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회사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서 기분이 홀가분했습니다..
삼실 식구들과 회식아닌회식으로 초저녁부터 달리는데
6시쯤 1차 회집에서 각 한병씩 빨고, 이차 족발집에서도 빨고있는데
슈퍼맨씨가영업을 도는군요...
우리테이블에와서 즐거운마음으로 술먹는거보구 오션 놀러오라고
쥐약(?)을 뿌리고
가시네여...
3차 호프집으로 옮겨 생 맥한잔씩 하다가
선배가 살살 바람 잡네요.
오션 나이트 가자고...
오션 나이때도 높고해서 아라비안 가자했더니 다른 선배도
오션이 편하다고 뽐뿌질하시공...
50대1명, 40대 2명, 30후반1명...
이리 4명이 메이드되서 오션출격해봅니다...
11시쯤인데 수량은 그저그렇네요,,,,
남60퍼 여 40퍼 정도 되구요...노래는 70~80 나이트버전나오궁,,,,
울 선배들 부스하나잡고 열 춤 하네여...
나랑 한살어린후배는 걍 구경하다 부킹이나 받아보자고
노가리나 까고있는데
30초언니 두명이 와서 껌 씹는소리하길레
알바시면 다음에 보자했더니 스프링..
40후반1명,50중반1명 와서 양주 두잔축내고 내번호 따고선 스프링...
40초 훈훈하게생긴 미용실원장이라는분 후배가 번호따고 방생...
4명이니 짝맞추기 어려워서 두명 스테이지놀고 두명 부킹받고 했네여...
1시쯤 두번째 부킹와서 내 번호따간언니가 전화와서
오션 뒷쪽 빨간 돼지집가서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텔에 같이 들어갔네요..
이 언냐 45살에 숙녀복만드는 회사다니며 혼자산답니다...
일명 돌생.....
외롭다고 가끔 소주나 한잔하자는데
몸매도 괜찮아서 옷 벗겨보는데
이상한 냄새가 살살 나네요..
땀냄새인가? 아님 하루종일 씻지못해서 그런가? 하며
먼저 씻으라 욕실에 밀어넣고 야구 동영상 하나 켜놓구
나도 씻고 나와보니
술이 많이 올랐는지 침대에 다 벗고 대자로 누워서
쳐다보고있네여..
나이에맞게 가슴은 약간처진 에이컵에
그래도 160에 48~50키로쯤 되네요..
몸매도 날씬한 편이구..다리도 날씬하고...
애 둘 나앟다고 하는데 제왕절개로 해서 밑구멍
조임이 좋다고 했는데
함 맛보자하고 가슴부터 물고빨고하며 내려가는데
아까 맡았던 그냄새가
다시 납니다..
혹? 보... 징... 어...
살짝 손가락하나 밑에 넣어봅니다...
오마이갓.....
미리미리 미췌 버리겠네요...내가 제일 싫어하는 보징어 냄새입니다..
빨딱섯던 내 동생이 자꾸 힘이 빠지네요..
전 보징어 냄새나면 동생이 바로 죽어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 언냐 자세바꾸며 입으로 쭉 쭉 빨아주며
왜 힘이 빠지냐고 자꾸만
안타까워 합니다..
말은 못하겠고 여차저차하다가 오늘 몸살기가 심해서
컨디션이 않좋타고 말하고
모레쯤 다시만나 죽여주겠다고 달래주었네여...
그래도 잉 잉 대길레 손가락 두개에 콘돔끼고 가슴을
입으로 빨아주며 두번쯤은 자지러지게
손목을 돌려주었습니다...
어휴~~~
손목 뿌러지는줄 알았습니다...힘들긴 힘드네요...
씻고나서 나는 못했으니 기념으로 네 봉지사진하나 가지고싶다하니
포즈 잡아서 얼렁 하나 찍었네요...
겉으로는 아담하고 깨끗하고 단정하게 보여서 홈런인줄 알았는데
막상 벗겨보니 보징어에 파울났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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