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중국 지역 탐방




중국 지역 탐방


지금 이곳은 중국 무석이라는 곳 입니다.
몇 개월 지내다 보니 무석의 KTV는 다 가 본 것 같습니다.
무석에서 한국인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은 딱 한 군데 입니다.
짜르광장이지요.

택시 한테도 짜르광촹 이야기 하면 알아서 델다 줍니다.
서론은 짧은 게 좋겠군요.
몇 일 전 요즘 들어 짜르광챵에 있는 Boss <- KTV 간판명 입니다.
짜르광챵에서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긴 하죠.
그냥 맥주만 먹으면서 논다 하면 4인기준 한 2,500 RMB 정도 나옵니다.
마담을 좀 아는 곳이라 마담이 애들은 알아서 데리고 옵니다.




그래도 와꾸가 좀 되는 애들을 고를려면 최소한 9시 전에는 가야 됩니다.
원래 이 곳은 처음에 정해진 룰이 있습니다.
언냐 들이 들어 와서 두 손을 앞으로 놓으면 2차 가능,
 뒤로 하면 2차 불가능 입니다.

어느 덧 여기서는 불문율이 되었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구요.
2차 안된 다는 애들도 이야기만 잘하면 2차 거진 다 됩니다.
돈에 환장한 애들이라, 이빨 잘 까야 됩니다.

말 안된다고 아무말도 없이 재미 없으면 2차 안나갑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KTV때문에 한국 노래가 많습니다.
 기계가 금영 겁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맥주 1차 20캔에, 2차 20캔 까지 해서 먹고 놀죠.
보통 12시 까지는 그냥 놉니다.

그럭저럭 놀다가 언냐들에게 2차 물어 보죠.
재미 있게 놀았던 언냐는 2차 가자 해도 콜 합니다.
물론 돈은 요구 하지요.

보통 숏타임 600RMB, 롱타임 900RMB 받아요.
롱타임은 델고 자는 겁니다..

몇일 전 갔을 때는 쯔예라는 언냐 입니다. 나이는 24살....
원피스를 입었는데...그래도 중국 애들에서는 괜찮은 얼굴이라서 놀다가....
2차 이야기를 했더니...콜 했습니다...더욱이 한국말이 조금 됩니다...
반말과 존댓말이 섞이긴 했지만 그럭저럭 대화는 댑니다...ㅎㅎㅎ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사천성 출신 이라고 하더군요...








저야 머 집에 사람들이 늘 있기 때문에
 집으로 데리고 나가기는 불가능 합니다...

그 언냐 집 있냐고 물었더니..혼자 산답니다...횡재 했습니다....
집에 갔더니..개 한마리 있습니다...

방은 1칸인데 복층구조네요....침대가 위에 있어요....

붕가붕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고요...
(아무튼 중국에서 한국식으로 놀아보긴 첨이네요.)

보통 중국 애들은 안되는 것이 너무 많아요...

그냥 박아라 이런 식이거든요.. 재미 없죠...

보빨도 하고 적당히 키스와 애무가 들어가야 이게 진정한 빠굴인데....
그냥 박기만 하면 힘들기만 해서리....
그렇지만 이 언냐는 진정한 빠굴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돈도 안냈습니다....제가 나중에 선물 하나 해준다 했습니다.....
돈도 안받으니 요 언냐 아주 이뻐 죽겠습니다.....
몇일 내로 한 번 더 가야겠어요...가고 싶어 죽겠네요 ㅎㅎㅎㅎ....








나중에 여러분도 오시면 한번 이용 하시길...
(원래 조개는 나눠 먹어야 제맛인가요???)

어차피 자주 볼 언냐같으니깐...

요번에 가서 인증샷 하나 가져 와서 올리겠습니다.
 그 때 한 번 확인 해 주세요..

세부 허접 후기,,,

2월 말에 다른 지역 완전 건전하게 여행하고,,ㅎㅎ
세부에서 3일정도 놀다가 왔네요,,,
먼저 아레나 갔었는데,,,

바파인이나 기타 10%정도 오른듯하네요,,,
바파인 6천페소 넘는다고 그래서 욕하면서 나왔네요 ㅎㅎ
망고 애비뉴에 다른데도 갔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눈에 차는 얘들이 없어서 첫날은 독수공방ㅎㅎㅎㅎ
필리핀 타지역은 모르겠지만 세부는 이제 가격적인 매리트는 없는 듯 하네요```
예전에 젊을때는 클럽가서 꼬시고 그랬는데,,,
이제 나이들고 그러니까 돈 좀 들더라도 











그냥 좀 일찍데리고 나와서 소주나 한잔하고,,,
방에 들어가서 젖이나 만지면서 티비나 보는게 더 좋아지네요,,,
늦게까지 놀면서 꽁떡은 밤셀기운있는 젊은이들에게 패스~~~
다음날은 카지노가서 좀 따서 인터넷 찾아보고 에스코트 서비스 해서 놀았네요~

150불 달라는거 비싸다고 느껴지기는 했지만,,,
바파인이 6천 넘는거 생각하니까 그렇겠다 싶고 쫌 따기도했고,,ㅎㅎ
데리고 있으면서 수영복 하나 사주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밥도 먹고 몸도 먹고, 술도 마시고 젖도 빨고, 욕실에서도 놀고, 

침대에서도 놀고 그러고 시간보냈네요~~

갈때 번호 주길래 받았는데,,,바로 휴지통으로~ㅋㅋㅋㅋ
바가서 술먹고 시간 보내고 분위기 맞추고
 안그래도 되고 의외로 편하게 놀았네요~~
다음날은 혼자 마사지 받고 하다가 한국행~~

데이트인아시아라고 필리핀얘들이 잘쓰는 싸이트있네요~
가기전에 여기서 번호 4개정도 받았는데,,
현지 전화기 없으니까 전화 안하게 되네요,,,

다음에 가면 현지 전화부터 장만하려고 생각중이네요,,ㅎㅎㅎ










참,,필리핀얘들은 야후메신져랑 페이스북 많이 하니까 알아두시면 편하네요~~
데이트인아시아에서도 사진 볼있기는한데
 여자 사진은 세계공통으로 믿음이 안가니,,,

페이스북이나 그런데 가르쳐달라고 하고 사진더보고 고르면? 될겠네요```  
이상 허접 정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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