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상해 빨간그네 ........나만 몰랐던거야 ??!!!

상해 빨간그네 ........나만 몰랐던거야 ??!!!


상해 통신원 애신 입니다. 

상해는 빨간그네 서비스 업소중 몇가지 대형 업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포서 지역에 포진되어 있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이 
'하이랑' '탕도' '남방''999' .... 

등등 몇군데 한정되어 가격은 거의 880위안으로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이런 대형업소들은 터키탕 서비스가 기본으로 깔려있고
 물바디 타는 시설이 방마다 샤워실에 
되어 있습니다. 


그외 로컬등은 더욱 저렴한 업소들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제공되는 시설이나 언냐 초이스 폭, 와꾸등
여러가지를 다 따져보면 결국 전체적으로 위의 업소들이 가장 뛰어납니다. 

최근에 화홍이라는 업체가 새로 생겼다고 하는데 가격이 
위의 업소들에 비해 터키탕 서비스를 받을경우
 100위안이 더 비싸다길레 전 안가봤습니다만 . 

가보신분 있으시면 정보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단순히 시설 와꾸등을 절대
 안따지시고 냄새까지 참으실수 있는분은 
차오바오루 부근에 288위안에 빨간그네를 탈 수 있는곳도 있긴 합니다. 

여튼 간만에 아는 형님이랑 상해 빨간그네 업소중엔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하이랑'에 방문하였다가 
그쪽 메니져에게 얻어들은 정보 입니다. 

다른 분들은 아셨을지 모르겠지만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기 언냐들 중 후장을 주는 언냐들이 있고 만약 손님이 원하면 
후장 가능한 언냐들을 메니져가 알려 준다는 군요 ㅜㅜ . 


더불어 설정이나 각종 의상등도 준비가 되어있으니
 손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대부분 손님들이 미리 취향을 말을 안해서 일부러
 알려줄 필요가 없어서 말 안했다는 군요 . 
지금까지 .....  제길 .. 

여튼 담번에 하이랑 가시는 옵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중국어를 잘 못할때 
하이랑 두번째 방문이었나??  여튼 그때 

SM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해서 
부탁 했다가 언냐가 갑자기 절 묶더니 촛농을 마구 떨어뜨리더군요 .
"이런 쉣! ~ 내가 하는게 아니었어"  라는 생각과 동시에 
어떤게 그만하라고 표현을 하고싶은데

 중국말을 못해서 괴로워 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딜도를 꺼내서 제 똥꼬를
 사정없이 유린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긴 한데 

그 이후엔 거의 몇년간 언냐마다 별다른 옵션 제시도 없고 
저도 위의 악몽같은 기억때문에 물어보지도 않았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아 걍 일반적인 터키탕 
서비스만 하는걸로 바뀐줄 알았는데 (예전에 터키탕 서비스는 없었음)
 .... 아니었더군요. 

여튼 
빨간그네 서비스 역시도 가능한 방이 전체 방중
 5개 밖에 없어서 미리 말씀을 하셔야 된답니다. 

다른님들 하이랑 방문하실때 
가능한 옵션이 무었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취향에 따라 즐기시길 ..... 

참고로 여기는 옵션에 따른 가격은 차이가 없고 
언냐 몇명이랑 하느냐에 따른 가격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오후 1~ 6시 사이엔가 언냐 한명 추가 가격이
 60위안 정도 싸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상해 너무 올랐네요. 가격.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이런 사우나들 가격이 600원이었는데 불과 몇년사이에 
880원까지 뛰었으니 ㅜㅜ . 
전에는 환율도 좋았는데 . 

아~ 씨 .... 


태국 집창촌(soi 78)


때는 금년 4월20일. 여러 회원님들 글을 바탕으로 
평소 궁금했던 태국 집창촌을 가보기로 하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BTS가 연장되어 베어링역까지 갑니다. 
물을 들고 가는데, 무지하게 큰 개 두마리가 달려옵니다. 

물이 흔들리는것을 보고 달려온거 같네요. 
무지하게 쫄았으나 다행히 별일은 없었습니다. 휴...

초행길이라서 택시를 잡습니다.
 역 앞에 종착역이라서 한국처럼 택시들이 기다립니다.
 "빠이 소이 쨋십뻿 크랍"(소이 78번 갑시다)

외치고 바로 출발합니다. 한 3분쯤 직진후 유턴하자마자 외길로 들어섭니다. 
스톱하고는 아이쇼핑 생각하고 내립니다.

헐! 근데 이건 한국 영등포, 미아리, 청량리가 아니네요...ㅠㅠ

가게마다 문이 다 잠겨있고 가게안에 한 5명 정도씩 상주하는 시스템 이네요...

용기내어 들어가니 5명 정도가 나옵니다. 
그 중 계속 화장하는년 고르고 물어보니 800바트 랍니다.
 잠시 싸단 생각을 해보고 델꾸

들어가려니, 왠 택시를 부른답니다. 


1분정도 기다리니 자가용이 오더군요. 
그거타고 그년하고 어설픈 영어로 농담하면서 한 20분쯤

갔습니다. 너무 멀어서 고래잡이배가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도착해보니 1층으로 쭉 늘어선 모텔같은 호텔이 나옵니다.

안에 들어가서 씻고 TV좀 보다가 한판 했습니다. 
21살 팝이라고 자기 소개하네요. 좀 야하게 생겨서 그런지 나름 즐달
했습니다.

잠시 후 또 택시를 부른 답니다. 이번엔 좀 더 비싸네요. 
그리구 이번에는 진짜 택시가 왔습니다. 오면서 가게에 내려주고,

기사에게 "빠이 사타니 프롬퐁"(프롬퐁역 갑시다)하고 호텔로 왔습니다.

택시비까지 한 1300-1400(한화 55000원)바트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궁금했던 태국 집창촌을 회원님들 정보 덕분에 

좀 위험하기도 했지만 잘 갔다 왔네요. 
아래 사진은 함께한 처자고요. 

그 아래 사진은 집창촌 가게인데 밤이라 잘 안 보입니다. 
사진 2장 첨부합니다^^

ps : 다른 처자하고 헷갈려서 이름과 나이 확인하고 정정합니다.
 21살 팝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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