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뜨는오빠입니다.ㅋ
요즘 바빠서 가끔 여탑 눈팅정도?만 했습니다.^ㅡ^ㅋ
필리핀 섹파만 7명정도 돼서 그닥 업소는 안다녔습니다..
ㅋ 모텔값만 무지하게 들어갔네요 ㅠㅠ
그러다 저번주쯤 섹파들 질린다 싶어서 핸드폰 번호 체인지 ㅡㅡv
섹파한테는 한국간다고 하고 번호 바껐습니다 그닥.. 아깝지는 않네요 ㅋㅋ 다시 꼬시면 돼니깐
한가지 아쉬운점은 모델년을 버린게 좀 아쉽지만 ㅋㅋ 175/50 가슴D컵.. 헤헤
암튼 각설하고 저번주에 오랜만에 퀘존을 다녀왔습니다.ㅋ
이번글은 정보글식으로 쓰겠습니다.^^;
머 다들 퀘존하시면 샤넬 홍콩 미스코리아 아이리스 등등 ktv 아실텐데요
정말 많이 죽었습니다.
퀘존에 유명한 페가수스도 완전 망했습니다 동물원 수준입니다.
그리고 애들도 돈독이 올랐는지 서비스도 개판이구요
암튼 제가 방문한 곳은
퀘존시티 루나 라는 곳입니다.
GMA방송국에서 한 2키로 정도?
직진 하시면 동상 나오고 거기서 300미터정도 더
가시면 루나라는 술집이 보이실껍니다 아이리스 근처입니다.
무슨 호텔건물에 있구요 ^^;
일단 루나는 퀘존 ktv 중에 와꾸 젤 잘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1층은 뻥뚤린 무대처럼 있구요 2층은 vip룸 입니다.
전 vip룸으로 갔습니다. 시설은 그닥 좋진 않습니다.
그래두 퀘존에서 제일 와꾸 잘나오는 곳이니 ㅋㅋ
술값은 죠니워커 골드 2병 안주는 6개 정도 시킨거 같네요;;; 사람이 4명인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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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쵸이스 하실때 3명씩 들어 오는데 그냥 다 들어오라고 하면 방안에 꽉찹니다 ;;;
알아서 잘 쵸이스 하시길...ㅋ
(참고로 저희 형님은 클라라 싱크 90%)쵸이스 했습니다.
ㅋ 전 키 가 작아서 키큰 바바애 쵸이스 하구요 탱탱한게 좆습니다
암튼 이래 저래 겜하고 3시간정도 놀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
술값은 2만3~4천원 정도 나온거 같네요 ㅎㅎ
제가 갈때가 11시쯤에 들어가서 2시30분정도 나왔습니다.ㅋ 물론 터치 다가능 하구요 ㅋ
2차 갈까 하다가 형님이 다른데 또 가자고 해서 일단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간곳은 클레스 메이트 ㅋ 위치는 음.. 제가 기억이 안나서...
퀘존 3대 ktv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흠.. 전 잘 모르겠네요 ㅋ
3시정도에 도착해서 룸 잡았습니다 손님 정말 없네요
ㅋㅋ 여기도 마찬가지로 중앙에 무대가 있구요
일단 룸에 들어가서 시바스 열여덜 시키고 과일 하나 시켰습니다 그리고 애들 쵸이스
흠.. 제가 갔을땐 손님들이 다 빠져서 그런지 애들이 얼마 없더군요
ㅋ 한 15명정도 쵸이스 봤습니다
그중에 젤 와꾸 나오고 날씬한년으로 쵸이스 ㅋㅋ
일단 술 먹은지라 무지하게 즐퍽하게 놀았습니다.
ㅋㅋ 옷 다 벗기고 골뱅이 파고 ㅋㅋ 저희 형님은 골뱅이 파다가
포도까지 넣어 버리더군요
ㅋㅋㅋ포도중에 좀 길고 청포도 있는데 그걸 넣어 버리더군요 ㅋㅋ
여기선 아주 즐퍽하게 놀아도 가능합니다 ㅋ
시바스 열여덜산 1+1 한병 시키면 한병이 공짜 과일 1시간정도 놀았구요
술값만 1만4천원정도나왔구요 3명기준
애들 2차비는 5천원입니다.
2층 올라가셔두 돼고 옆에 소고 라는 모텔이 있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 전 2층 올라갔습니다.
시설이야 그닥.. 일단 룸에서 다 벗겨보니 다 좋은데 한가지 흠이라는게 함몰유두 ㅠㅠ
대신 가슴은 꽉찬 B컵정도에 키는 170정도 몸매는 정말 콜라병 몸매입니다 하지만 함몰
how do you do? ㅠㅠ
사카시는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빨아줍니다.
ㅋ 전 술먹으면 자지가 안꼴리는게 아니라 풀발기 돼는 스타일이라 ^^;
에그도 빨아 달라고 하고 술이 취해서 똥꼬도 빨아달라고 했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애무 받고 콘 끼고 삽입 ㄱㄱ
일단 정자세로 보지 찢어 버릴 만큼 박아주다가 뒷치기 도그 플레이 ㅋㅋ
시작하고 다시 옆치기 ㅋㅋ
옆치기 하면서 골뱅이 파주는 센스 ㅋㅋ
기집애 아주 오우 쉣~! 오우 쉣~! 하면서 쉣을 연발 하네요 ㅋㅋ
그러다 다시 정자세로 돌입 강강강 박아주니깐 아주 기집애 죽을라고 합니다
fuck me na !! fuck me na !!!
존나게 외쳐 대네요 ㅋㅋ 그러다 마지막엔 입으로 피니쉬 ㅋㅋ ㅋ ㅑ..
술 취해서 떡치니깐 완전 다리가 풀려버리네요 ㅠㅠ
암튼 같이 샤워하고 주차장으로 나와서 형님이랑 같이 집에 갔다
는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ㅡ^ㅋ
3줄 요약
1. 퀘존 ktv 탐방 여탑 회원님들 정보 알려드리고자 글씀
2. 루나 요즘 ktv중에서 와꾸 최고 / 클레스 메이트 예전부터 잘나가는 ktv
3. 마무리 입싸
참고로.. 저한테 쪽지가 많이 오는데..
저... 회사일도 바쁩니다 ㅠ 여행 가이드는 힘들꺼 같습니다.
가끔이나마 이렇게 정보글 남깁니다.
제가 또 글을 남기는 이유는 같은돈을 쓰는데 내상 당하지 마시라고 쓰는겁니다.
1페소에 27원 적은돈이 아닙니다.
다음엔 인증샷 꼭 첨부 할께요 ^ㅡ^
14일간의 필리핀 나홀로 내상기 마지막 - 세부4,마닐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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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필리핀 퀘존시티 ktv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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