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마사지 업소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써 볼게요^^
호색가들사이에 알려진 업소는
Hearts health Service 라는 곳인데
스페셜 가격은 다른 마사지업소보다 많이
비싸지만 언니들 수질은 ,괜잖은 언니들이
좀 잇네요^^
Gorordo Ave와 에어로폰스 길 만나는데인거 같은데~
택시운전사 한테 말하면 압니다^^
입장료가 250 페소인데 오후부터는 400 인가 500 페소로 올라 갑니다^^
스페셜 서비스는 1500 페소인데~ 하고싶은거 맘데로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마사지업소 스페샬 가격은 800~1000 페소
정도이고, 마인드는 대부분 괞잖습니다^^
참고적으로,평상시 하고 싶었던 체위 맘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에스코트서비스 는 같이다니면서, 관광 , 섹스 등 을 하고 ,날짜에 따라 계산하고,언니도 교체가능하지만 수질이 구립니다~~~ . 전 혼자서 개발한 방법이 유명 마사지 클럽에가서 메니져와 딜을 합니다^^ 일반급,스타급,슈퍼스타급 등 이런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슈퍼스타는 연애인 급이고, 스타급도 괜잖네요^^ 일반 마사지값에 조금만 더 주고,내 스타일에 맞는 언니 쵸이스 해서 저녁 8시부터 담날 12 시 까지 노는 재미도 괜잖엇읍니다~~~ 슈퍼스타급은, 손님의 선택이 많은 관계로 해당되지 않네요^^ 마닐라에서 한시간 거리 떨어진 곳에 엔젤씨티라는곳이 있는데~ 종합 환락 유흥가 인데~ 블로우 잡 바 ~ 가있는곳 물어보면 갈켜주는데, 한 골목에 ~ 4 집 정도 있는데~ . 맥주 1 병 시키면 15 분간, 비제이 해주는데, 15분 안에 사정하면 서비스종료 입니다^^ 값은 저렴하지만 수질 구립니다^^ 걍 그런곳이 있다는 정도만 아시고~ 엔젤씨티가시면 , 그냥 지나가시면서~ 눈팅 하시면 됍니다^^ 오래전 일인데 지금도 있겠죠 ㅡㅡ; 일단 미국. 뭐 한국에선 아메리칸 드림이지만, 또한 겠얻옵도 이동네 빠삭하신것 같던데? 전 개인적으로 저주받은 땅으로 생각합니다. 놀데도 없고요. 재미도 없어요. 또 쇼핑 떡도 다 잼 없습니다. . 라스베가스. 미국인들에게는 은퇴후 놀 곳(마이에미포함), 뭐랄까 환락, 일상의 탈출구 쯤으로 여겨지겠지만. 사실 한국이 더 잼납니다. 한국사람들한테는 별 놀곳이 못되죠. 로컬분이 잼난데 여럿 데려다 주었지만 좀 그렇더군요. 돈아까웠어요. 라스베가스. 일단 주 목적이 도박입니다. 도박을 위해 태어난 도시죠. 각 화려한 특급호텔들이 화려한 네온과 시설, 외관으로 반깁니다만. 자세히 보면 덩치만 크고 디테일 떨어지는 미국의 전형적인 문화죠. 모든 호텔들이 숙박은 졸라 쌉니다. 먹는것도 죽을때 까지 먹을수 있구요. 맛난것도 가끔 있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도박을 위한 환경일 뿐입니다 . 식당까지 갈려면 슬롯머신, 테이블 사이로 가야죠. 왔다 갔다 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것이 도박을 위한 배려입니다. . 또한 쇼 KA O? 이거 잼 없죠. 그냥 뮤지컬이라고 보심되고. 랩댄스? 이거 간지럽죠. + 알파? 이것 잼없죠 호텔은 여기 저기 메뚜기 뛰면서 자보았습니다. 역시 디테일 떨어지더군요. 호텔도 한국, 홍콩, 싱가폴 특급보다 못합니다 식사는 부페좀 즐기다가 식상해져 미슐랭 가이드 찾아서 몇군데 먹었습니다. 환율 인상전이라 설 청담지역보다 쌋죠. 젤 중요한 떡? 뭐 시각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논것으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애들 몸매가 키줄고 옆으로 늘고 있습니다. 히스패닉계열이 계속 몰려오고 있구요 유럽보다 갈수록 와꾸 떨어집니다. 특 정 지역은 낫겠지만 전체적인게 그렇습니다. 1층 카지노에서 블랙이, 룰렛, 슬롯하다보면 대충 눈에익습니다. 누가 사기꾼인지, 창녀인지, 개털인지 ^^ , 4~5시간 놀다보면 접근하는 언니도 있죠. 일단 딜러랑 좀 씨부리면서 놀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 말통하는구나 하고 슬슬 접근이 들어옵니다. 딜러 아줌마 아저씨들도 친해지면 미리 얘기해 놓습니다. 누가 창녀인지 알려달라고.. 이렇게 도박을 즐기다가 누가 누가 떡녀인지 파악이 되면 눈인사 해놓습니다. 아무리 넓어도 4~5시간이면 파악이 됩니다. <돈이 문제일 경우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기꾼도 있고, 설계꾼도 있고, 언니가 다가와 작업걸면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 <여기서 돈이 문제가 아니고 떡이 문제일때 대응입니다> 그담 찍어논 애가 옆애 앉으면 음료좀 멕입니다 . 혹은 맘에 드는 애가 있으면 접근합니다. 바로 쇼부치는거죠. 별 뭐 없습니다. 얼마냐 (돈, 시간), 뭐 가능하냐? (컨셉 ^^;;) 그리곤 올라갑니다. 떡은 별로 없습니다. 콘돔끼고 비제 비제 비제. 전 빨지를 않으니 냅다 꼽죠 대체로 백인은 봉지가 작아보여도 대부분 헐렁, 흑인은 반정도는 조임이 좀 있음, 히스패닉은 넓고 물이 많죠. 아시안계가 아무래도 잘 맞습니다(곧휴가 작아요) 애들이 느낌이 살아있어요. 핸플에 상위 5%정도 시전 가능하죠. 근데 곧휴가 커야 그림이 나올듯. ㅜㅜ 또 애들이 감정표현이 분명합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그리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입니다. 뭐 아시아계 처럼 투어가이드나 연애모드 발전이 쉽지 않습니다. 대신 뒤통수도 없습니다. 몇번 찍어줘도 진도가 힘들더군요. 성공하신분 있나요? 몸냄시가 좀. 뭐 걔도 제 냄시가 있을터이지만. 각국 여인네들이 특유의 몸냄시가 좀 있지만 중국애들하고 미국애들이 전 젤 싫습니다. 이상. 헐렁한 베이거스 동네 유랑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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