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클락 워킹스트리 아오라
업종&업소명 : 바, 아오라
방문일시 : 10월 16일 7시 40분
가격 : 1일 3,000패소 음료 600패소 팁 500패소 1인 4,100,패소
: 0.5일 3,000패소 1인 3,000패소
내용 :
승진이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이렇게 3차로 나누어 올립니다.
3일차는 로얄에서 27홀 치고 돌아와서 저녁에 뭐하고 놀지 하다가
아오라 갈까 하고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아오라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바입니다.
그레서 흔히 사람들이 오라오라 바이러스에 걸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거기서 일을해서 스카이프로 바로 전화 합니다.
너 어디냐? 나 필리핀이다.
신라호텔로 와라 했더니 자기 오늘 출근꼭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레서 그럼 몇시에 나올꺼야 했더니 7시 40분에 올라고 하던군요
자기 그시간에 나간다고 그래서 나 SM몰 같다가 갈꺼다
조금 늦을수 있으니 초이스 당해서
나가는거 거부해라 물어보면 생리한다고 해라 이야기 하고 갑니다.
보통 바바인들은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자기 생리다 라고 합니다.
저도 이아이가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SM몰가서 생새우, 기타 안주,
과일등을 사고 걸어서 워킹스트리트 이동하여 바로 아오라로 들어같습니다.
토끼분장하고 모델처럼 여자들이 워킹을 하며 한명씩 나오더군요
좀보니 나오길레 마마상에게 레이저 포인트 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합니다.
옆에 여자아이가 와서 저보고 언제 돌아가나 언제왔냐
왜 이제 날 부르냐 막 뭐라하고 뭐라하다가 방갑다.
스킨십 작열입니다.
이친구는 이 스킨십때문에 제가 제일 좋아 합니다. 일단 옆에서 안떨어 지고
잠을잘때도 무조건 꼭 안겨서 잠을 잡니다.
친구가 제팟한대 너 친구 누구냐 초이스해달라 졸라서 제팟이 번호를 말해줍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명 고르고 호텔로 복귀 합니다.
복귀해서 호텔 식당에 새우 찜
해달라고 건내주고 새우와 각종 안주로 저녁겸 술판을 벼렸습니다.
그렇게 놀구 어제와 동일하게 각자 방으로 돌아 같습니다.
돌아가서 같이 샤워하는대 파티너가 내일 돌아가는데 낮에
뭐하냐고 물어 보길레 골프 치러 간다고 했더니 가지 말고 자기랑 놀자고 막 조를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아침에 생각하자 하고 침대로와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이아이의 또하나 특징은 거기가 작다는것 처음에
넣기도 힘들어서 조금식 해야 합니다.
마치 아다 따는 느낌처럼 완전히 삽입하고도 쪼임에 오래 하지 못합니다.
사정할때도 마치 꼭잡고 놓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아침에 보니 날씨가 영 별여서 비가
올것같다고 친구를 설득하고 골프를 취소 했습니다.
다 같이 아침먹고 제팟은 그량 있고 친구 팟은 가더군요
그래서 낮에 떡치고 아이패드 게임하고 점심 먹고 또 떡 치고
놀다보니 친구한대 미안해서 마사지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사이에 전 또 떡치고 그러다가 막지막 날 특별하게 먹자해서
바배큐를 저녁으로 소주조금과 함께 먹다가 제파시 제안을 합니다.
저보고 수영으로 5번 왕복할수 있냐며 해보라고
그레서 전 난 할수 있다 그런대 내가 하면 넌 뭘 할꺼냐 했더니
고민하다가 노콘에 질사 하길래 OK 그리고 수영장에는 같이 들어가자 해서
수영장 미션 성공 못하면 떡은 못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마치고 방에 돌와와서 노콘 떡을 했습니다.
어찌나 느낌이 좋던지 사정할때 잡아 당기는 듯한 그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떡을 마치고 바로 가방싸고 전 공항으로 팟은 집으로 너무 아쉬운 해여짐 이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가야겠습니다.
그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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