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골프와여자 두번째
제 닉으로 검색하시면 첫번째가 나오니 참고 하세요.
지난주 강남정모에 참석하고 다음날 필리핀으로 골프를 치려 출발합니다.
첫번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한 관계로 서론은 빼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저와 일행 5명이 저녁 비행기로 마닐라에 도착하니,
리조트 회장님께서 직접 마중을 나와 계셔서
차로 한 시간을 달려 리조트에 도착하니 여자와
안주로 제육볶음이 준비 되어있어 간단하게 저희가
준비해간 양주와 맥주,소주로 13명이 간단하게 한잔하고,
파트너를 정하고 각자의 방으로 고고 합니다.
같이 샤워 후에 간단하게 붕가를 마치고 다음날의 골프를 위하여.....
아침식사를 하며 각각의 파트너의 섹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는 중 한명이 자기 파트너 털이 없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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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제가 오늘 36홀 마치고 확인 하겠다고 하니 콜 합니다.
36홀의 라운딩 정말 여러번 와 본 곳이지만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스코어 나오기도 힘들고 그린이 몇 군데 안
좋은 곳도 있지만 정말 좋은 골프장 입니다.
저녁을 먹고 5분 거리의 숙소에 도착 하여 샤워후에
그 친구가 자리를 비켜주고 확인 들어 갑니다.
정말 없네요. 제모가 아니라 정말 깨끗합니다.
그 친구에게 오늘밤에 파트너 바꾸자고 제안 합니다.
여자들이 좋다고 하며 그렇게 하자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필리핀 여자들 바꾸는거 싫어 합니다.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합니다.
뻐꾸기 잘 날려야 합니다.여기서 말빨과 영어가 생명입니다.
전 영어가 약해서 다른친구가 대신 말 하고 30분이상의 설득으로 마침내 성공...
간단한 음주를 하고 각개전투를 위하여 출발 합니다.
짦은영어로 난 처음부터 니가 맘에 들었다 라 등 여러가지 뻥을 치고.
같이샤워하며 애무하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잘 받아 줍니다.
섹 반응 전날 내 파트너 보다 더 좋네요.
물도 많고, 아쉬운 점은 콘을 써야 한다는거...
그렇게 세번을 달리고 두번째 라운딩을 위하여 잠자리에 들어 갑니다.
아침에 내 파트너 일이 있어 집에 가야 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친구 불렸으니까, 오후에 올거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아쉽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3명이랑
하는 할수 있구나 라고 야~호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36홀의 라운딩후에 새로운 파트너가 기다리는 숙소로 출발....
새로운 아가씨랑의 붕가는 똑같은 거랑 생략하고,
한가지만 쓰자면 18살 이라는거....
이번에는 3명의 여자랑 7번 했네요.
보통 자기 파트너랑만 하는데, 이 번에는 운이 정말 좋았다는거...
지난번에 이 곳의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이
쪽지를 주셨는데,연락처 알려달라고...
모든 경비 포함해서 160-170 정도 들었네요.
추가비용 아가씨 팁 30-50달러 정도만 필요합니다.
중국 광저우 KTV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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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일 금요일
필리핀에서 골프와여자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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