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 월경 부모님 모시고 홍콩 2박3일 갔었을때,, 둘째날 일 입니다,,
호텔 룸 2개를 책인하니 방이 붙은 룸을 주면서, 방고방사이 문을 오픈하니 왔다갔다
할수 잇더군요^^
근데 걍 잘려하니,, 몬가아쉽기도 하고, 언니 헌팅해오자니, 괜히 아버님이 문열고 들어올거
같기도 했지만,, 전 결국 언니헌팅하기에는 시간부족이라 언니를 전화번호책에 있는
마사지,에스코트 에서 나름 대로 통밥 굴려가면서 전화해서 미화 300 불에 불렀고 띵똥하고 ,,벨 눌를가바
귀를 쫑긋하고 잇다가,,, 발소리나서 확인하고 문 열어주고 언니를 보았는데,, 음 역시
별로 입니다^^ 전화로는 쭉빵이라 했는데,, ㅋㅋ
말레이시아 70 프로 + 중국 상해쪽 30 프로 혼합된 화교 같습니다^^
ㅋ 그나마 꽝똥성 키작은 언니 아닌게 다행 입니다^^
몸매는 중중에 키는 163 정도에 얼굴은 컨츄리 스타일 ㅠㅠ
키스하고 싶은 생각없어서 걍 가슴애무하니,, 형식적인 신음소리,,, ㅠㅠ
돈 아까워서 ,,,,, 할건 했지만,, 언니보내고 밀려오는 후회감,,,,
역시 ,걍 부르는 에스코트 서비스는 꽝 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잘아는곳이나, 아는 언니가 있다면 에외 겠지만요 ㅎㅎㅎㅎ
즐거운 내상기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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