전혀 못하는척 암말도 안했습니다 



그래도 그넘의 돈이 뭐라고 같이 샤워를 하고
역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눈을 질끈감고 고개는 
옆으로 돌린채로 누웠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거
같았습니다 속으로 여긴 포로 수용소다

 개기면 죽는다 살려면 어쩔수 없다 난 당하는거다 난 포로다 이런 말도 안돼는
ㅂㅅ 같은 상상을 하니까 왠지 눈물까지 나는거 같고...후...

거기다 삽입하면 무슨 병이라도 하나
 걸릴거 같아 꼴에 하비욧만 하길래 그마저 그냥 냅뒀습니다

똘똘이 마저 자꾸 죽길래 이불로 제 얼굴마저 덮고 답답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때 사정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정말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현자타임에 20만원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ㅂㅅ 짓을 하고 돌아왔네요 ㅠㅠ  

외국인한테는 무조건 사기치는 놈들입니다


일본어가 원어민처럼 안되시는 분들은 호기심에라도 절대 찾지 마세요~!!!


저처럼 돈버리고 눈버리고 마음버립니다 ㅋㅋ 

 그래도 스킬은 좀 늘어서 민간인들 몇명 만나고 있네요...

다음은 민간인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10월 클락 여행기




위치 : 클락 워킹스트리

업종&업소명 : 바, 크리스탈팔라스 
방문일시 : 10월 15일 AM 01: 20
가격 : 아가씨비용 3,000패소, 음료 : 600패소, 팁500패소 1인 4,100패소 



내용 : 
안녕하십니까?
이번 10월에 클락 골프 여행기를 올려 봅니다.

10월 중준 3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숙소는 신라호텔로 정하고 골프 3일 로얄로 선택했습니다. 

아는 여자 아이와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일이 생겨서 못만나고 새벽 1시에 
급히 워킹으로 이동하여 아오라를 같으나 끝나서 크리스탈 팔라스로 같습니다.

거기게 아는 여자아이 발견 시간 관계상 바로 초이스 하고 숙소로 복귀 하여 간단히 한잔하고 
각자 방으로 이동하여 해피타임을 가젔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아이들은 무조건 같이 샤워를 
해야 한다는걸 알기에 여자아이가 샤워 하러 가자고 합니다. 

따라가서 샤워 서비스 받다가 
사까시 시키고 만지고 놀다가 나와서 본게임에 들어 갑니다.


 이미 욕실에서 흥분된상태라서 
그런지 완전 적극적이며, 하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저는 더욱 흥분되어서 강강강 하다가 얼굴에
사정했내요. 입사하기로 했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가다가 ~~ ㅋㅋㅋㅋㅋ

현자 타임 같다가 피곤해서 인지 제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후 아침에 일어나라고 하더라구요 왜~ 

벌써일어나 더자 했더니 사까시를 하길래 나 오늘 라운딩
가야돼 그만 했더니 더욱 열심히 하길래 어쩔수 없이 저도 또했습니다.

 적극적인 자세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끝나고 같이 샤워하고 제 파티너를 골프 안하는
 사람한대 양도하고 전 골프를 치러 같습니다.



양도한 이유는 약속한 여자아이가 낮에 와서 
대기 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2일차를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락 여행 2일차


위치 : 클락 워킹스트리(크리스탈팔라스 활동)
업종&업소명 : 기존에 알고 지내던 아이 페이스북 메신전로 예약
방문일시 : 10월 15일 오후 5시 접선

가격 : 2,000패소, 팁 : 500패소 1인 2,500패소내용 :
내용 :

바로 2일차 올립니다.


카톡으로 이야기하자고 알았다고 하고 왔지만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서 카톡 안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약속한 여자에가 왔습니다.

 전 이아이를 참 좋아라 합니다. 물론 재일은 
아니구요 이아이를 좋아 하는이유는 혀에 피어싱이 있는대 그걸 잘 사용하는 아이 입니다.

사까시 죽습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제가 같이 골프치는 친구때문에 친구 하나 대리고 오라고 
했는대 2명대려와서 면접보고 한명은 차비 주고 가라고 했습니다.


같이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2차를 방에서 했습니다.

 전 참고로 밤에 어디 술집가서 먹고 
그런거 잘 않합니다. 




이유는 다아시겠지만 치안이 원낙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전 주로 호텔에서 
먹습니다. 

신라호텔은 깔라만시가 무한 무료 라서 소주먹기 딱 좋습니다. 

한인 슈퍼에서 산 각종 
안주와 라면 으로 술판을 버리고 가지고간 블루투스로 음악을 키고 먹었습니다. 

무지하게 많이
그러다 보니 흥이 생겨 여자아이들과 댄스 타임하다가 힘들어서 부르스타임하고 그러면서 
땀이나서 모두 탈이 하자고 
이야기하고 속옷만 남기고 탈의하고 술을먹고 또 춤추고 놀았습니다.


이날 술을 많이 먹을걸 알아서 미리 비아그라를 먹은 상태라 그런지 터치만 하면 발기가 되어 
같이 간 친구한대 창피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뭐 이럴려고 온거니깐 하고 놀다가 각자 방으로
같습니다. 

