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일의 환락의 도시...동관에 도착한지.. 5일째 오늘 귀국 합니다.
오늘 오전에 하도 완벽한 뜩을 함 하고 글을 않올리면 실례가 될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지역을 다녔고.. 놀기도 많이 놀았습니다.
주로 한국인이 많은 천진, 북경, 상해, 소주등을
돌아 다녔는데.. 이번에 처음.. 심천을 통해 혜주와 동관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허허.. 이거 제스타일은 남방 즉 중국의 남부 도시 입니다.
제가 로리타를 좀 좋아라 합니다.
즉, 초딩 몸매의 아녀자에게 참 끌리는데.. 역쉬 남방의 아녀자들으
어리고 맛나고.. 가볍고.. 색 반응 예술입니다.
첫날은 혜주에서 19살.. ㅎㅎ 95년생..
이거 한국에서는 위법인데.. 중국은 가능하네요...ㅋㅋ
뽀송뽀송한게..
그래도 맛은 약간 알아가지고.. 살살 약을 올리니.. 한숨을 쉽니다..ㅎㅎ
징어도 없고.. (국내 안성 조건에 홍징어 후유증 ㅠㅠ) 살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가격...ㅎㅎ 숏.. 테이블 300+500
긴... 1200 입니다. 두번.... 사실 잠은 자도 2번은 힘든데..
이 아녀자들.. 옷을 않입고 자는 덕에.. 아침되니 자연 뽕 입니다.
아참 술값은 800RMB
다음은 동관... 캬.. KTV에서 초이스 하는데.. 다들 고만 고만 한게.. 넘 귀엽습니다.
일단 둘 초이스 하고.. 놀다가.. 하나는 보냅니다..
맛있어 보이는 약간 수줍어 하는 걸.. 20살..
제나이 46에.. 어디서 이런 영계를 먹어 볼까요?
이언니는 귀가 감대 입니다.. 아주 죽어라 빱니다.
근데 이언니.. 꼬집고.. 핡키고.. 물고.. 난리도 아니네요.. 몸에 자국이..ㅠㅠㅠ
앞으로 옆으로.. 뒤로.. 앞으로 들고..
뒤로 누워서(갠적으로 첨해봄)언니 위에 올리고...
한 열가지 넘게 자세를 취하고 노는데.. 이거 반응이 정말 끝내기 싫더군요...
저 중국 출장 헛다녔습니다. 북방 개털입니다.
남방중에 동관.. 애들 정말 어립니다.
맛납니다.. 횐님들.. 더운여름.. 한 후루루룩.. 하시기 바랍니다.
헤브어 나이스 즐떡...
필요하신분 손드시면.. 연락처드립니다. 다만, 중국어 되시는 분요...
그리고 건마에 가서.. 168에 오일 마사지 받고.. 100RMB에 근사하게 한번 따훼이(핸플)
당했습니다.. 저렴하죠...ㅎㅎㅎ 물론 웃짱까는 없지만..
피곤?할때 사용하기 좃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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