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p 입니다.
가입한지는 꽤 지났지만 주로 가끔 첫번째 여인은
한국인이였고 아주 섹을 좋아하는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1년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에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여친은 한국에 있고 어학연수를 받는
동안 다국적 여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처음 어학연수를 와서 아는 지인도 없이
독고다이로 와서 아주 외로 웠습니다..ㅡㅡ
수업첫날 시험을 보고 교실배정을 받았는데 이런...
우리반에는 한국인이라고는 딸랑 저와 참하게 생긴
처자 한명뿐 그래서 자연스럽게 첫날부터 어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자는 한국에서 1학년 마치고 잠시 어학연수온 처자 였습니다.
저는 원룸에서 생활했었고 이처자는 돈이 좀
있었는지 투배드 아파트에서 혼자 쓰고 있었습니다.
이처자와는 아침부터 눈떠서 수업도 같이
듣지 끝나면 같이 집에가서 공부도 하고 교감도 나누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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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도 심심하면 자크내리고 하이웨이에서
저의 나로호를 사랑 해주었죠~~
주말에는 제차로 외곽에있는 주로 여행도
다니고 장도 같이보고 잠도 같이자고 수업도 같이 듣고 ㅋㅋㅋ
저는 처음 연수올때 한 1년정도를 잡고
온것이고 이처자는 6개월을 잡고 왔기에 부담없이 만나다가
한 3개월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워낙 글제주가 없는지라... 혼자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
다음에 또 일본,볼리비아,미국처자 애기 올릴께요~
텍사스 어학 연수시절의 추억을 되집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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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화요일
미국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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