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 동료와 둘이서 입장하니
실장님이 전화 받았다고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오호 미인인걸 이여자급으로 파트너 기준 선정 해야겠군... 하믄서 3층에서 4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구장으로 입성,,,,
근데 구장이 너무큰데반해 딸랑
둘이 마주보고 앉아 있으니 황량 하더군요...
멋적어서 담배한대 빨고 있자니....
웨이터가 테이블 세팅중 100위엔 찔러주고 서비스 잘 하라고 부탁....
잠시후 언니들 입장 15명정도 들어 오더군요.... 근데 미모가 실장급은 없더군요....
역시 그 실장언니 괜히 실장자리 아니더군요... 실망모드 빨리 접구 초이스 들어갑니다.
힘들게 그나마 초이스 했습니다...
술 세팅시작.....맥주에 양주 폭탄주 세팅하는 언니들....
근데 맥주는 무진장 싼가 봅니다.
양주 한병에 딸려온 맥주 수십병.....;;;;;
다 세기가 힘들었어요...암튼 멋적게 옆에 안쳐논 언니들과 어색함을 술로
이겨내기위해 양주 들이키기 시작./..살짝
앞이 안보이기 시작 하믄서 언니한테 손애무 들어 갑니다.
한손은 슴가로 브라졌치고 쪼물딱 한손은 팬티로 쪼물딱하믄서
동료와 할 말은 다 하구 있더군요^^;;;;;
그러기를 한시간....
드디어 이곳 소개시켜준 단골 동료 들어옵니다....
또 양주한병 더 주문....
양주 두병에 싸여있는 매주 수십병....;;;;거기에 홍차양주 만든다고 홍차 페트병 20개정도와 세수대야 준비 시킵니다...
거기에 양주 와 홍차를 잘 배합해 마시니 술술 잘 들어가네요...
취기가 한창올라 노래 부르며 부르스타임 꽉껴안고 엉덩이 쪼물딱 쪼물딱;;;;;
양주와 맥주를 석어 계속해서 마시니...2차가 힘들어질거 같아 그만마시고 올라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나와 1차 계산을 끝내고 바로 그건물 20층 호텔로 올라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언니보구 벗어라 말하니까...
씻으라네요....뭐...
후다닥 벗구 샤워하구 나와 침대에 벌러덩
누우니 취기가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언니 씻으러 들간사이 어떠케든 정신을 차리려구 노력합니다...
함해야지... tv 위에 상자하나 있길래 뜯어봅니다.
콘돔이 떨어지고 똘똘이에 차는 링이 하나떨어집니다. 뭐하는거지?
하고 처다보던중 언니와 시선교차 언니 그물건 바로 뺏더니 침대로 벌러덩....
이건아니다싶어 내가 벌러덩 눞고
위로 올라와 시작해라 주문하니 위에서 와 가슴부터 빨고 내려 갑니다.
근데 이 언니 똘똘이는 안빨아 주네요...
따른덴 다 빨믄서... 그래서 해달라 말하니 실타네여....
(그럼 그래 봐라 너만 고생이지....;;;)역시나 술기운탓에 잘 안섬니다...함 빨믄 금방인데,...힘들게 손으로 꼼지락 해서 ... ...
새움니다.. 새우자마자 콘돔씌우고 올라 탑니다... 그리고 내려 찍는데 ...
한참을 그러고 있자니 아까전 먹은게 충격에의해서 아파옵니다...
그래서 언니 눕히고 내가 위에서 운동 시작합니다.
정자세론 도저히 발사가 짜증나 엎드리게 만들고 후장으로 .,...
운동 엉덩이에 발사로 끝냅니다.
내일 아침에 함 더해야지 하믄서 둘이 누어 잠을 청함니다...
그리고 아침 ....
이 되었지만 술 부작용으로 인해 도저히 함더 못하겠더군요...
언니 빠이빠이 하구 생수로 속을 달랩니다....
아 함 더해야되는데....그생각은 머리에 맴돌구.... 암튼 시간 빨리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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