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전형적인 태국식 고급 떡집.
- 시설은 매우 크고 훌륭하며,
태국내에서도 상류층에 속하는 손님들이 주로 출입함.
- 와꾸 수준은 한국 핸플 기준 중중 이상급으로 포진, 가끔 상급 와꾸도 있음
(태국 여자 와꾸가 한국에 비해 대체로 많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태국 내에서는
대체로 상급 와꾸들로 구성)
- 기본적으로 두시간 동안은 한번을 하든,
두번을 하든 자기 능력임(무한 발사 시스템)
- 비용은 한 사람당 대략 4천~5천바트(한화 15~20만원) 가량.
3명이서 아가씨, 룸, 써비스 차지 등
합쳐서 12,000바트.
팁 1인당 1천바트씩 별도로 지불하여 토탈 15,000바트 지불.
- 가격이 한국의 안마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싸다고는 할 수 없으나,
대신 한국의 안마보다
훨씬 고급스런 시설에서 장시간(2시간)에 걸쳐...
상상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음.
< 후기>
업소에 입장하면 1층에 위치한 메인 홀에 수십명의 아가씨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1층에서 각자 자기 취향에 맞는 아가씨를 초이스 한 후에 룸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우리는 3인이어서 3개의 룸과 1개의 대형 거실을 갖춘 스위트룸을 선택했습니다.
아가씨들 와꾸 수준은 태국 여자들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어서,
비싼 만큼 제값을 한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나 제 파트너였던 아가씨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빼어난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였는데...
알고보니 태국 유명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도 하는 연기자더군요.
거실에 비치된 가라오케에서 일부러 자기가
출연한 뮤비가 나오는 노래를 선곡해줘서 직접
확인했다는...
암튼 원래는 거실에 설치된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들 데리고
술먹고 노래하고 놀다가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안마받고 떡 한번 치는게 전형적인 코스라고 할 수 있으나.....
일행중에 변태끼가 다분한 색마(?)가 한명 있었던 탓에,
다소 변태스럽게 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각자 룸에서 탈의만 하고 샤워가운으로
갈아 입은채 거실 2층에 위치한 대형 원형 월풀
욕조로 집합. 옷벗고..
욕조안에 탕으로 입수.
언니들도 올짱으로 같이 입수. 뜨거운 욕조 안에서
언니들이 바디타기에 이어 BJ를 시전합니다.
일행중에 한명(변태)이 BJ 하는 언니들에게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는 파트너
체인지해서 BJ... 그 후엔 거의 1분 간격으로 계속 돌리고, 돌리고....
나중엔 명령 안해도
지들끼리 자동으로 돌아갑니다.ㅋㅋ
이윽고 떡 시간. 떡도 각자 방에서 따로 치지 않고,
거실 욕조에서 한꺼번에 치기로 합니다. ㅡ.ㅡ;;;;
한명은 욕조안에서 언니랑 마주 본 자세(여성상위)로,
또 한명은 욕조 안에서 뒤치기 자세로,
전 욕조 위 거실바닥에 누운채로 여성상위 자세로 각자 떡치기에 돌입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이랑 떼씹을 해
본게 첨이라 기분이 상당히 알딸딸~~ 하더군요.
술기운이 아니었으면.. 맨정신에는 차마 하지 못했을 듯.
한참 떡이 무르익어 갈 무렵, 변태...
또 다시 파트너 체인지를 외칩니다. ㅡ.ㅡ;;;;
한국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일텐데,
태국 언니들 군소리 한마디 없이.. 웃으면서 기꺼이 파트너를
바꿔줍니다.
(특이한건 파트너 바꿀때 콘돔도 새걸로 바꿈.
아마 지들끼리도 서로를 못믿어서
그런 듯.)
파트너 바꿔서 열심히 떡치다가, 또 다시 파트너 체인지...
욕조를 중심으로, 각자 다양한 체위로, 파트너 바꿔가며 난교 파티를 즐깁니다.
마치 뽀르노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흥분되면서도 재미있더군요.
이윽고 저를 포함한 두명은 먼저 발사에 성공하고,
비아그라를 먹은 일행 한명은 약의 힘인지 절륜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더군요.
그러자 나머지 두명의 아가씨들도 혼자 남은 일행 한명에게 달려들어(?)
1:3의 플레이를 선보여줍니다.
혼자 남은 그 한명.. 졸라 부럽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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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싼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화끈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꼭 한번 즐겨볼 만 합니다.
결론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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