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노이에 거주하고 있어 4월에놀러 갔었습니다
숙소는 친구가 포추나호텔 건너편 오아시스 호텔에 잡아주더군요
이번이 3번째 하노이 방문이었는데 오아시스만 3번째군요 ㅎㅎ
바로 본론 쓰겠습니다
포추나호텔2번 일반가라오케1번 갔었습니다
포추나호텔
9시30분정도에 갔더니 쓸만한 아가씨 없습니다
한 50명정도 봤는데 초이스 할만한 아가씨 없습니다
그나마 아오자이 입고 키는 작지만 글래머러스한 아가씨 한명 찍어놓기만 하고
더 괜찮은 아가씨 찾다가 같이간 일행한테 뺏겼습니다 ㅠㅠ
그냥 포기상태로 초이스한 제팟은 26살 이었는데 얼굴,몸매 중하~하상 ㅠㅠ
오아시스에 숙소 잡아놓고 포추나 호텔에서 자버렷네요 ㅎㅎ
2차비 백불이었는데 아가씨 아침까지 같이 있네요
아침에 호텔방에 1불 팁 놓을라고 했는데 지갑이 오아시스 호텔에 있는바람에
아가씨한테 1불 달라해서 놓고 나왔습니다.
음료수까지 자기 돈으로 사서 챙겨주더군요
착했던 아가씨 였습니다
계산은 모두 친구가 했는데
조니워커 블랙 큰거 1병 맥주5병 과일하나 = 150불(4명이 갔었습니다)
2차는 100불 이고 호텔비는(40불)이 미리 포추나호텔쪽에 빼놓는다 하더군요
원래 얼마를 받는지는 모르겟으나 친구가 마마상과 친한관계로 40불을 받은듯 합니다
오아시스호텔이 80불이었는데 ㅠㅠ
포추나호텔 티비도 32인치 lcd티비있고 한국방송도 여러채널 나오더군요
아가씨랑 헤어진후 오아시스호텔 오니 안습입니다
로컬 가라오케 내용도 쓸라했는데 일이 생겨서 다음번에 써야겟네요
로컬이 무지 재미있었습니다 2대1로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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