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글을 쓰는데 글이 안올라가더군요.
윈도우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t로 에디터를 고치니 겨우 올라갑니다.
어제 계속 안올라가 결국 글을 지우고 이렇게 다시 씁니다.ㅠㅠ
11월 초순에 일때문에 파타야를 2박 3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파타야를 갑자기 방문하게 되어서 많은 정보가 필요했지만,
이상하게 저희 집에서 여탑이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이거저거 다 해봐도 안되었었습니다.ㅠㅠ
결국 아무정보없이 밤이되자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를 헤메기 시작합니다.
그 많은 바들에서 들어갈만한 곳이 안보이더군요.
워낙 많은 바들을 가봐서 이름들이 이젠 생각도 안납니다.
첫쨰날은 정보도 없이 바들을 돌아다니며 레이디 드링크 한
두개정도 사주고 술만 마셨는데 무려 1000밧이 넘게 나왔네요.
아무런 정보가 없이 다니다보니 소득도 없이 벌써 두시가 됩니다.
제가 또 사파리를 하면 맛없어 보이면 아예 안먹어버리는
스타일이라(조건에서는 좀 다르고요.)
결국 첫날은 아무 소득없이 돌아옵니다.ㅜㅜ
다음날 일정을 소화하고 다시 저녁 8시부터 워킹스트리트를 방황합니다.
전날 가봤던 곳들 중에서 그래도 괜찮을 만한곳을 다시 탐색합니다.
living dolls 아~ 인형들입니다. 다만 못생긴 인형들입니다. ㅠㅠ
Happy agogo 절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러시아걸들이
춤추는 곳은 여기까지 와서 러시아걸들을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결국 2번이나 왔다 갔다 했던 바카라로 갑니다.
진짜 바카라가 그나마 제일낫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단 바카라에 입장해서 스캔해봅니다.
헉! 태국에 이런 엘프가 있다니..
80번때 푸잉었는데, 정확한 번호가 생각이 안납니다.
가슴은 뽕을 감안하더라고 C컵은 넘어보이고요.
얼굴도 웬만한 한국 에이스보다 낫습니다.
중앙에서 춤을 추고 있는지라 춤이 끝나면 불러야지하고 기다리는데,
헉 중간에 나가버리네요. 그리고는 다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약 한시간을 둘러봐도 어디있는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누굴데려가야하나 스캔하는데,
그래도 이쁘장하게 생긴 70번대 푸잉이 다가옵니다.
아마 74번으로 기억되는데요.
가슴은 많이 쳐져보이지만 옆에 앉아서 계속 비비적 대네요.
레이디 드링크 한잔 사주고 제 동생위에
앉히니 음악 박자에 맞춰서 계속 부비부비합니다.
말도 좀 통하고 섹기도 있어보여서 같이 나갈까하니 좋다고 하네요.
바파인 800밧 지줄하고 롱타임 4000밧 지불하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제 호텔 가는 길을 까먹었네요.ㅠㅠ
택시 불러서 택시탔는데 기사도 잘 모르네요.
결국 호텔에 전화해서 위치물어서 겨우겨우 찾아갑니다.
호텔에 갔더니 조이너스차지를 지불하라네요.
없는줄 알고 잡은 호텔이었는데 무려 500밧이나 달라고 합니다.
어쩔수없이 줬지요.ㅠㅠ
방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드디어 개시하는데, 역시 가슴은 처졌네요.
그래도 만져보니 B는 넘고요.
오~ 사까시 잘합니다.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부드럽게 잘하더군요.
왠만한 탕아가씨들보다 낫습니다.
제가 골뱅이좀 파다가 콘끼고 삽입. 좀 쪼이네요. ㅎㅎㅎ
술먹어서인지 강강강도 잘 안되서
결국 한시간만에 발사하고 너무 힘든 나머지 자버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을 하는데 역시 피스톤만 멈추면 죽어버리네요.
겨우 세워서 다시해도 피스톤이 조금만 느려져도 죽습니다.
결국 입으로 하는데 오~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처음으로 입으로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집중해서 발사하니, 발사했는데도 1분이 넘게 청룡열차를 태우네요.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샤워하고 보내고 다시 일정 소화하고 돌아왔는데요.
확실히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다만 괜찮은 푸잉 찾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네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이제 알았으니 제대로 놀고 싶습니다.
간단한 3some 전문업소 파타야 데블스덴 이용후기 + 질문있습니다.
|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태국-파타야] 무려 2달전의 기행기를 이제서야 씁니다.ㅠㅠ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