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갑니다.
말로만 듣고 꿈에 그리던 필리핀
부산에서 마닐라로 고고
저랑 일행 2명 포함 3명
도착하니 밤 11시반정도
예약한 호텔에 짐풀고,
여기저기서 얻은 정보(일행 한분이 잘아심.ㅋㅋ)를 믿고
말라테 거리를 활보
우선 첫날밤을 위한 환전.ㅋㅋ
잃어버릴까봐 3명이서 대충 나눠가지고,
베이까페 입성
아~~전 동남아가 좋은지 애들 대부분 이뻐보이네요
역시 오크녀 출전하지만, 마간다도 간혹있고...2층에도 올라갔다가
VOA 라는 단란 입장 이상하네요..
외국인이라 2층으로 인도하는데, 1층에 웬 필리피노들이 와글와글..
2층방에서 쇼업...
전 맘에 드는데 일행 2분 별로라고 나가자고 하시네요..흠...
접대성 여행이라 나와서 제네시스 고고
벌써 2시경이네요..흠..
쇼업하는데 물이 별로네요,,20명중 마간다 0
나와야죠 당연히.ㅋㅋ
다시 베이까페..
제 주목적인 필리핀 3:1을 꿈꾸며 접근하는 여자에게 친구있냐???
있다고 한명데려오네요..
한명더 없냐?
또 데려오네요
이제 3명 채웠습니다^^
전 이렇게 3명 골라놓고 이앞 길에 있거라 난 일행분들 여자 고르시면 같이 나오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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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한분 70% 마간다 한명 골라서 옆에 차고 오시고,
한분은 갈등하며 2층에 계시네요
2층은 마마상이 있어서 지가 관리하는 애들 보여주며 쵸이스 하시고 있네요
이야 2층이 물이 좋네요...단점은 1,000페소 비쌈..ㅠㅠ
80%마간다 한명 고르시고 긴밤하니 1,000페소 업해서 4,000페소에 데려오시고,
70%마간다는 2,000페소
전 2,000페소 3명
택시 2대로 나눠타고 호텔로..
이때 거지들 쫙~~ㅠㅠ
전 1달러 준비햇어서 1장주니 하나더 잘래서 1장더주고 문꾹 닫고 출발
다른 택시는 일행 한분은 끝가지 안주니 아가씨가 20페소 줘소 거지 뛀구셨다네요.//
호텔에 오니 역시 우리의 가드들..멋집니다. 아가씨 신분조사 하고나서 입실
3:1로 하려니 부담은 생기데요..
우선 인증사진 찍었었는데..첫날 실수로 넘 어둡네요..
3명이서 샤워하고,
이때 1번여자 비데기 사용하네요.
3번여자랑 탕에서 같이 씻다가 2번여자로 교체해서 탕에서 씻고,
1번여자랑은 샤워부스에서만 씻고
나와서 몸딱고,
쇼부칠땐 번삽 된다더니 입실해서 번삽은 안되고, 일명 끝나고 일명 끝나고 일명이라네요
4가지 없는것들..
비대한 여자 올라타서 박고, 2번3번여자 골벵이 파면서~~
발사
헉! 콘돔에 허연개 뭍어있네요..젠장
두번째여자랑 쑤시면서 1번여자 제 엉덩이 쓰담쓰담
3번여자 골벵이파고
발사
2번싸고 나니 힘은 없으나 반 발기 상태로 3번과 쑤시다가 지치네요
잠시 누우려니 3명 간다네요.
그래 첫날인데 가라 하고 차비로 100페소식 주니 막
지랄하길래 시끄러워서 200페소씩 주고 바이바이
자고일어나니 4,000페소 긴반 끊으신분도 한번 발사후에 간다면서 갔다고 하네요..
절대 베이까페에서 긴밤하지 마세요
돈아갑습니다.
이렇게 일일을 마무리하네요~^^
12년 11월 필리핀 여행수기 3탄(V-girl, 에스코트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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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12년 11월 필리핀 여행 수기 1탄(베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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