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말레샤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이 공중에서 사라진 사건 전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ㅡㅡ+ 예전에 몇 년 말레이시아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던지라,,, 고향으로 가는 기분으로 갔습니다.
어떤 분은 밤문화가 황무지 같다고 이야기 하시지만,,, 알고보면 저렴히 즐길만한 곳이 많기 때문에 몇 일전부터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6일간 단기간의 출장인지라, 하루도 빼놓지 않으려고… 하하하 도착하니 역시나 후덥지근한 날씨, 나이가 드니까 이런 날씨 사랑합니다.
추운게 너무 싫습니다. 여행기도 아니니 후딱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첫날은 마사지를 갔습니다. 기본 50링깃 그리고 손마무리를 해주는데, 100링깃입니다.
물론 상의 공개 포함비용입니다. 제가 잘 가던 곳이 있던지라, 기쁜 마음으로 갔습니다. 마사지사는 전부 중국계인데, 20대가 아니라 30대 중후반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가게마다 틀립니다.
그래도 제가 가는 곳, 손마무리 진짜 잘합니다.
뒤에 마사지 하다가 슬쩍 팬티를 내리고 수건으로 덮습니다. 그리고 뒤에 마사지 끝나면,,,(정말 마사지 잘합니다. 녹습니다.) 앞으로 돌라는데, 그때부턴 살살 그 부분과 엉덩이 똥꼬를 간지럽힙니다.
그리고 하겠냐고 묻습니다. 당연한 것을…. 하지만 이렇게 묻는 게 절차인듯 합니다. 시원하게 발사. 둘째 날은 회식하다 보니 스킵 셋째 날은 친구랑 떡집을 갑니다.
여기 떡집은 KL 중심으로 참 여러곳에 있습니다. 가격은 230-250링깃 사이입니다.
각 여러 아시아에서 온 뇨자들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 중국계 선호합니다. 뭐 순수 인도네샤 여자도 있는데,,, 전 위화감 느껴지는 스킨쉽은 싫습니다.
뇨자들 한 15명 정도 줄줄이 서고, 선택해야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한 아가씨, 이뻐 뵈길래 선택하고 룸으로 갔더니,,, 가슴이 절벽 클리프 행어입니다.
브라자의 혁명인지, 모으는 기술이 뛰어난건지… 가슴 큰 뇨자 선택할걸.. 후회는 이미 늦습니다.
그래도 나이는 22살. 물론, 말은 안 통하지만 시원하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