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동남아] 태국 멤버 몇군데 및 변마, 물집 등등

얼마전에 또 다녀왔습니다;; 출장차겸 그리고 즐달차

이번에는 다른 경험을 해보고자 멤버 위주로 달렸습니다. 

사진이 없는 관계로 정보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전에 가본곳은 빼고 안가본곳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물집

유토피아

가격대는 알파벳순으로 다양하며 3200바트부터 시작했습니다.
 전 같이간 형님과 같이 VIP 오픈해서 3시간 놀았구요.
VIP오픈 15000바트짜리 오픈했습니다. 블랙 1, 룸2회 무료 3시간 텀
푸잉차지,칵테일,음식등이 유료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15000바트
 선불식 카드라 생각하시면되고 깍아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변마

BKK48 마사지
프롬폼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소이22입구(걷다보면 길에 펫말 보입니다)로 
50M정도 들어가시다보면 왼편에
간판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거의 끝집입니다.
1시간    2200바트
1.5시간  2300바트
2시간    2400바트
추가 옵션(선택사항)
불알 마사지 30분 300바트
코스프레(하녀,간호사,교복등등)  200바트
전 2시간 불알 마사지 하녀 코스해서 서비스 받았구요. 이집은 타이식 마사지, 오일 등
 가격 같습니다. 입장해서 옷 벗
을려고하던데 벗지마라그러고 팬티만 벗겨서 열박했습니다.
아! 제일 중요한 초이스가 안됩니다. 프로필 사진 보여주는거 선택해서
 서비스 받는 방법인데 포샵에 속으시면 안됩니
다.


멤버

솔직히 멤버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부분입니다. 금액적으로도

 제일 비싼부분이고 그렇다고 떡이 보장되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으로 치면 쩜오급 언니들이랑 물고빨고
 비비고 딱 거기까지 노는곳이며 그 이상은 순수 본인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처음 가시는분은 다소 어려울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간단하게 정리 해보겠습니다.
우선 전 제일 싼 금액으로 오픈했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 적겠습니다.

시크릿
오픈 비용  10000바트(블랙4병,듬29개) 2016년1월1일부터 듬 값
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1듬에 350바트입니다.
듬이 푸잉 이용료라 보시면 됩니다. 초이스부터해서 데리고
 있는 시간등등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하시구요.
스타트듬을 줄여서 스듬 거리는데 멤버집마다 틀리더군요. 
그리고 그 듬으로 술이나 음식 뭐 이런것도 계산 가능하나
보편적으로 푸잉값으로 다 나갔습니다.


코요테는 듬값이 조금 더 비쌉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무대에
 올라가서 영혼없는 춤을 추는 푸잉인데 ㅋㅋ 그 코요테
되기 위해서도 상당히 까다롭다더군요. 여튼 코요테가 기본 
마인드가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수위가 잘나온다는 말이
죠. 듬값이 더 비싼 이유는 춤춰야되는데 못추고 접대하고 
있으니 그 가격을 받는다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합니다.




더 리조트
오픈 20000바트(블랙4, 듬28) 1듬에 350바트


스카이
오픈 10000바트(블랙5, 듬30) 1듬에 320바트

========================================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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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만 보시고 오픈 가격으로 놀수있다고 혹시나 
오해하실까바 추가 작성합니다. 오픈 금액은 말 그대로
오픈 금액입니다. 마마상 팁,웨이터 팁등
 푸잉 추가 듬 등등 추가 비용이 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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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홈런율 50% 나왔네요. 한번은 푸잉집에서, 
한번은 룸 안에서 ㅡ,.ㅡ  푸잉 집이 상당히 좋더군요;;
참고로 조언을 하나 드리자면
멤버푸잉들 돈으로 어떻게 한번 해보실려면
 아마 100% 실패하실겁니다.
멤버 푸잉 돈 많이 법니다;; 돈 좀 버신다는분보다 더 버는걸로 알구 있구요. 
제가본 멤버 푸잉들 자동차들이









벤츠등등 그급이상도 있었습니다. 태국은 자동차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한국 자동차가격의 두배에서 두배 이상을
호가합니다. 그런 자동차를 소지하고 있다하면 돈 걱정은 없다고 보시는게
 맞다봅니다. 그러니 "하우 머치?" 이런
행동을 하신다면 잘되가던 분위기도 한방에 깨빡 날거라 생각합니다.
"하우머치"는 테메나 스독에서 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단기여행 가서 멤버 푸잉 작업치는거 상당히 힘듭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태국에 자주 가신다면
첫번째는 푸잉들 라인따고 친해지고 두번째는 밖에서 만나서 
간단한 식사정도 하시고 세번째는 따먹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제가 이방법을 쓰고 있구요)
하지만 한,두번 이상 태국을 안간다 그러시면 변마,물
집,클럽 위주로 다니시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어지간하면 아고고는 안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다 눈탱이 겁나 맞습니다;;;
이상 허접 정보 및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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