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린핀에 일때문에 출장차 갔던곳~ 바탕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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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차 간곳이라 거진 한달 생활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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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정말 말로만 듣고 갔던거라~
다들 아시는 마닐라 KTV 머 이정도 밖에 몰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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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가스라는 동네는 마닐라에서도 몇시간을 차를 타고 이동을
할 정도로 시내하고는 좀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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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이곳에서 사람들과 술도 마시면서 얼큰하게 취해갈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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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에 누드바라는 곳이 있다고 좀
비싼편이지만 괜찬타고 소개를 해주드라고요~ 호텔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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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게명이 플레이머시기 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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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가보자 하고 갔는데... 정말 그동네서는 제일 큰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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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는 그럭저럭 그리고 참 우리나라 강남에 있는 미러시스템있자나요~??
그거 비스무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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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에 처자들 쫘악 앉아서 손님들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이햐~ 이게 벌써 여기까지 들어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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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누드쇼~
보다가 맘에 드는 처자가 있으면 골라서 우리나라로
치믄 룸같은데로 데리고 들갈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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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스템이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맘에 들면~ 델고 나가는~ 머 그런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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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만만치가 안트라구요~
필리핀 물가가 싸다고 해도 노래방 델고 들가서 노는것 까지는 괜찬은 가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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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고 나가는 2차 비용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마니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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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얼굴 저 몸매에 그 비용이면 마니 비싸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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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방안에선 1:1로 들가믄 그나마 만지게 해주고 머
이렇게 저렇게 꼬셔서 하믄 한번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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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다가만 나왔네요~
긍데 거기업소에 있는 애들이 그나마 좀 피부도 하얗고~
몸매도 잘 빠지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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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 달래고 호텔로 돌아 왔는데 호텔앞에 삐끼들이 겁나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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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완전 착한데~ 애들이 이상하냐고 물어 보니까 아니라고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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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 그냥 딸만 시키고 보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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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첫날의 필리핀 성 기행은 이렇게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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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기약해주세요~ ^^
필리핀 기행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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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필리핀 기행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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