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는 4~5개월 됐는데 잼있었던 기억이나 몇자 적습니다.
3박4일 코스로 출장을 다녀 왔는데
첫날 주간에 일을보고 밤에 유흥을 즐기러
갔습니다.
그런데 간판이 한글 저야 데려다 주는
곳으로 갔기에 아무런 생각이 없이 갔는데
왠지 분위기나 한국의 싸구려 노래방느낌.
초이스 하는데 여인들도 그닥...뭐 제가 사는것이 아니기에
걍 어중간한애로 하고 노는데 이건 말이 안통하니
술만 꼴깍 다들 중국어들을 좀해서 신나게들 놀고 있는
답답...영어는 원투쓰리는 아니?
할정도로 정말 못알아 듣더라구요...
대충술자리를 파하고 같이 호텔로 가서 응응을
하는데도 쑥스러운척하고 빨아달라는 재스처하니 걍 얼굴
만 붉키고 못알아들은척하고 아....이거이 장난허나,,,
피곤해서 대충앞치기 뒤치기 잠이들었는데 시스템이
같이자고 아침에 한번더하는 시스템이라 몽환적으
로 모닝 떡으치고 빠빠...했던...
다음날 주간 업체방문등을 마치고 다시 야간 유흥시간...
현지 사장님이 아는가게가 있는데 중국사람만
오는가게라 한국노래가 없는데 갈라냐?하길래
노래에 그리 취미가 없어서 콜
도착했는데 이건 완전히 별천지 어제와는 180도 다른 ,.
뭐 시설은 방이 몇개인지도 모르겠고 여자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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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도안난것같은애들이 밀려들어 오는데...이건...뭐....
아~~!오늘은 해피앤딩이겠구나..
그중 맛나게 생긴칭구를 안치구 말은
안통하지만 어제와 다르게 즐겁게 게임두하구..ㅋㅋ
첨엔 새침하게 있더니만 술좀먹드니 터프하게 잘 놀드라구요...ㅋㅋ
이날은 2차비를 각자하기로 했는데 300원인가400원인가...암튼그정도....
호텔에 가서 샤워후 그아이가 샤워하는데 갑자기
욕조에 물받어노쿠 목욕을 하구 안잖네요...
이건뭥?? 암튼 맥주한잔하면서 느긋하게 전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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