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후에 앙헬레스로 떠납니다.
떠나기전에 작년여름에 갔던 필리핀에 대한
추억과 비용등을 다시 생각해 내고자 이 기행기를 씁니다.
앙헬레스 다녀와서 비교검토하기 위한 자료라고 할수 있겠네요.
- 방문시기 : 작년여름
- 방문지역 : 필리핀 마닐라
- 숙박 : B호텔에서만 3박4일(친구와 두명이서 방한개만 잡음)
- 방문목적 : 3년전 첫방문했던 필리핀에 대한 순수 유흥의 목적
단, 와잎은 세미나로 알고 있음^^
- 내용 :
1. 처음 도착해서 호텔체크인후 바로 LA 카페로 나감.
이쁘고 날씬한 스페인계 혼혈이 눈에 뛰었으나,
다른 한국젊은넘한테 선수를 빼앗김.
그녀가 바에서 나갈때, 내일밤 여기서 같이 보자고 얘기함.
할수 없이 2시간 가량 죽치고 있다가,
와꾸녀가 전멸한것같아 더이상 못참고
마마상에게 부탁해서 2여자를 소개받음.
A녀는 지말로는 백수인데, 와꾸는 정말
섹시와 세련미가 물씬풍길정도로 이쁨. 업소필이 좀 강함.
B녀는 지말로는 대학생이라는데 가끔씩 한다고 함.
둘이 친구인지, 마마상통해서 알게된 사이인지는 모름.
암튼 남자는 친구와 2명이고 방을 한개만 잡은지라,
2대2로 혼숙하며 파트너 바꿔가며 스왑을 하기로 결정함.
첨에는 안된다고 햇지만, 돈앞에 장사없다는거 다시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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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200페소씩 주기로 합의후에 밖으로 나갈라는데
마마상이 자기 소개료를 달라고 해서, 1인당 300페소씩 달라고 하길래,
마마상 돈안주면 그 두년들이 말,
을 잘 안들을거같아서 500페소 던져주고 나옴.
방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섹스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음.
그도 그럴것이 4명이서 샤워물줄기 하나에 의지해야하므로,
방을 한개 더안잡은 것이 후회되었음.
또한 아가씨 둘 델고 호텔로 입성하자니,
호텔문앞에서 그녀들에 대해 조이너스 차지로 1인당 800페소씩요구함.
(아마도 그호텔은 조이너스 차지로 먹고 사는게 아닐정도로
상당히 맘에 안들었던 부분이었으나,
친구와 나의 목적은 그룹섹스에 있었으므로 일단 무시했음.)
친구먼저 섹스시작,
나는 A와 친구의 섹스를 보면서, 청순녀B와 섹을 시작함.
붕가붕가후, 바로 2탄 돌입.
두번씩 싸고 나니, 괜히 4명이 묵기엔 방도 좁고, 씻기도 불편할거같아서,
그 두년을 바로 팁 50페소씩 줘서 내보냄.
첫날 결산해보니, 아가씨한테 순수하게 들어갔던
비용보다도 다른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갔음
아가씨1인떡값 2200+마마상팁250+아까씨차비50
+호텔조이너스차지800+카페에서레이디드링크200
즉 개인당 3500페소가 들어갔음.
다른 곳에서 비용을 줄여야 좀더 많은 여자를 먹을수 있을거라는 반성을 함.
필리핀 마닐라 말라떼지역 기행기-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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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7일 토요일
필리핀 마닐라 말라떼지역 기행기-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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