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허접한 후기에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어서 2편을 슬슬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랫만에 쓰는 후기라 깜박하고 쭉 내려쓰다가
홀라당 날라가버리는 불상사를 겪고
짜증이 날대로 났지만 기다리시는 회원님들의
그날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면
다시 기쁜마음으로 쓰는 글이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당.
1편의 아가씨의 여운과 아래 동생쪽에서 계속느껴지는 쪼임을 안고 저녁식사후
대망의 KTV입성했습죠.
햐..크긴 정말 크더군요
가이드(근철씨)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빨간드레스의
여인들이 웃으면서 90도 인사를하는데
이쁩니다. 물러보니 공주랍니다. 술따라주는공주. 근데 술만따른다더군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며 패쑤.
방에들어가자마자 주루룩~ 언니들이 들어옵니다.
근철씨가 권하는 언니들도 맘에들었지만. 우선 다 봐야겠다는 욕심으로 대기~
계속 이어져 들어옵니다.
우선 친구후배놈한테 먼저 선택권을 양보하고 친구와 나는 매의 눈으로 탐해봅니다.
괜찮은 언니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중 눈이 번쩍뜨이는 한 여인네를 봤으니.
착해보이는 얼굴에 귀여운상 적당히 솟은 가슴에
너무 크지않은 딱 로리타필의 내스타일.
물어보니 출근한지 얼마되지않아 자세한 정보(마인드)
는 잘 모른다는 근철씨의 말이 불안하긴 했지만
외모가 딱 내스퇄에 그 동안의 유흥경험만으로
절대 내상은 아닐거다라는 불안한 확신만 믿고 당당히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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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친구는 근철씨의 강추를 받고있던 암코양이상의 긴생머리를 한 처자를 초이스.
친구후배놈은 가슴마니아라면서 빵빵한 가슴에
밝힘성 가득한 섹스러운 처자를 초이스.
그렇게 모두 초이스를 마시고 면세점에서
사가지고간 양주를 따고 술이 돌기 시작했네요
그러자 우리의 사장님이 방으로 들어오시더군요.
명함. 대충 얘기는 들었지만 번쩍번쩍하네요.(명함진짜대박)
그렇게 인사하고 술을 한잔씩 하면서 이번 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프로그램설명과 즐기기팁등을
차근차근설명해 주십니다.
절대 소문과 다릅니다. 상당히 친절하고 인상 좋으십니다.
하지만 가이드및 아가씨관리하는데 있어선 포스작렬^^
전체적으로 체계가 잘잡혀있습니다.
불편한거있으면 언제든 말씀하란말을 남기시곤 사장님 퇴장.
이제 더욱 맘놓고 즐기자 하며 처음으로 중국여자
노래부르는것도 들어보고 게임도 해가면서...
제파트너 이름은 쓔쉔(?) 발음이 어려워 맞는지 모르겠네요
나이21 하얼빈이 고향인 친구네요
성격좋습니다. 귀엽게도 옆에 착 안겨서 계속 안주집어주고
해바라기씨도 계속 까주고(정말 잘까더라는..ㅎㅎ)
왕게임. 빠질수 없죠 후배의 파트너가 술이 약한지 계속 걸리네요
우리야 뭐 좋죠 그래 네년 가슴이 얼마나 큰지
까놓고보자는 심산으로 상의탈의 시켜보니
허억 정말 큽니다. 이건뭐 가슴이야 수박이야(수박만한건아니구요 ㅎㅎ)뚱도
아닌것이 어찌 저런 가슴을 가졌는지
우리모두 햐~하며 계속 보고있으니 제팟이 제팔을 당기며 뭐라합니다.
그만보라는 얘기 였네요 ㅎㅎ 살짝 삐진듯이 웃으며 처다봅니다.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거사를 치뤄야겠죠
원래는 숙소에서 술한잔 더하자 였는데. 모든걸 패쑤 다들 동감이었던것 ㅋㅋ
방으로 막들어왔을때네요
방에가서 바지를 벗고 침대에 걸터앚아있으니 샤워하자내요
알고보니 각자 한명씩 씻자는얘기 손짓으로
들러오라고 하니 그떄 아!하면서 옷벗고 들어오네요
서로의 구석구석을 잘닦아준후 침대로 데려와 누웠죠
손가락으로 동생을 가리키니 웃으면서 비제이 해줍니다.
느낌좋네요 역시 시작은 비제이로~
두알과 동생을 이쁘고 게걸스럽게도 빨아줍니다
69로 한번돌려봅니다.
보지를 보니 정말 작고 색깔이 선분홍인게 아주 예쁩니다.
닭벼슬같은거 없고 저도 맛있게 빨아주니 갑자기 비제이를 뚝 멈춰 버립니다.
게의치않고 계속 빨았더니 몸을 부들부들떨어뎁니다.
거부하지도 않으면서 몸을 떤다는건 분명 좋아죽겠다는 무언의 표현이지요^^
눕혀놓고 역립신공 제대로 들어가봅니다.
우선 귀밑부터시작해서 목에서 입술로 키스를 진하게 해줍니다.
근데 이언니 키스하는게
색다르네요 혀를 꽈배기 같이 꼬더니 제혀를 계속 잡아당깁니다. 약간 아플정도로.
그리곤 새롭게 찾은 여자의 성감대 겨드랑이를
빨아주니 한손으로 제 동생을 꽉 잡네요
가슴으로 빙빙 유두에서빙빙 돌려주니 아주 곧 죽을듯한 신음을 내뱉습니다.
이제 옆구리. 혀로 입술로 초옵초옵 빨아주니 이만하면 물이 흥건할것 같다는생각?
언니의 보지에 손을 대봅니다 ㅎㅎ 청정일급수가 홍수가 났군요. 보빨시전.
보지옆 가랑이사이를 먼저 빨아주죠 슬슬약올리기
시작하죠 그럼면서 하넌씩 보지를 전체적으로
혀로 줄려가면서 빨아주고 조그만 콩알를 혀로 깰짝깰짝 건드려줍니다. 갑자기
몸을 털썩털썩대면서 튀어오리기 시작하네요.
보빨 좀더해주고 가운데손가락으로 골뱅이.
탁월한쪼임에 가능할지 하면서 네번째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포개서 질위쪽 지스팟을 사정없이
건드려주면서 키스세레. 터져 나오는 신음을 키스로 계속 막아보며 지스팟공격.
드뎌 터집니다. 툭툭튀어나오더니 쭉쭉쌉니다. 히야오!! 이번에도 성공
여지껏본 고래보지중 최연소입니다. 21살에 고래보지라 오호~
바로삽입했읍죠 이제부턴 이언니 완전미치네요 두번을 더 싸네요.
회원님들 생각해보세요 로리필의 고래보지 이언니는 타고난건지
비제이말고는 좋은 스킬이나 뭐 그런건 없는데 이건머 어떻게 이렇게 잘느끼는지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가만히 안고 있는데 이언니 잘라고 눈감고 누웠으면서도 계속
내동생을 조물락거리내요 아침에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누워있습니다.
2편 급마치겠습니다.
원래 더 자세하게 적었는데 훅 날라가 버리는 바람에~~
글솜씨가 없어서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많으면 조만간 3편 올릴게요 .진급좀 도와주세요
인증샷 몇장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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