전 어제와 같이 샤워 서비스 받고 피어싱 사까시 시키고 골뱅이 하고 놀다가 본겜임에 
들어같습니다.

 한참 하다 보니 옆방에서 친구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생까고 열심히 이자세
저자세 하며 강강강중중강강강약약강강강하고 
배에 사정하고 현자타임 하다가 비명이 생각 나서 
나가보니 친구가 거실 쇼파에서 누워 있는겁니다. 

왜 그러냐고 무슨 소리 였냐고 물어 보니 
기집에가 입술을 물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이야기좀 해달라고 해서 친구방 가서 여자한대
너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흥분되면 그런다고 하길래 그래도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나와서 다시 
들어가서 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 20분뒤 여자아이가 저희 방으로 들어 오더니
 파티너가 집에 가라고 했다며 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시
친구방에 가서 물어보니 젓꼭지를 물었다고 저년이랑 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방으로 돌아와서 너 물지 말라고 했자나 그


 클락 여행 3~4일차. 끝


위치 : 클락 워킹스트리 아오라
업종&업소명 : 바, 아오라
방문일시 : 10월 16일 7시 40분
가격 : 1일 3,000패소 음료 600패소 팁 500패소 1인 4,100,패소
        : 0.5일 3,000패소 1인 3,000패소

내용 :

승진이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이렇게 3차로 나누어 올립니다.

3일차는 로얄에서 27홀 치고 돌아와서 저녁에 뭐하고 놀지 하다가
아오라 갈까 하고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아오라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바입니다. 

그레서 흔히 사람들이 오라오라 바이러스에 걸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거기서 일을해서 스카이프로 바로 전화 합니다.
너 어디냐? 나 필리핀이다.


신라호텔로 와라 했더니 자기 오늘 출근꼭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레서 그럼 몇시에 나올꺼야 했더니 7시 40분에 올라고 하던군요

 자기 그시간에 나간다고 그래서 나 SM몰 같다가 갈꺼다 

조금 늦을수 있으니 초이스 당해서 
나가는거 거부해라 물어보면 생리한다고 해라 이야기 하고 갑니다. 

보통 바바인들은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자기 생리다 라고 합니다.

 저도 이아이가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SM몰가서 생새우, 기타 안주, 
과일등을 사고 걸어서 워킹스트리트 이동하여 바로 아오라로 들어같습니다.



토끼분장하고 모델처럼 여자들이 워킹을 하며 한명씩 나오더군요

 좀보니 나오길레 마마상에게 레이저 포인트 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합니다.

 옆에 여자아이가 와서 저보고 언제 돌아가나 언제왔냐 
왜 이제 날 부르냐 막 뭐라하고 뭐라하다가 방갑다. 

스킨십 작열입니다. 

이친구는 이 스킨십때문에 제가 제일 좋아 합니다. 일단 옆에서 안떨어 지고
잠을잘때도 무조건 꼭 안겨서 잠을 잡니다.

친구가 제팟한대 너 친구 누구냐 초이스해달라 졸라서 제팟이 번호를 말해줍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명 고르고 호텔로 복귀 합니다. 

복귀해서 호텔 식당에 새우 찜 
해달라고 건내주고 새우와 각종 안주로 저녁겸 술판을 벼렸습니다.

그렇게 놀구 어제와 동일하게 각자 방으로 돌아 같습니다.

돌아가서 같이 샤워하는대 파티너가 내일 돌아가는데 낮에
 뭐하냐고 물어 보길레 골프 치러 간다고 했더니 가지 말고 자기랑 놀자고 막 조를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아침에 생각하자 하고 침대로와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이아이의 또하나 특징은 거기가 작다는것 처음에 
넣기도 힘들어서 조금식 해야 합니다. 

마치 아다 따는 느낌처럼 완전히 삽입하고도 쪼임에 오래 하지 못합니다. 
사정할때도 마치 꼭잡고 놓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아침에 보니 날씨가 영 별여서 비가
 올것같다고 친구를 설득하고 골프를 취소 했습니다.

다 같이 아침먹고 제팟은 그량 있고 친구 팟은 가더군요

 그래서 낮에 떡치고 아이패드 게임하고 점심 먹고 또 떡 치고
 놀다보니 친구한대 미안해서 마사지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사이에 전 또 떡치고 그러다가 막지막 날 특별하게 먹자해서
 바배큐를 저녁으로 소주조금과 함께 먹다가 제파시 제안을 합니다.

 저보고 수영으로 5번 왕복할수 있냐며 해보라고 
그레서 전 난 할수 있다 그런대 내가 하면 넌 뭘 할꺼냐 했더니 
고민하다가 노콘에 질사 하길래 OK 그리고 수영장에는 같이 들어가자 해서
 수영장 미션 성공 못하면 떡은 못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마치고 방에 돌와와서 노콘 떡을 했습니다.

 어찌나 느낌이 좋던지 사정할때 잡아 당기는 듯한 그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떡을 마치고 바로 가방싸고 전 공항으로 팟은 집으로 너무 아쉬운 해여짐 이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가야겠습니다.
그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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