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필리핀 민다나오 술집

필리핀 민다나오 술집


아마 한국인은 거의 가보지 못할수도 있을 오지입니다.

민다나오 딴닥..

딴닥은 수리가오주 해변 조그마한 도시네요..

세부에서 비행기로 45분 부뚜안에 내려 버스타고 4시간이네요..

혹시라도 가실일이 있으면 참고 하시고요..

촌동네는 어떨까 궁금했고 여잔 없을것 같은 동네인데 찾아보니 있다라는..



여자는 아오지탄광에서도 가능할수도 있다는 믿음을 주게하는..

늦은밤 방문 목적을 끝마치고 깜깜한 거리로 나와 트라이시클에 넷이서

올라타고 술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허술한 술집들 너~댓곳이 모여있네요..

손짓도 합니다.. 간판에 익숙하네요.. kim's bar 인가 뭔가...

웬 아가씨가 다가오더니 오퐈 들어와 합니다.

이 촌구석에 한국말이라니.. 신기합니다. 들어가서 스캔해보니 22살..

와꾸 몸매 좋습니다. 옆에 앉히고 다른 일행들은 목마르다며 맥주만

시킵니다. 맥주 1500원 여자 음료(맥주) 3000원  안주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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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주인 남자 아는체 합니다. kim은 자기 마누라랍니다.

한국하고는 전혀 연관없답니다.

맥주 애들사주고 우리먹고 한 20병 먹었나  6만원 정도 나옵니다.

여자는 한 20명 있답니다.

일행중 한명이 다른애 하나 초이스 합니다.

데려 나오는데 39000원 정도합니다(1500페소*26원)

딴닥에서 제일좋은 바닷가에 붙은 호텔인지라(1박 1500페소)

여자애 좋아라 합니다.  한국말 조금하네요 사전보고 배웠다나..

한국 노래도 몇곡 부릅니다.  22살이라 그곳 입장에서 보면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몸매,키 맘에들고 눈 약간 푸른빛이 납니다.

아무래도 스페인어,일어도 조금씩 한다는것보니 스페니쉬쪽이 약간 섞인듯..



냄새없습니다. 사까시 수줍게하는게 많이 안해본듯.. 쪼임은 자체쪼임..

담에 또 갈일이 있는데 꼭 다시보고싶습니다. 식당 아줌마하고는 영어대화가

거의 안되더니 얘하고 스튜어디스 하고는 잘 되는것보니 저두 고급영어 사용자 ㅋㅋ

제눈엔 상급여자같아   보입니다. 교감이 통합니다.

그도시에 칼리지가 아닌 유니버시티가 있습니다. 호텔 남자 직원놈 어제밤 애들

데려온것 알고 제의합니다. 유니버시티학생 연결시켜 준답니다. 2000페소랍니다.

바빠서 이번일정엔 못 경험했습니다. 다음엔 해볼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딴닥

이라는곳을 방문 하신다면 참고 하세요 ....



호치민 95% 즐기기

출장차 여러차례 호치민을 다녀왔는데.... 

갈수록 발전하는 베트남에 정말 놀라게됩니다.

그에 따라.. 물가도 많이 오르는군요




전 호치민을 방문하면 젤 먼저 .. 제가 머무는 호텔의 맛사지를 받습니다.

제작년에 방문했을땐..

 120분 전신마사지가 호텔투숙객 할인으로 US 15 불이면 받았는데..

이번엔 23불로 올랐네요..

언니가 1시간정도는 열씨미 맛사지만 해줍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무렵. 슬슬 자극을 주네요..

결국 발딱 스게 만들고.. 언니가 협상을 합니다.. 

 50불 주면 손으로 해준다고 ㅋㅋ

미친거죠.. 50불 부르면.. 전 10불로 깍습니다.. 

10불에 언니를 맘껏 주무르고 방사합니다.



맛사지를 받고 나서... 호텔 로비로 나오면.. 호텔밖에서 왠놈이 자꾸 쳐다봅니다.

나오라고 손짓하네여.. 나가서 보니. 주머니에서 왠 쪽지를 꺼내 보여줍니다. 









한글로 적혀있네여... "이사람 따라가면 좋을일 있다.. 

믿을만 하다.. 먼 이딴소리네여"

그래서 머냐구 물어보니... 아가씨 만나게 해줄테니.. 따라오랍니다..

가격은 40 불..

미친척하고 따라갑니다. 오토바이 뒤에 타고 가는데.. 후달리네여..

호텔에서 한 10분정도 떨어진 낡은 모텔에 데꾸가네여... 

로비에서 방대여비 20불 계산하고..

기다리니.. 어떤 언니가 오토바이 타고 나타나네여... 딱봐도. 무처자

방에가서 즐떡하고 40불 줍니다. 

그넘이 계속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네여... 다시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



저녁에 접대차... 제우스 가라오케 에서 술한잔..

술값은 보통 양주가 열여덜년 기준으로 200불정도 합니다.. 











언니들은 대략 25명정도 보이네여..

한국노래 다 나오고.. 이집 주인이 한국사람이라던데. 보진 못했네여


언니들 대체로 와꾸 좋습니다.... 베트남의 장점은 역시.. 

필리핀처자들보단 하얗고 깨끗해보인다는거 ㅎㅎ

언니랑 2차는 언니랑 직접 얘기합니다... 대부분 오케이 하죠

2차비는 언니는 항상 100불 부릅니다.... 전 깍아서 50불에 하죠

2차 성립되면... 술값계산하고 나옵니다...

언니는 따로 나오죠.... 밖에서 택시 잡아놓고 기다리면 택시타고 고개 숙여서 숨네여..

걸리면 안된답니다..

언니가 가자는데로 미니호텔로 갑니다... 숙박비 20불 계산하고..

2번 즐떡..

언니가 하는말이... 역시 좆은 한국게 제일이랍니다... ㅋㅋ

떡치고나서... 전 제 호텔로 혼자 돌아옵니다. 

언니가 전번달라고 해서 줬는데... 











다음날 언니 전화오네여... 자기 낮에 할일없는데.. 보잡니다..

그래서 제가 머무는 호텔로 오라햇더니.. 정말 오네요..

호텔에서 밥사주고... 낮거리 한번 더 합니다.

 50불 준다고 했더니.. 안받는다네요..

그냥 택시비하라고.. 50불 주고. 보냅니다.



첨부사진은 제우스 가라오케 언니사진입니다.. 귀여운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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