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여러차례 호치민을 다녀왔는데....
갈수록 발전하는 베트남에 정말 놀라게됩니다.
그에 따라.. 물가도 많이 오르는군요
전 호치민을 방문하면 젤 먼저 .. 제가 머무는 호텔의 맛사지를 받습니다.
제작년에 방문했을땐..
120분 전신마사지가 호텔투숙객 할인으로 US 15 불이면 받았는데..
이번엔 23불로 올랐네요..
언니가 1시간정도는 열씨미 맛사지만 해줍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무렵. 슬슬 자극을 주네요..
결국 발딱 스게 만들고.. 언니가 협상을 합니다..
50불 주면 손으로 해준다고 ㅋㅋ
미친거죠.. 50불 부르면.. 전 10불로 깍습니다..
10불에 언니를 맘껏 주무르고 방사합니다.
맛사지를 받고 나서... 호텔 로비로 나오면.. 호텔밖에서 왠놈이 자꾸 쳐다봅니다.
나오라고 손짓하네여.. 나가서 보니. 주머니에서 왠 쪽지를 꺼내 보여줍니다.
한글로 적혀있네여... "이사람 따라가면 좋을일 있다..
믿을만 하다.. 먼 이딴소리네여"
그래서 머냐구 물어보니... 아가씨 만나게 해줄테니.. 따라오랍니다..
가격은 40 불..
미친척하고 따라갑니다. 오토바이 뒤에 타고 가는데.. 후달리네여..
호텔에서 한 10분정도 떨어진 낡은 모텔에 데꾸가네여...
로비에서 방대여비 20불 계산하고..
기다리니.. 어떤 언니가 오토바이 타고 나타나네여... 딱봐도. 무처자
방에가서 즐떡하고 40불 줍니다.
그넘이 계속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네여... 다시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
저녁에 접대차... 제우스 가라오케 에서 술한잔..
술값은 보통 양주가 열여덜년 기준으로 200불정도 합니다..
언니들은 대략 25명정도 보이네여..
한국노래 다 나오고.. 이집 주인이 한국사람이라던데. 보진 못했네여
언니들 대체로 와꾸 좋습니다.... 베트남의 장점은 역시..
필리핀처자들보단 하얗고 깨끗해보인다는거 ㅎㅎ
언니랑 2차는 언니랑 직접 얘기합니다... 대부분 오케이 하죠
2차비는 언니는 항상 100불 부릅니다.... 전 깍아서 50불에 하죠
2차 성립되면... 술값계산하고 나옵니다...
언니는 따로 나오죠.... 밖에서 택시 잡아놓고 기다리면 택시타고 고개 숙여서 숨네여..
걸리면 안된답니다..
언니가 가자는데로 미니호텔로 갑니다... 숙박비 20불 계산하고..
2번 즐떡..
언니가 하는말이... 역시 좆은 한국게 제일이랍니다... ㅋㅋ
떡치고나서... 전 제 호텔로 혼자 돌아옵니다.
언니가 전번달라고 해서 줬는데...
다음날 언니 전화오네여... 자기 낮에 할일없는데.. 보잡니다..
그래서 제가 머무는 호텔로 오라햇더니.. 정말 오네요..
호텔에서 밥사주고... 낮거리 한번 더 합니다.
50불 준다고 했더니.. 안받는다네요..
그냥 택시비하라고.. 50불 주고. 보냅니다.
첨부사진은 제우스 가라오케 언니사진입니다.. 귀여운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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