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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녀온 황밤 기행기
3월 2일부터 2박3일간 대련을 다녀왔네요
이번엔 카페 회원님들끼리 저포함 3명에서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갔을때보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바닷가관광도 좀하고
저녁엔 물론 우리를 기다리고있는 이쁜이들을
초이스해서 양꼬치에 맥주도 마시며
저번보다 한층 여유롭게 즐기다 왔네요
첫날-
가이드는 성룡씨 였네요 깔끔하게 잘생기시고 멀끔히
양복을 차려입고 공항에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다른 회원님들은 초행길이시라 성룡씨가 공항가는길에
대련의 이곳저곳을 설명해 주시네요
도착후 호텔에서 짐풀고 이젠 4성급 호텔로 숙소를 제공하시더군요.
식사하러 고고
역시나 푸짐한 식사로 대접받고 맛사지 시원하게 받으며
씻고나오니 개운하니 좋네요ㅎㅎ
우팅은 다음날 가기로 하고 성해광장으로 가서 바닷가를 구경했습니다.
바다를 지나 조금만 가면 한국의 인천이라는군요
이곳저곳 시내관광을 하다보니 벌써 6시가 되어가는군요.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KTV로 고고^^
입구의 안내언니는 다시 봐도 인형같이
이쁘군요. 하지만 안되는 언니ㅜㅠ 금요일일라
그런지 손님들이 꽤 있더군요 언니들 초이스 들어오는데
헉~~저번보다 언니들이 더많고 이쁘더라는....
구정이후로 많이 보강되었답니다 ㅎㅎ
다행이 맘에드는 베이글녀를 어렵지 않게 찾았네요.
일행분들도 모두 초이스 완료
KTV에서 술한잔하고 사장님들어오시네요.
저번보다 더욱 멋있어지셨더라는 ㅎㅎ
다시봐도 반갑네요. 얼마전 단속에 대해 물어보니.
누군가의 신고로 단속을 맞긴했는데
전화한통으로 바로 해결하셨답니다.
한국과의 공조수사소문을 알려드렸더니. 알고있으시다면서. 웃으시네요
이러한 일로 한국과 중국이 공조수사를 할수 없답니다.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만나뵙고 말씀들어보니
내심 걱정했던 부분이 싹 사라지더군요 ㅎㅎ암튼 단속에 대해선 전혀 걱정없답니다.
이제 호텔로 가야지 싶어 회원님들과 각자의 방으로~~
언니소개
이름 베베
나이 21
키 165?166? 암튼 그정도
가슴 B컵
와꾸 상중(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몸매. 베이글녀죠^^)
몸매 상상
마인드 극상
호텔로 들어가서 옷을벗으나 베베 가만히 처다보다가 벗기시작함
같이 샤워를하고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베베의 BJ가 들어옴 스킬은 그닥이지만
와꾸가 이쁘기에 흥분감도 최상
69로 돌려 보빨시도 보징어따윈 찾아볼수없고
맑은 샘물이 가득한 깇은 옹달샘을 연실 햟아댐
눕혀놓고 키스하며 우선 가운데손가락 하나 넣어봄 쏙들어가네요 물도 많고..
젖꼭지와 유륜 키스를 번갈아가며 손가락으론 계속
골뱅이시도하니 베베가 침대에서 풀썩풀썩 튀어오르면서
흥분하네요. 머리를 꽉끌어안고는 느끼는데 좀 특이한 경험이네요^^
이제 안되겠다싶어 터질듯한 동생을 베베의 옹달샘으로 밀어넣어봅니다
쪼임좋은 보지라 천천히 밀어넣어 뿌리까지
박아넣으니 베베의 눈이 뒤집어집니다 ㅎㅎ
동생사이즈가 큰것도 아닌데 베베것이 너무 작다보니.
쪼이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두다리를 들어올려 깊이 박아줍니다.
베베는 고개를 연실 흔들다가 들었다 놨다 아주 곧 미칠지경이네요^^
이젠 베베를 위로 올려 상위시킵니다.
허리돌림하난 정말 작살이더군요.ㅎㅎ
특히 앞뒤로 웨이브타면서 흔들어데는 기술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군요
이대로 쌀뻔한걸 구구단외워가며 겨우 참아냈습니다^^
이젠 베베를 엎드리게한후 뒤치기시도합니다
뒤에서 깊이 박으니 신음소리가 장난아니군요. 일본 야동은 비교도 안됩니다.
옆의 일행들이 다 들었다고 하니까요^^
우리 신음소리듣고 바로 한번 더 했다는군요ㅋㅋ
다시 눕혀서 정상자세로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발사후 껴안고 한동안 딥키스를 나눴네요
꼭 껴안고 잠들었네요.
아침에 한번 더 제대로 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날 즐거웠던 후기는 저녁에 퇴근하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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