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해외 밤문화에 입문한 곳 입니다.
아시아나 직항 이용해서 갔고 아메리카? 호텔에 묶었습니다.
그 호텔이 가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밤문화와 인접한 곳에 위치 했었기 때문이죠.
가격은 1박에 900페소였던 걸로 기억 하네요.
아무튼 그 호텔앞 길을 따라 내려가면 바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보통 들어가서 맥주 한병을 시키므로 가격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전부 들어가서 맘에 드는 바바에가
있는지 확인 합니다. 바바에들이 비키니를 입고
바에 마련된 무대에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럼 맥주를 마시며 쭉 훌터 봅니다.
맘에 드는 바바에가 있을 경우 마마상에게 말해서 데려 옵니다.
그리고 레이디 드링크 한잔을 사주고
이것도 모 100페소도 안했던거 같습니다.
짧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어보고 마인드 성격 등을
파악하고 맘에 들 경우 바파인을 해서 데리고
갑니다. 보통 비용을 1200페소 였습니다.
당시 환율로 우리돈 30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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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에서 아침까지 있다 갑니다.
갈 때 맘에 들었다면 팁 100페소 챙겨 줬구요.
아시아나 직항이 도착하면 현지
시간 밤12시 정도되서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풀고
바 탐방에 나섰고 첫날 바파인한 애는 아침이 되도 집에 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가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ㅋㅋ
쭉 바파인 해서 계속 같이 있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거기까지 가서 계속 바꿔가며 놀아야겠죠.
어찌어찌해서 오후 늦게
약속을 핑계로 보내고 저녁에 다시 탐방
두번째 애는 와꾸는 되나 마인드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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