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자
여자는 세상 어딜가나 똑같다.
확실한 것은 업소의 마인드 혹은 여자의 직업 정신에 달려 있다.
태국 여자의 몸매가 좋다는 평이 많은 것은
그들이 그만큼 관리를 잘하기 때문이다.
더운 태국에서는 소식 위주로 자주 먹는 여성이 많다.
이쁜 몸매를 가꾸는 다이어트 열풍은 태국도 마찬가지다.
태국 북부 지방에 미인이 많다고 알려져 있고
피부가 하얗고 뽀얀 여성을 인기가 좋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 손님을 받을
때 당연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이것에 혹 가서 태국 여자에 빠지는 일은 없도로 하자.
태국 여성이 접근할 때는 일단 경계를 하는 것이 좋다.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대학생인지, 머리는 염색을 했는지,
가방과 소지품을 살펴보면서 경험이 많은 여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태국 밤문화에서는 '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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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클럽에서는 서로 마음에 맞으면 완
나잇 하는데 태국에서는 성공하기힘들다.
태국 밤문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갖고 있는 돈을
믿고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는 양아치 습성을 보여서는 안된다.
세계 각국의 손님을 받는 태국 밤문화 업소에는
그 만큼 확실한 시스템을 잘 가쳐줘 있으며 그 뒤에는
엄청난 마피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밤문화를 즐기는 과정에서 작은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많이 봐았다.
술에 취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태국에서 행동하다가는
큰 일을 당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일본처럼 환율이 엔화는 태국 돈은 게임 머니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밤문화를 즐기는 공간 차원이 다르다.
그 만큼 태국은 일본 손님을 최고로 대우를 하며
확실하게 서비스를 주면서 엄청난 돈을 받는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1년치 생활비를 하루 밤 유흥비와 똑같다고 한다.
태국 밤문화는 해마다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가급적 현지 친구나 태국을 잘
아는 지인의 소개로 놀러가는 것이 좋다.
거듭 강조하지만 여성들끼리 클럽에 놀러 갈 때에는
정말로 조심하는 것으며 모르는 곳에는 놀러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필리핀 앙헬레스 소소한...정보공유...(3)
- 이번에는 밤문화와 함께 휴양지
같이 즐길 수 있는 몇몇을 알아볼게요..^^
그 중 바다 관련이네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바다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요트체험이나 무인도체험이 좋을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엔 바다 구경하고 수영하고 이런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에 거기다가 친구들과 이 필리핀을 놀러가면
그 일정 중 꼭 어딘가 방문한다던지 여행지를 넣어서
가는 편이어서 많이 알아보고 가는 편입니다...
필리핀 바다가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그런
투명하면서 이쁜 바다가 몇몇 보이고...
우리나라에선 비싸지만 그나마
필리핀에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요트 체험....
우리나라에선 못 했지만 다른 나라에선 즐기고 오자라는 마인드죠..ㅎ
보통 요트체험을 가려면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기준으로
수빅이라는 곳까지 가야하는데 차 타고 한시간 쯤 걸립니다..
보통 이 요트체험도 한국사람이 크게 운영하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머무는 숙소 또는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컨텍 가능합니다.
만약 요트를 이용하실 때 이용 인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유리합니다.
정원은 요트크기마다 다른데 한 10~20
명은 거뜬하기에 일인당 부담이 적으려면 같이 가는 인원이 많으면 좋지요...
저는 같이 다니는 친구가 3명정도이기에...
좀 더 가격부담은 큰 편이였습니다.
인원 상관없이 요트 빌려서 식사 요청하고 한
4시간정도 이용하고 돌아옵니다..
금액은 45만원 정도 든 것 같네요...
식사 인원 요청하면 호텔 뷔페 같은 걸로
요트 안에 준비 해주는데 1인당 25000원
추가 금액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음식 수준은 괜찮은 편이었네요...
주로 해산물 위주인데.. 알리망고
라고 해서 큰 게와 .. 타이거새우 라고... 진짜 큰 새우...
기타 등등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 해주네요...
물론 가격적으로 많이 싼 건 아니지만 뭔가 좀 호화스러우면서 경치를 즐기며...
중간에 정박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물에 들어가 스노우쿨링 하면... 참 기분 좋아집니다...
깊은 물에 아래 까지 쭉 다 보이니 좀 무섭기도 하지만요 ^^
무인도 체험은 아까 요트 체험 한 곳에서 좀
더 들어가고 방카를 타고 섬으로 또 더 들어가야 되는데...
편도 총 2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도착하면 무인도지만 저희만 있는 건 아닙니다..
^^ 다른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이..
놀러오기도 해서 사람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정도 있습니다.
여기는 무인도이면서.. 해수욕장 같은 느낌이고..
백사장에서 놀고... 수영하고... 끝도 안 보이는 망망대해 보고...
경치 즐기고.... 준비 해 간 음식 바베큐랑 해산물..
먹으면서 쉬다 오는 일정이네요...
금액은 4인 + 파트너 4인 기준으로 40~50만원 정도 드는 것 같네요...
요트의 경우 많이 갈수록 가격적으로 싸지지만 이
무인도 잠발레스 같은 경우엔 사람 늘어난 만큼 더 비싸지죠...
보통 이런곳 놀러 갈 때 그 전날
바 같은 곳에서 언니들에게 미리 양해 구하고 ...
같이 갈 사람을 구해 같이 놀러
갑니다.... 남자들끼리만 가도 재미 있겠지만...
너무 적은 인원이고... 뭔가 삭막함은 어쩔 수 없어서... 파트너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게 되네요... ㅎㅎㅎ
참고로... 요트 안에... 침대방과...
샤워시설이 있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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