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태국 방콕 나나의 아고고 탐방(인증 포함)


이번에 방콕 출장오는 바람에 여기 해외탐방 게시판을 정독! 

질답 게시판에 문의해서 결국 아고고를 먼저 가봤네요

저처럼 처음 방콕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초짜 방콕 탐방기 갑니다~!!




일단 가기로 결정한곳은 방콕 나나 지역의 레인보우 시리즈

(1~4까지 많더군요)로 정하고 BTS 타고 나나 도착

막상 도착해보니 이거 도대체 아고고 가 어디있는지

 30분 내내 걸어 댕겼습니다 아쇽까지 걸어갔으니 쩝..

결국 택시타고 아고고 나나를 외치고 가보니 나나역 바로 앞이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어찌나 허탈하던지 우라질

아무튼 들어가보니 좁은 장소에 15명 정도의

 아가씨가 봉 잡고 건들 거리고 있더군요

가슴 자신있는 년은 가슴까고 털이쁜년은 

팬탈하고 건들거리고 있으니 좃습니다

대충 10분 정도씩마다 쉬던 아가씨와 봉잡고 

건들거리는 아가씨들이 챈지 하더군요

멀리 앉아서 하이네켄 한병 시키고 30분

 동안 스캔만 죽어라 하다가 언놈이

아가씨 앞으로 옮겨 다니면서 코앞에 앉아서

 느끼한 미소 날리면서 20 바트를 부츠에 넣어주더군요



남이 하면 나도 함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낼름 가서 맘에

 드는 아가씨 부츠에 20바트씩 찌르다 보니

순식간에 바꿔간 20바트 5장이 사라지더군요.. 

낚였습니다 망할 돈 찔러준다고 부비부비해주는것도 아니고

봉지 보여주는것도 아닌데 씩씩대면서 옆가게로 이동~!

(술값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하이네켄이 150바트 정도)

들어가자마자 로리필에 하체라인 끝내주는 아가씨가 

바로 눈에 뛰더군요 바로 마마상 불러서 쟤 데려오라고 

하니 아가씨 봉지털을 휘날리며 오더군요 

가까이서 보니 조명빨 화장빨에 쫌 당했다 싶긴하지만 이

 푸잉(아가씨)이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으니 꼴릿하더군요





로리필 충만 딱봐도 A컵이 남아돌지만 한국에서 먹긴 힘들

 스타일이라 함 먹어야겠다고 생각 호구조사 해보니

19살이랍니다 근데 더 여러보이고 피부가 쩔더군요 

피부에 약한 뱅갈이라 숏타임 2000바트 라길래

오케이 하고 2층 방으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이런

 우라질 포주 마마상 대놓고 600루피를  요구하더군요

그떄야 아 해외탐방에서 봤는데 하면서 2000바트 깍을껄 이런 생각이..

걍 첫 경험 눈탱이 적당히 맞는다 생각하고

 콜 하고 아가씨 데리고 2층 모텔같지 않은 떡방 갔는데

우라질 또 300바트 내랍니다... 200바트 였던거



 같은데 하면서 쇼부 볼려고 이바구 해봐도 이년이 눈만 깜빡입니다

손가락 3개를 분질러 버리고 싶지만 100바트..

 4000원 씁 스트레스 받아서 아랫도리 안슬까봐 걍 주고 들어갑니다

샤워하는데 냅다 문열고 들어가봤더니 

이런 A컵이 아니라 껌딱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도 안넣어서 원래 작은줄을 알았지만 껌딱지면 

껌딱지라고 미리 말을 해야지 하고 한국말로 주절 거리면서 만지작 거리는데

이 웃긴 봉지년 쎄게 만져 달랍니다... 

제손잡고 꽉 잡는데 없는가슴 쎄게 잡을려니 이거원 모래 잡는 기분이 들더군요

한주먹 잡았는데 잡고보니 아무것도 없는... ㅋ

머 역립 매냐인데다 로리필에 피부 끝내주니 


역립하는 맛 납니다 동남아 이런거 눈에 안보입니다 후루룩 하다보니

이년 클리도 완전 꺠물어야 흥분하네요 

꼬치에 털나고 클리 터져라 씹어보긴 처음

결론은 아무리 쎄게 씹어도 안터진다는거 느끼고 립섭스 시키는데... 

이년 혓바닷이 1센티 인지 애무 하랬더니

뱀 낼름거리듯이 깔짝 댑니다 섯던 꼬추도 죽이는 

최악의 립지옥을 맛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영어도 못알아듣는 봉지 

가슴 쎄게 빨라고 시켰더니 아주 가슴을 빨아 먹을

작정인가 봅니다 아퍼서 신음소리 냈더니 좋아하는줄 알고

더 빨아 제끼는데 에효.. 머 아무튼 사까시도 

이빨 때문에 하다 말고 로리필에 걍 만족해야겠다 싶어서

준비해간 비장의 무기 초박형 콘돔을 장착하고 삽입

아 근데 봉지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별로 크지도 


않은 내 꼬치 들어가는데도 힘들더만

들어가니 아 움직이질 못하겠더군요 덩치도 

작고 허리가 진짜 얇았는데 봉지도 작네요

몇번 겨우 움직이니 지루끼가 있는 제 꼬치가 

토할려고 해서 겨우겨우 페이스 조절 하고

정상위 여성상위 등등 머 기본적인 빠구리 코스를

 거치다 다시 정상위로 꼬치를 평화상태로 돌려 놨습니다

하고나서 2000 바트 줬더니  팁팁 하길래

 노서비스 노팁이라고 꾸사리 주고나니

아 씁 벗었을떄 인증샷을 못찍었습니다...

뉘미 이거 그냥 글만 적으면 보지도 않을꺼고 

와꾸라도 보여줘야 겠다 싶어서 사진 몇장 찍고

택시타고 호텔 왔네요



아래 와꾸 인증 올립니다...  옆에 포샵?!

은 제 와꾸보고 미수다 언니 쪽지 올까봐 삭제.. 쿨럭...

올리고 사진보니 와꾸가 쩝...  하아.. 

분명 로리필에 중상 이군 하고 좋다고 떡쳤는데.... 

떡치고 이야기 해보니 일한지 1주일 됐다는데 머 듣긴 좋네요 ㅋ

반응 좋으면(해외탐방은 반응이 아예 없던데 쩝..)
 
내일 후이꽝 시저스나 유토피아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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